중앙로 Upgrade Project 추진계획(안)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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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에서는 5월 6일(금) 오후 3시에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중앙로(대구역네거리~반월당네거리 구간) Upgrade Project 추진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중앙로 및 주변 상인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 시민단체, 건설교통부 담당관(서기관)이 참석하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의 필요성과 도심 상권 활성화 문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앙로 Upgrade Project 추진계획(안)」은 대구의 얼굴이자 중심가로였던 중앙로가 교통혼잡과 열악한 보행환경 및 상권침체로 어려움을 겪자 대구시가 「친인간・친환경적인 대구 대표 상징거리 조성」이라는 Vision하에서 중앙로를 버스와 택시만 통행가능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하여
①도심교통혼잡 완화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교통적 측면)
②교통공해(소음·대기오염) 저감과 도심 경관향상을 도모하며(환경적 측면),
③침체에 있는 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경제적 측면) 목적으로 추진되어 온 것이다.
그 동안 대구시에서는 자문회의(2회), 상인간담회(3회), 관련부서 회의 및 각종 보고회(착수보고회, 시장보고회, 시의회보고회)를 개최하여 전문가, 시민단체 및 주변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왔다.
이 계획(안)에는 중앙로 및 주변 상인들이 그간 역점 희망사업으로 건의해온 아케이드 설치와 주차장 확보 등 교통, 경제(상권 활성화), 환경분야를 포함한 종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개요(안)>
ㅇ 위 치 : 중앙로(대구역~반월당 네거리구간 1.05km) 일대
ㅇ 사업기간 : 2005~2008년
대구시에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계획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며, 조만간 관계부서와 상인대표자 들로 구성된 Task Force팀을 구성하여 상호 충분한 의견조율후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을 위한 법적 절차(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추진키로 하였다.
이 사업과 관련하여 대구시는 그간 중앙정부와 국비확보를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건설교통부에서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에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에 대한 국비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5월초에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 자료제공 : 교통정책과 803-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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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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