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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전통산업인 섬유/봉제/안경 산업에 차세대 PC 기술을 접목한 웨어러블 컴퓨팅 제품 개발 방향 및 웨어러블 컴퓨터 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10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한다.
차세대 PC의 개념과 기술동향 및 R&D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간사를 비롯하여 지역의 관련 산업 CEO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통신진흥연구원 차세대PC분야 정책자문위원인 유회준PM이 직접 특강을 진행하여 정보통신부의 웨어러블 추진 정책과 연계한 대구시 사업 계획의 체계적인 방향 설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DGIST 출범과 더불어 과학기술 혁신도시임을 선포한 대구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구지역이 웨어러블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거점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세미나 개요 >
□ 행사개요
○ 행 사 명 : 웨어러블 컴퓨터(Wi-Si) 산업 클러스터 조성 세미나
○ 일 시 : ‘05. 5. 10 (화) 16:00 ~ 19:00
○ 장 소 : 인터불고호텔 1층(카멜리아홀)
○ 대 상 : 웨어러블 컴퓨터 산업 클러스터 조성 관계자
□ 추진체계
○ 주최기관 : 대구광역시
○ 주관기관 :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 강 사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유회준 PM 외 1명
□ 행사내용
○ 세미나 일정
- 16:00~16:10 : 인사말씀 등
·인사말씀 : 대구시장
·축 사 : 국회 과기정위 간사
- 16:10 ~ 17:10 : 웨어러블 컴퓨터 개념과 기술동향
·강 사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유회준 PM
- 17:10 ~ 17:50 : 웨어러블 컴퓨터 R&D 추진방향(동영상 포함)
·강 사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박용목 선임연구원
- 17:50 ~ 18:00 : 질의응답
<참고 자료>
○ 차세대 PC산업 ⇒ 웨어러블 컴퓨터(Wearable Computer)
차세대 PC산업은 웨어러블 컴퓨터로 발전하고 있다. 그 이유로 우선 거론할 수 있는 것은 보통 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아주 단순한 기능만을 반복사용하고 있어 다른 기능은 제거한 단순PC가 유용하다는 점이다. 의식주와 마찬가지로 따로 배우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인간 본성과 어울려 상호 작용을 하며 휴대나 착용이 가능한 형태인 인간 친화적인 컴퓨터 환경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밖에도 PC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들의 소형화와 함께 가격이 떨어지고 컴퓨터와 패션, 의류 등과 접목하는 기술수준 향상도 웨어러블PC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특히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유비쿼터스시대의 도래이다.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유비쿼터스시대에 가장 잘 맞는 컴퓨터가 웨어러블PC이기 때문이다.
☞ 가트너그룹은 2007년까지 미국-유럽의 PC 사용자 중 하루 6시간 이상 입는 PC를 착용하고 다니는 사람이 60%에 이르고 2010년에는 75%에 달한 것으로 분석해 입는 PC 시대를 예견하고 있다.
* 자료제공 : 정보통신과 803-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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