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과학문화확산을 위한 「생활과학교실」확대

|
대구시는 한국과학문화재단으로부터 생활과학교실 운영예산을 추가로 배정받아 현재 11개 생활과학교실을 오는 23일부터 달서구(장기동, 용산2동), 서구(원대동), 남구(대명4동)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중심도시 구축을 위해 청소년들이 집 가까이에 있는 주민자치센터에서 쉽고 재미있는 과학체험활동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대구시가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풀뿌리 과학문화확산사업이다.
그간 대구시는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를 전담기관으로 하고 국비 27백만원을 지원하여 동구에는 방촌동 등 9개소, 중구 삼덕동, 달서구 신당동에 총 11개소를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 및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주 1회 운영되고 있는 생활과학교실은 해시계 만들기, 자연생태박물관 답사, 분자모형 만들기 등 학교교육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탐방 및 과학실험을 대학교수 및 초중고 과학교사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경험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친밀감과 소양을 심어주어 왔다.
이번에 4개소를 추가, 총 15개소로 확대 운영되는 생활과학교실은 향후 대구시 전체 주민자치센터로 지속적인 확대를 계속하고 보다 다양한 과학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한발 다가선 과학기술중심도시 건설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 자료제공 : 과학기술과 803-3524
|
 |
핫이슈
2005-05-17
조회수 : 조회수 : 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