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 30%이상 증가하고 외국인관광객 11.7% 증가 등
|
현대경제연구원은 한국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제7회 대한민국 경제행복지수(Economic Happiness Index)’를 조사한 결과 대구가 46.7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경제행복지수가 가장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
○ 경제적 행복지수란 개인이 경제적 요인과 관련하여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상태에 대한 평가로서 경제상태, 의식, 외부요건 등에 의해 변화되는 것을 말한다. 이 자료는 보통 경제·사회 정치적 의사결정의 의미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 이번 조사는 현대경제연구원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2010년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국의 20세 이상의 경제활동 중인 성인 남녀 중 지역별 최소 할당과 인구 비례에 의한 배분에 의하여 전화설문을 통해 전국 1,025개 샘플을 수집하여 조사되었다. |
|
○ 대구의 경제행복지수가 46.7로 전국 평균 42.7보다 월등히 높은 이유로 대구수출이 30%이상 증가한 데다 외국인 관광객도 늘어 경기가 살아난 결과라고 현대경제연구원 측은 밝혔다.
○ 실제 대구시는 외국인(관광호텔숙박객 기준) 관광객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2009년도 102,799명 이었으나, 2010년도는 114,789명으로 11.7% 증가하였다.
○ 또 대구는 ‘경제적 행복예측’지수도 163.0으로 전국 도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반면 전북(41.6), 대전(40.7), 경남(39.8), 전남(39.5) 등의 경제적 행복예측지수는 16개 시·도 중 12~15위로 하위권을 맴돌았다.
○ 이는 경제적 행복지수가 높은 지역은 미래 경제적 행복 예측 지수도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나 현재 상황이 미래 경제적 행복 예측 지수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구시 정하진 공보관은 “지역 경제에 대해 대구시민이 긍정적으로 인식을 하고 있어 그 동안 침체된 대구경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면서 “향후 영남권신국제공항이 밀양으로 확정될 경우 대구경제가 날개를 달고 비상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국가산업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국책사업 성공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행복지수가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번 조사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대구에 거주하는 대졸 이상 전문직의 미혼 2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
* 자료제공 : 공보관실 803-2212 |
- 제_7회_대한민국_경제_행복지수.pdf (3.34 MB)
- daegu_now_110125.jpg (49.84 KB)
- 담당부서
- 전화번호
- 담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