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상황관리시스템 개념도〉
인공지능(AI) 기반의 카메라가 돌발상황을 자동으로 검지하는 돌발상황관리시스템은 지난 2021년 신천대로 진·출입 부근 16개 지점에 구축했으며, 변수가 많은 실제 교통상황에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2022년 한 해 동안 여러 차례의 운영평가와 인공지능(AI) 학습으로 정보의 신뢰성 검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실제 교통상황에서 실시한 운영평가*는 지능형교통체계(ITS)의 핵심가치인 ‘안전’을 위한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자율주행차의 안전운행을 위한 정보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 평가근거: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86조에 의거 준공평가 또는 운영평가 실시
- 운영평가: 장비가 설치된 실제 교통상황(변수가 많음)에서 수집한 데이터로 평가
- 준공평가: 장비가 설치된 도로 1차로를 차단해 임의로 돌발상황을 발생시켜 평가
신천대로에 구축된 돌발상황관리시스템은 교통사고, 낙하물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대구경찰청 교통상황실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응팀에 즉시 정보를 전달해 기존 순찰 및 제보에 의존하던 사고접수 처리보다 신속한 상황대처가 가능하게 하고, 인근 5㎞ 이내의 도로전광표지판에 돌발상황 실시간 표출과 대구경찰청 교통상황실의 라디오 교통방송을 통한 차량 우회 안내로 2차 사고 예방 및 교통혼잡 해소를 지원한다.
배춘식 대구시 교통국장은 “신천대로 돌발상황관리시스템은 교통정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ITS 첨단기술로 향후 앞산순환도로, 신천동로 등 주요도로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또한, 운행 중인 차량에 실시간 내비게이션 안내 서비스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자율주행차에 돌발정보가 제공되도록 데이터를 고도화해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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