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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약품 국내 생산기술 확보
수입 의약품의 생산방법 개발해 위기상황 선제적 대응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국가필수의약품의 절반 가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현상황이 위기상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필수의약품 생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한국희귀·필수의약품 센터가 공고한 국가 필수의약품 안정공급연구에서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각 1종(품목)에 대한 생산기술 개발 연구에 선정되었다.

  ○ 2021년 기준 국가필수의약품은 502개 품목이 있는데, 이 중 45%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 특히 의약품 수입은 미국, 독일, 영국, 스위스에 집중돼 있어 위기상황에서 공급망이 우려되고, 중국, 인도에서 수입하는 제품은 최근 가격을 올려 고민하고 있다.

  ○ 케이메디허브는 쿠싱증후군과 부정맥 치료제 생산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 케이메디허브는 쿠싱증후군 치료제인 케토코나졸(원료의약품) 생산기술을 연구하게 된다.

  ○ 쿠싱증후군은 호르몬 이상으로 급격히 체중이 증가하고, 당뇨나 혈압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병이다.

  ○ 치료제는 케토코나졸인데 현재 중국, 인도, 벨기에 등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다.

  ○ 국내에서 생산하는 곳이 없다보니 외교분쟁이 발생하면 수급에 문제가 생긴다.

  ○ 특히 중국과 인도는 코로나19 이후 원료의약품 가격을 올리고 있어, 생산기술의 국산화가 필요하다.

□ 또한 부정맥 치료제인 아미오다론염산염 정제 생산기술도 개발하게 된다.

  ○ 부정맥은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질환으로 돌연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 케이메디허브는 제조공정을 확립해 아미오다론염산염의 국내 생산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 케이메디허브는 두 가지 필수의약품에 대한 제조공정을 확보한 후 스케일업과 생산검증 시스템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 의약생산센터는 국내 최초 GMP 인증 공공기관이면서, 공정개발·제제연구 등 의약품 생산 개발 지원도 가능하다.

□ 양진영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필수의약품 생산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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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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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화번호
053-790-5846
담당자
임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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