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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독성분 검출 기술 개발
폐 손상 원인 물질 검출 기법 찾아 국제논문 게재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2011년 폐질환 사망사건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가습기 살균제의 독성 성분을 검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국제논문에 발표했다.

  ○ 케이메디허브 연구진은 새로운 화학수용체-그래핀을 기반으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을 검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 해당 기술은 지난 2011년 8월 가습기 살균제의 심각한 폐 손상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성분으로 알려진 살생물제를 검출하는 기술이다.

  ○ 2022년에 보고된 한국환경보건학회지‘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아픔을 줄일 수 있었다’자료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로 사망한 사람이 무려 1,740명으로 집계되었다.

  ○ 개발된 기술은 논문 ‘유도체를 전기화학적으로 검출되도록 나노 변환하는 구조화 연구’(Graphene Functionalized with Imidazole Derivatives as Nanotransducers for Electrochemically Detecting Isothiazolinone Biocides)로 발표했다.

  ○ 케이메디허브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을 화학수용체-그래핀 나노하이브리드 소재로 만들고, 이를 전기화학적으로 검출되도록 하여 독성성분을 찾아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 새로운 화학수용체 합성을 성공시키기 위해 계산과학(DFT 시뮬레이션)과 유기합성 기술을 접목했고, 이를 그래핀에 결합하여 새로운 나노하이브리드 소재를 개발하여 전기화학적 방법으로 검출되도록 만들었다.

  ○ 개발된 방법을 이용하면 수용액 상에서 독성 물질(2-octyl-3-isothiazolinone/ OIT)을 1 ~ 200mg/L 까지 선택적으로 검출 가능하다.

  ○ 케이메디허브는 개발된 방법을 이용하면 가습기 살균제 판매전 독성 물질 검출 검사가 가능해져 판매허가 기준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논문은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 박철순 선임연구원(공동 교신저자)이 전남대학교 고분자공학과 (이하니 박사과정, 1저자) 등 공동 연구팀과 함께 작성했다.

박철순 선임연구원
▲ 박철순 선임연구원


  ○ 해당 논문은 국제학술지인 ‘ACS 응용 나노 소재(ACS Applied Nano Materials, IF=6.14, Q2)’에 게재됐다.

□ 해당 연구는 환경부의 안심 살생물제 관리기반 기술개발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BK21플러스사업및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 사업의 정부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이뤄낸 성과이다.

□ 양진영 이사장은 “새로 개발된 검출 기술을 통해 폐 독성이 있는 독성물질 측정 시스템이 개발되어 실생활에까지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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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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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화번호
053-790-5864
담당자
박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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