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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출범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정책 첫 성과
  10월 1일(토)자로 대구시설공단과 대구환경공단이 통합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출범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 양 기관의 통합은 지난 6월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가 발표한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정책에 따라 결정됐다.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체육, 도로, 교통, 공원, 경제, 문화·복지 분야 26개 시설을 관리·운영하는 대구시설공단과 하수, 위생, 소각, 음식물, 매립처리 분야 18개 시설을 관리·운영하는 대구환경공단의 통합으로 출범한다.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이사장 1명, 본부장 3명을 포함한 전체 1,437명 정원으로 구성되며 기존 4본부(각 공단별 2본부)에서 3본부(경영관리본부, 환경사업본부, 시설사업본부)로 개편되어 운영된다.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의 초대 이사장으로는 문기봉 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이 10월 1일 취임할 예정이며, 환경사업본부장으로는 윤정희 종전 대구환경공단 사업운영본부장이, 시설사업본부장으로는 김철의 종전 대구시설공단 도로교통본부장이 내부절차를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 공단 간 통합의 결실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의 출범을 위해 대구시와 양 공단은 기능 조정, 업무 효율화, 전문성 강화, 재무 건전화를 통한 대 시민 공공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통합을 추진해왔다.

□ 지난 7월부터는 양 공단의 실무자로 구성된 통합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노·사·정 협의회를 운영해 원활한 통합 준비와 시민을 위한 차질 없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

□ 통합 공단의 출범으로 시민들은 그동안 양 공단에 분산돼 있던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출범 후 공단은 전문 기관의 조직진단 용역을 통해 양 공단의 핵심기능을 재편하고 유사 또는 중복되는 기능을 조정해 업무의 전문성과 조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R&D 사업 추진, 기술연구센터 설립, 인재개발팀 신설로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 특히, 양 기관의 통합으로 인한 중복예산 정비로 재무 건전화를 중점 추진한다. 공단은 향후 5년간 인건비와 운영경비 약 10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통합 전담 TF를 구성해 조직, 인사, 보수체계 재설계를 통해 통합 공단의 조기 안정화와 효율성 향상을 달성할 예정이다.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향후 대구시의 시정혁신 2단계 추진에 따라 2024년까지 민간위탁사무의 단계적 공단 수탁을 예상하고 있다.”며 “공공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으로 대 시민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 편익과 행복 증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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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22-09-29
조회수 : 조회수 : 284
담당부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전화번호
053-603-1073
담당자
김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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