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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푸른 하늘! 대구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차츰 결실
2021년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래 최저 수준인 17㎍/㎥로 기록돼
  지난해 대구시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관측을 시작한 2015년 이래 가장 낮은 17㎍/㎥를 기록했다.

이는 대구시 21개 도시대기 측정망의 관측값을 분석한 결과로 2015년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값인 26㎍/㎥보다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이 반영된 2020년의 20㎍/㎥보다도 15% 감소한 수치이다. 초미세먼지 좋음(15㎍/㎥ 이하) 일수 또한 187일로 2020년 139일 대비 35% 증가했다.
  ※ 대구 연평균 농도(㎍/㎥) : 26(’15) → 23(’17) → 22(’19) → 20(’20) → 17(’21)

이러한 초미세먼지 농도의 감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생산 활동의 위축, 이동의 자제, 우호적인 기상여건에 따른 중국의 미세먼지 유입감소 등의 영향과 함께, 2019년 이래 범국가적으로 실시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정책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시는 2019년 총사업비 1조 564억원 규모의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사업비 755억원 규모의 저감대책을 펼친 바 있으며, 올해도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등 23개 사업에 877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은 수송 40%, 도로 재비산먼지 19%, 산업 18%, 비산먼지 13% 등으로 분석*되고 있어, 미세먼지 저감대책도 이러한 발생원에 맞춰 실시된다.
  * (자료출처)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서비스) 2019년

수송 분야에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만 8천대와 매연저감장치 2천여대를 지원하고, 1톤 화물차, 어린이통학차량 등의 친환경 자동차 교체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분진흡입차량 33대를 확충해 미세먼지 제거 작업에 투입한다. 지난해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친환경 전기구동형 분진흡입차도 올해는 3대로 늘려 가동한다.
  ※ (’22년) 33대 → (’23년) 41대 → (’24년) 49대

공공장소와 시민생활공간을 찾아가서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하는 ‘찾아가는 숨 서비스’를 작년 30개소에서 올해는 3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제3산단 등 산단 지역까지 포함해 실시한다.

산업분야에서는, 산업단지 등의 사업장 135개소에 189억원을 들여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한다. 본 사업으로 2024년까지 678개소를 개선 완료해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체계적으로 줄여나갈 예정이다.
  ※ (’22년) 305개소(44%) → (’23년) 509개소(75%) → (’24년) 678개소(100%)

생활 속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27억원을 들여 2만3천대의 가정용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고, 작년 120개소에서 체결한 배출사업장과 건설공사장의 자율저감 협약을 올해 140개소로 확대한다.

시민건강과 안전대책도 보강된다. 올해 대기오염측정소를 2개소 신설해 관내 23개소로 더욱 촘촘해진 대기오염측정망을 통해 대기질을 관측한다. 생활주변의 미세먼지 농도와 주요 대기질 지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2개 증설된다.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임산부 등 취약계층에 황사마스크 총 150만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는 분지 지형, 적은 강수량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여건임에도 시민들의 협조와 각계의 노력으로 미세먼지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며, “대기질 개선추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발생원에 따른 맞춤형 저감대책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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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대구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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