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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농가의 아픔! 나누면 반이 됩니다!
양봉 농가들, 둔산동 화재피해 농가에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해 전달
  지난 10일(목) 15시경 동구 둔산동에 위치한 한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A씨 소유의 양봉장에서 함께 양봉을 하던 인근 주민인 B씨가 훈연기 작업을 하는 중 불씨가 옮겨붙어 큰 화재로 번졌다.

이 화재로 인하여 양봉장 내 약 300군의 벌통, 자재창고, 양봉자재 등이 전소했고,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번져 소방서 추산 약 1.5ha의 산림을 태우고 약 3시간 만에 진화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초기 화재를 진압하려다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이상기후와 꿀벌의 병해충 등으로 인해 최근 몇 년간 꿀 생산량이 감소했고, 설탕의 가격 상승하는 등으로 인해 양봉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을 전해 듣고 (사)한국양봉협회에서 100만원, (사)한국양봉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가 100만원, 대구꿀벌연구회가 300만원, 총 500만원을 자발적으로 나서서 성금을 모금하여 피해농가에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대구꿀벌연구회 정팔모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예상치 못한 화재로 인하여 피해 농가의 상심이 매우 클텐데, 적은 금액이지만 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과정 중에는 항상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도록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교육과 작목별 맞춤형 농작업 환경개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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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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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전화번호
053-803-7660
담당자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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