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 컨텐츠
대구예술발전소 프로젝트형 입주작가 결과 보고 전시 〈망각의 각인-Oblivion: Imprinted〉
1월 14일(금)~2월 13일(일)/ 대구예술발전소 2층 전시실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프로젝트형 입주작가 결과 보고 전시 ‘망각의 각인(Oblivion: Imprinted)’을 1월 14일(금)부터 2월 13일(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망각의 각인
▲ 망각의 각인

망각의 투영
▲ 망각의 투영


□ 대구예술발전소는 대구의 문화적 자산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2021년 프로젝트형 입주작가 2팀(댄싱바이브, 숨-망각의 각인)을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 〈숨-망각의 각인(대표 최원규)〉팀은 4월부터 입주하여 진행한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를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 〈숨-망각의 각인〉팀은 재개발로 이주 예정인 주민들을 인터뷰하고 기록한 영상과 더불어 그 곳에 축적되어 있는 개인의 역사가 담긴 생활 오브제 및 폐기물(거울)을 수집하여 전시장에 펼쳐 보인다. 또한 재개발로 밀려나는 50여명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새긴 낡은 바닥재(장판)를 이어 만든 100m 길이의 대형 설치물이 인생의 굴곡을 상징하듯 전시장을 가로 질러 설치된다.

□ 이번 전시를 통해 재개발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있는 개인의 역사를 기억하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궤적을 찾아 다시 기억함으로써 우리 모두의 삶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 아울러 1월 14일(금) 7시 전시오프닝 퍼포먼스로 대구예술발전소 11기 입주작가 김가현 작가의 무용 공연도 진행이 될 예정이다.

□ 최원규(숨-망각의 각인 대표)는 “대구지역은 재개발이 유독 많이 진행되는 것 같다. 창작자로서 이런 사회 현상들을 바라보고 피어난 질문들을 직접 찾아가 알아가고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어쩌면 인지하려 하지 않는 주변부의 삶을 좀 더 인정 어린 시선으로 함께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대구예술발전소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역패스 확인이 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추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관람 신청 방법은 변경될 수 있다.

□ 문의 : 대구예술발전소 053)430-1287
제1유형:출처표시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시정소식
2022-01-07
조회수 : 조회수 : 17
담당부서
대구문화재단
전화번호
053-430-1287
담당자
노지향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