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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어린이공원 바닥재, 환경유해인자에 안전해요!
바닥재 중금속은 환경안전관리 기준이하, 기생충(란)은 불검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공원 52곳의 어린이활동공간 바닥재를 대상으로 환경유해인자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환경안전관리 기준이하로 나타났다.

〈어린이활동공간 바닥재 환경유해인자 실태조사〉
어린이활동공간 바닥재 환경유해인자 실태조사


어린이활동공간 중 놀이시설의 바닥재는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으며 이번 실태조사는 대구지역 어린이공원 5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검사항목은 모래바닥재에 납 등 중금속 5항목(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비소)과 기생충(란)을 검사했고, 합성고무바닥재은 중금속현장측정기(XRF)를 사용해 납 등 중금속 4항목(납, 카드뮴, 크롬, 수은)을 검사했다.
 
모래바닥재가 있는 22개 공원의 검사결과, 항목별 중금속 평균농도는 납 2.3mg/Kg, 카드뮴 1.2mg/Kg, 6가크롬 0.0mg/Kg이었으며, 수은과 비소는 모두 검출되지 않아 모래바닥재의 중금속 오염도는 기준치 이하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래바닥재 중 기생충(란)에 대한 검사결과는 모두 불검출이었으나, 어린이공원 4곳에서 동물 분변이 발견돼 반려동물과 산책 시 배변의 효과적인 수거와 모래의 정기적인 소독·교체 등의 위생관리 강화가 요구된다.

합성고무바닥재가 설치된 43개 공원의 검사결과, 중금속 총합이 환경관리기준인 1000mg/Kg 이하로 나타나 모두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중금속 평균농도는 납 1.0mg/Kg, 카드뮴 1.0mg/Kg, 크롬 4.9mg/Kg이었으며 수은은 검출되지 않았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공원에 대한 환경유해인자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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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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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보건환경연구원
전화번호
053-760-1342
담당자
이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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