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회는 ‘사람과 로봇이 함께 하는 미래, 대구가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됐으며, 문재인 대통령, 권영진 시장, 성윤모 산업부장관, 유영민 과기부장관 등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기업·학계·관계자·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행사장소인 현대로보틱스*는 지역산업의 재도약을 알리는 의미있는 장소인 동시에 로봇산업으로 대변되는 첨단산업으로의 산업구조 전환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소라 할 수 있다.
* 국내 산업용 로봇 제조 1위(글로벌 7위)의 대기업으로 2017년도에 대구입지, 7개 협력사가 함께 대구로 이전하여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보고회 세부내용】
□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말씀 ▶산업부 장관의 「로봇산업 발전방안」 발표 ▶대구시장의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비전 발표 ▶로봇관계자 현장목소리 청취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말씀에서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미래, 대구가 열어가겠습니다’라는 행사 취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로봇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 이어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로봇산업 발전방안” 발표에서 ①제조로봇 산업과 수요산업 동반성장, ②4대 서비스로봇 분야 집중 육성, ③로봇산업 생태계강화 등 3대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하여 로봇산업 글로벌 4대 강국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 다음으로 권영진 시장은 발표에서 대구를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변모시켜 제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그간 대구는 섬유 등 주력산업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로봇산업을 육성해 왔으며 그 결과, 국내 유일의 로봇관련 국책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유치했고, 비 수도권중 가장 로봇기업이 많은 도시로 로봇기업수*, 매출액, 고용에서 전국3위를 차지하는 등 로봇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로봇기업수 : (’10년)23개사 → (’14년)48개사 → (’17년)161개사
○ 특히, 세계 7대 글로벌 기업 중 현대로보틱스, 야스카와전기 등4개 기업*이 대구에 입지하고, 최근 베트남 최대 그룹인 ‘빈’ 그룹의 스마트팩토리 관련 투자를 유치**하는 등 로봇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이 함께 이루어 지고 있다.
* 현대로보틱스(7위, 국내1위), ABB(1위), 야스카와전기(2위), 쿠카(3위)
** 대구시-VINTECH-(주)아진엑스텍 MOU 체결(’19.3월)
□ 오늘 발표에서 대구는 글로벌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전략1)인간의 고용·안전을 위한 로봇산업 핵심역량 강화, 전략2)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 로봇 개발, 전략3)제조혁신을 통한 산업경쟁력 제고 등 세가지 전략을 제시하고 6가지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 구체적으로는 먼저 로봇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로봇완제품 생산의 가치사슬을 육성하고, 로봇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한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 Test-bed를 구축하여 로봇산업 핵심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지역에 旣 구축된 의료연구 인프라와 가상휴먼기술(VR/AR), 인공지능(AI) 등을 로봇기술과 융합한 의료융합콘텐츠 산업을 육성하여 의료기기 선진국들과 차별화된 첨단로봇기술로 차세대 의료기기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 아울러 열악한 중소제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근로환경개선을 위한 스마트 Finishing 산업지능로봇 육성기반 구축, 섬유산업 제조공정 혁신 특화로봇 육성거점 구축 및 성서산업단지 스마트산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이번 보고회가 대구에서 열린 것은 그 간 지역 전통 주력산업인 기계·금속 산업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성장동력인 로봇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온 대구시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으며,
○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한민국 로봇산업 선도도시’로서 대구의 이미지가 전국적으로 집중 부각되는 동시에 향후 대구시가 추진하는 로봇 관련 사업과 기업유치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 및 시연로봇〉
▲ 하이패키지로봇 및 협동로봇
▲ 4족 보행로봇(재활로봇) 및 바리스타 로봇
□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하이패키지 로봇, 협동로봇, 바리스타 로봇, 4족 보행로봇, 벽화로봇 등이 등장해 국내 산업용로봇과 서비스로봇의 진일보한 수준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 담당부서
- 정책기획관
- 전화번호
- 053-803-6570
- 담당자
- 서정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