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 – 2.28민주운동 기념탑 참배 및 기념식 열려 올해로 64주년을 맞은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 자막 – 대구-광주, 달빛동맹발전위원회 개최 대구시와 광주시가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 자막 – 2.28민주운동 기념탑 참배 및 기념식 열려 올해로 64주년을 맞은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를 주제로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2.28민주운동기념탑 참배에는 2.28민주운동 참여 주역과 2.28참가학교 학생 대표가 나란히 참석해 지역 고등학생이 중심이 된 2.28정신을 이어간다는 다짐과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기념공연은 동성로에 설치된 2.28민주운동 ‘전시칸’을 찾은 시민과 지역 학생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전하고, 가수 이보람이 ‘셀러브리티’를 부르며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 2.28민주운동 기념 특별 사진전을 대구문화예술회관 1, 2전시실에서 3월 3일까지 전시할 계획입니다. * 자막 – 대구-광주, 달빛동맹발전위원회 개최 대구시와 광주시가 28일 산격청사에서 달빛동맹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임기 2년의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대구-광주 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 6명,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2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현재 달빛고속화철도 건설, 문화예술 교류 등 총 5개 분야 35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을 위한 달빛산업동맹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또 지난 2월 7일 체결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달빛산업동맹 TF를 공동 구성해 달빛철도 경유지의 지자체와 협력해 나가는 방안도 강구중입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가 3월 1일 오전 9시부터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인 ‘디마일’ 앱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 중 선착순 700명에게 10,000 마일리지를 지급합니다. 디마일은 공공과 민간에서 발생하는 마일리지를 통합 후 대구로페이나 원패스로 전환해 사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서비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0일에 사용자 포털 공지사항 게재 및 개별 통보합니다. 〈대구 마일리지 통합플랫폼 ‘D마일’ 신규 회원가입 시 10,000 마일리지 제공〉 ▸신규가입혜택: 선착순 700명 10,000마일리지 제공 ▸참여방법: 앱스토어 실행 후 ‘다대구’ 앱 설치, 앱 내 ‘D마일’설치 실행 ▸이벤트기간: 3월 1일 09:00 ~ 3월 31일 18:00까지 ▸당첨자발표: 4월 10일 사용자포털(http://dmile.daegu.go.kr) 공지사항 게재 올해로 64주년을 맞은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를 주제로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2.28민주운동기념탑 참배에는 2.28민주운동 참여 주역과 2.28참가학교 학생 대표가 나란히 참석해 지역 고등학생이 중심이 된 2.28정신을 이어간다는 다짐과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기념공연은 동성로에 설치된 2.28민주운동 ‘전시칸’을 찾은 시민과 지역 학생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전하고, 가수 이보람이 ‘셀러브리티’를 부르며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 2.28민주운동 기념 특별 사진전을 대구문화예술회관 1, 2전시실에서 3월 3일까지 전시할 계획입니다. 대구시와 광주시가 28일 산격청사에서 달빛동맹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임기 2년의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대구-광주 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 6명,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2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현재 달빛고속화철도 건설, 문화예술 교류 등 총 5개 분야 35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을 위한 달빛산업동맹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또 지난 2월 7일 체결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달빛산업동맹 TF를 공동 구성해 달빛철도 경유지의 지자체와 협력해 나가는 방안도 강구중입니다. 대구시가 3월 1일 오전 9시부터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인 ‘디마일’ 앱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 중 선착순 700명에게 10,000 마일리지를 지급합니다. 디마일은 공공과 민간에서 발생하는 마일리지를 통합 후 대구로페이나 원패스로 전환해 사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서비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0일에 사용자 포털 공지사항 게재 및 개별 통보합니다. 〈대구 마일리지 통합플랫폼 ‘D마일’ 신규 회원가입 시 10,000 마일리지 제공〉 ▸신규가입혜택: 선착순 700명 10,000마일리지 제공 ▸참여방법: 앱스토어 실행 후 ‘다대구’ 앱 설치, 앱 내 ‘D마일’설치 실행 ▸이벤트기간: 3월 1일 09:00 ~ 3월 31일 18:00까지 ▸당첨자발표: 4월 10일 사용자포털(http://dmile.daegu.go.kr) 공지사항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