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 – 설맞이 산업단지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 실시 대구시가 설을 맞아 산업단지 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공장과 단지 내 취약지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 자막 – ‘동성로 르네상스 민간협의회’ 개최 2024년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위한 본격 추진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 자막 – 설연휴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동시 추진 대구시가 설 연휴 성묘객과 등산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을 관할 구역별로 일제히 추진했습니다. * 자막 – 설맞이 산업단지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 실시 대구시가 설을 맞아 생활폐기물 처리 등 각 산업단지 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공장과 단지 내 취약지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시는 26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입주기업 임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비 캠페인을 통해 생활폐기물을 처리합니다. 또, 구군, 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산단 내 기반시설을 점검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관리공단은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입주기업 자체 재해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 귀향 동향 등 공장 가동 실태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 자막 – ‘동성로 르네상스 민간협의회’ 개최 ‘동성로 르네상스 민간협의회’가 26일 민관협의회 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위한 본격 추진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사업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한편, 유기적 추진을 위한 협의도 진행됐습니다.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민관협의회는 대구시 경제국장과 상인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문화관광, 상권, 교통, 도심 공간 등 4개 분과에서 총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자막 – 설연휴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동시 추진 대구시가 설 연휴 성묘객과 등산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7일 앞산, 팔공산, 비슬산 등 주요 산의 등산로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관할 구역별로 일제히 추진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조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시민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앞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했습니다. 팔공산, 비슬산 등 주요 산 등산로 8곳에서도 지역 각 구군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산불캠페인은 작은 불씨 때문에, 수백 년간 가꿔온 소중한 산림이 잿더미가 되고, 이웃의 삶의 터전과 목숨까지 빼앗아 갈 수 있음을 알리며, 관심과 주의를 상기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가 지역의 미취업 청년에게 1:1 맞춤형 상담과 지원금을 함께 제공하는 ‘2024년 사회진입 활동지원금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청년 중 현재 최종 학력을 마치거나 졸업예정자로 미취업 상태면서, 가구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입니다. 심리, 진로탐색, 취창업 준비, 미래 설계 등에 도움이 되는 희망 분야의 전문상담사와 1:1맞춤형 상담을 완료하면 3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희망자는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자격 조건 등의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 청년사회진입 활동지원금 참여자 모집〉 ▸신청기간: 2월 1일(목) ~ 11월까지 (10차례) 선착순 모집 ▸지원대상: 대구시 거주 19세~34세 청년 중 졸업자(예정자), 미취업 상태이면서 가구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지원내용: 심리/진로탐색/취·창업준비/미래설계 상담 후 30만원 지급 ▸신청방법: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문 의: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 ☎053-803-2972 대구시가 설을 맞아 생활폐기물 처리 등 각 산업단지 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공장과 단지 내 취약지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시는 26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입주기업 임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비 캠페인을 통해 생활폐기물을 처리합니다. 또, 구군, 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산단 내 기반시설을 점검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관리공단은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입주기업 자체 재해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 귀향 동향 등 공장 가동 실태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동성로 르네상스 민간협의회’가 26일 민관협의회 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위한 본격 추진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사업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한편, 유기적 추진을 위한 협의도 진행됐습니다.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민관협의회는 대구시 경제국장과 상인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문화관광, 상권, 교통, 도심 공간 등 4개 분과에서 총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설 연휴 성묘객과 등산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7일 앞산, 팔공산, 비슬산 등 주요 산의 등산로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관할 구역별로 일제히 추진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조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시민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앞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했습니다. 팔공산, 비슬산 등 주요 산 등산로 8곳에서도 지역 각 구군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산불캠페인은 작은 불씨 때문에, 수백 년간 가꿔온 소중한 산림이 잿더미가 되고, 이웃의 삶의 터전과 목숨까지 빼앗아 갈 수 있음을 알리며, 관심과 주의를 상기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대구시가 지역의 미취업 청년에게 1:1 맞춤형 상담과 지원금을 함께 제공하는 ‘2024년 사회진입 활동지원금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청년 중 현재 최종 학력을 마치거나 졸업예정자로 미취업 상태면서, 가구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입니다. 심리, 진로탐색, 취창업 준비, 미래 설계 등에 도움이 되는 희망 분야의 전문상담사와 1:1맞춤형 상담을 완료하면 3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희망자는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자격 조건 등의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 청년사회진입 활동지원금 참여자 모집〉 ▸신청기간: 2월 1일(목) ~ 11월까지 (10차례) 선착순 모집 ▸지원대상: 대구시 거주 19세~34세 청년 중 졸업자(예정자), 미취업 상태이면서 가구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지원내용: 심리/진로탐색/취·창업준비/미래설계 상담 후 30만원 지급 ▸신청방법: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문 의: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 ☎053-803-2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