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 – 제27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자원봉사자의 날과 자원봉사주간을 맞아 제27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가 열렸습니다. * 자막 –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세계물도시포럼 열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 맞춰 ‘세계물도시포럼’이 7일과 8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 자막 – 제27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개최 대구시가 자원봉사자의 날과 자원봉사주간을 맞아 지난 7일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해 애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제27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대구자원봉사자대회는 나눔과 실천의 정신으로 자원봉사활동에 헌신한 봉사자를 적극 발굴해 격려하고, 자원봉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3년부터 열렸습니다. 올해 행사는 ‘세상을 잇는 우리, 자원봉사자’를 슬로건으로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헌장낭독, 유공자 시상 등이 진행됐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자원봉사 선도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한 해 동안 앞장서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더 좋은 환경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자막 –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세계물도시포럼 열려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 등 물 이슈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물도시포럼’이 7일과 8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국제 물 주간에 맞춰 열린 이번 포럼은 물 선진도시와 개도국 도시 간 물 관련 정책 및 기술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행사에는 10개 국가 11개 도시와 세계물위원회, 지중해물연구소 등이 참가해 도시의 물, 디지털물관리, 수자원확보 등 3개 부문을 주제로 원탁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인도네시아 바탐시, 라오스 비엔티안시와 물 산업 협력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하늘에서 본 대구 – 신천하수처리장 중, 동, 남, 북, 수성구와 달성군 가창지역의 하수를 담당하며, 대구에서 가장 큰 하수처리장이다. 하루 10만㎡의 처리수를 신천 상동교까지 방류함으로써 도심 속 신천의 건천화를 방지하고 있다. 대구시가 자원봉사자의 날과 자원봉사주간을 맞아 지난 7일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해 애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제27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대구자원봉사자대회는 나눔과 실천의 정신으로 자원봉사활동에 헌신한 봉사자를 적극 발굴해 격려하고, 자원봉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3년부터 열렸습니다. 올해 행사는 ‘세상을 잇는 우리, 자원봉사자’를 슬로건으로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헌장낭독, 유공자 시상 등이 진행됐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자원봉사 선도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한 해 동안 앞장서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더 좋은 환경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 등 물 이슈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물도시포럼’이 7일과 8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국제 물 주간에 맞춰 열린 이번 포럼은 물 선진도시와 개도국 도시 간 물 관련 정책 및 기술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행사에는 10개 국가 11개 도시와 세계물위원회, 지중해물연구소 등이 참가해 도시의 물, 디지털물관리, 수자원확보 등 3개 부문을 주제로 원탁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인도네시아 바탐시, 라오스 비엔티안시와 물 산업 협력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습니다.중, 동, 남, 북, 수성구와 달성군 가창지역의 하수를 담당하며, 대구에서 가장 큰 하수처리장이다. 하루 10만㎡의 처리수를 신천 상동교까지 방류함으로써 도심 속 신천의 건천화를 방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