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 – 대구광역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안전일터 조성 공동선언 대구시 고용 노사민정협의회가 ‘안전일터 조성과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 자막 – 대구광역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안전일터 조성 공동선언 대구시 고용 노사민정협의회가 18일 ‘안전일터 조성과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공동선언에는 대구시,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보호가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조성되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어 업종별 산업안전 관련 우수사례는 제조분야 ㈜에스엘 대구공장과 건설 분야 현대건설 경산복합물류센터현장에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노사민정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일터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늘에서 본 영상 – 칠곡 향교 조선인조 경진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향교 내에 대구시 지정문화재 자료 제6호인 대성전이 있다. 전통혼례·석전대제·기로연·교양강좌·전통예절 체험 활동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인성교육의 공간이다. 대구시 고용 노사민정협의회가 18일 ‘안전일터 조성과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공동선언에는 대구시,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보호가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조성되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어 업종별 산업안전 관련 우수사례는 제조분야 ㈜에스엘 대구공장과 건설 분야 현대건설 경산복합물류센터현장에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노사민정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일터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선인조 경진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향교 내에 대구시 지정문화재 자료 제6호인 대성전이 있다. 전통혼례·석전대제·기로연·교양강좌·전통예절 체험 활동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인성교육의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