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 – 민선 8기 1주년, 대구 경제지표 역대 최고 민선 8기 1주년을 지나면서 주요 경제지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자막 – 군위군 대구편입, 대구·경북 상생 간담회 열어 군위군의 대구 편입을 앞두고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군이 상생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 자막 – 민선 8기 1주년, 대구 경제지표 역대 최고 홍준표 시장 취임 이후 대한민국 3대 도시로의 위상 재건을 내세우며 혁신을 거듭한 결과, 민선 8기 1주년을 지나면서 주요 경제지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연구원의 당기 경제성장률 예측모형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의 경제성장률은 민선 8기 이후 3분기 연속 전국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고, 그 폭이 점차 확대되는 추셉니다. 대구의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분기 대비 3.8% 상승해 전국의 경제성장률 0.9%를 크게 웃도는 상승세를 보이며 둔화 추세인 전국 경기상황과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5월 고용율 61.9%, 취업자 수 128만 4,000명으로 통계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출증가율은 8개월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자막 – 군위군 대구편입, 대구·경북 상생 간담회 열어 대구시가 편입을 앞두고 지난 22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상현 군위군 부군수가 함께 하는 상생 화합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군위군 간 다양한 형태의 교류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상호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대구시는 추진상황보고회와 각종 실무회의를 수시 개최하면서 군위군 대구시 편입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와 행정공백 방지를 위해 편입에 따른 사항을 면밀히 점검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최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군위군 대구시 편입에 따른 실국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등 대구시의 새로운 식구가 될 군위군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바 있습니다. 하늘에서 본 대구 – 서구그린웨이 대구시가 선정한 ‘대구의 명품 가로수길’ 10곳 가운데 한 곳으로, 대구서평초등학교에서 상리공원 3.5km구간에 느티나무 등이 시원한 풍경과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다. 홍준표 시장 취임 이후 대한민국 3대 도시로의 위상 재건을 내세우며 혁신을 거듭한 결과, 민선 8기 1주년을 지나면서 주요 경제지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연구원의 당기 경제성장률 예측모형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의 경제성장률은 민선 8기 이후 3분기 연속 전국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고, 그 폭이 점차 확대되는 추셉니다. 대구의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분기 대비 3.8% 상승해 전국의 경제성장률 0.9%를 크게 웃도는 상승세를 보이며 둔화 추세인 전국 경기상황과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5월 고용율 61.9%, 취업자 수 128만 4,000명으로 통계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출증가율은 8개월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가 편입을 앞두고 지난 22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상현 군위군 부군수가 함께 하는 상생 화합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군위군 간 다양한 형태의 교류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상호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대구시는 추진상황보고회와 각종 실무회의를 수시 개최하면서 군위군 대구시 편입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와 행정공백 방지를 위해 편입에 따른 사항을 면밀히 점검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최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군위군 대구시 편입에 따른 실국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등 대구시의 새로운 식구가 될 군위군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바 있습니다. 대구시가 선정한 ‘대구의 명품 가로수길’ 10곳 가운데 한 곳으로, 대구서평초등학교에서 상리공원 3.5km구간에 느티나무 등이 시원한 풍경과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