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국 시비 14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역세권 개발에 나섭니다. * 자막 – 서대구 역세권 미래 도시로 개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제4차 시도지사 교환근무를 실시했습니다. * 자막 – 시‧도지사, 민선 7기 네 번째 교환 근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입니다.’의 이정윤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시가 국시비 14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에 나섭니다. * 자막 – 서대구 역세권 미래 도시로 개발 이와 관련해 서대구역 인근 약 30만평을 민관공동투자개발구역, 자력개발유도구역, 친환경정비구역으로 세분화해 개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민관공동투자개발구역은 공공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민간자본투자를 통해 집중적으로 개발되는 핵심구역으로 복합환승센터와 공연 문화시설이 집적화됩니다. 3개의 하‧폐수처리장이 통합지하화 되는 상부에는 친환경생태문화공원을 조성하고 환경기초시설이 이전한 후적지는 첨단벤처밸리와 종합스포츠타운, 주상복합타운이 들어섭니다. 자력개발유도구역은 역 주변을 민간주도로 자율적으로 개발해 생활여가와 주거기능으로, 친환경 정비구역은 지속적인 공공시설의 친환경적인 정비와 함께 주상복합타운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6개의 광역철도망 건설과 9개의 내부도로망을 확충하고, 복합환승센터와 공항터미널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제4차 시도지사 교환근무를 실시했습니다. * 자막 – 시‧도지사, 민선 7기 네 번째 교환 근무 먼저, 권영진 시장은 경북도청에서 간부회의와 정례조회에 참석해 도청 직원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의성군으로 이동해 경북 유일 생존애국지사인 배선두 지사를 예방했습니다. 오후에는 영천공설시장 장보기 행사에참석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경산시 진량읍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아진사업에서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실국별 역점 사업을 보고 받고, 정례조회에 참석해 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서남신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대구드림텍을 방문해 장애인근로자와 관계자를 격려한 후 달성구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삼보모터스 세천 공장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습니다. 각각 일정을 마친 양 시도지사는 대구경북상생과제 현장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에서 합류해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함께 현장을 점검하면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추석맞이 교통안전캠페인 벌려 대구시와대구지방경찰청이 ‘차보다 사람먼저’를 주제로 동대구역네거리와 복합환승센터 주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동대구역광장에서는 퇴직공무원 모임인 대경상록자원봉사단이 고향을 주제로 음악공연을 펼쳤고, 대구미소친절 ‘생글이’, ‘방글이’, 경찰청 ‘포돌이’, ‘포순이’는 대구 홍보에 나섰습니다. 또,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추석 연휴동안 대구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면서 애향심을 쌓고,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를 찾도록 대구 관광 홍보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 자막 – 권영진 시장, 추석연휴 현장근무자 격려 권영진 시장이 추석연휴 시작 전인 11일, 연휴 기간 중 24시간 화재 등 재난과 시민안전을 위해 노고가 많은 신천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상황근무중인 소방관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환경자원사업소를 찾아 연휴기간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매립, 불법폐기물 단속 등 현장근무 중인 환경자원사업소 직원을 격려하고 폐기물 처리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비상근무 중인 매곡정수사업소를 찾아 상황근무자를 격려하며, 시민불편이 없도록 각종 시스템과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클릭정보마당〉 오늘도 대구의 청년을 위한 공간인 ‘다온나그래’에 나와 있는데요. 오늘은 이곳을 직접 이용하는 청년들을 만나서 현재 대구에서 이뤄지고 있는 있는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지금 저와 함께 가보시죠. 다온나그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누구나 억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공간, 누구나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4가지 방향성을 가진 청년의 공간으로 생활권역별 청년공간 1호점이기도 한데요. 청년이 사회가 규정한 청년의 모습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청년이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청년으로 공간 운영단을 구성해 운영 중으로, 공간 운영단은 공간운영과 월 1회 개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에 청년의 소리를 녹여내고 있습니다. Q1. ‘다온나 그래’ 자주 이용하시나요? A.안현기 경북대학교 재학생 방학을 맞이해서 여러 가지 공부를 하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왔습니다. 일주일에 주로 3~4번 정도 이상은 이용하고 있습니다. Q2. ‘다온나그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대구에 가장 필요한 청년 정책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안현기 경북대학교 재학생 대구시에서 좋은 장소(다온나그래)를 제공해 주셔서 쾌적한 공간에서 여러 가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에 필요한 청년 정책이라고 하면 청년수당 같은 금전적인 수단이 (개인적으로)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년 보장제에 이어 대구시는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을 통해 젊교 유연한 조직문화를 가진 청년사업장과 청년들을 매칭해 다양한 일거리 탐색과 일 경험을 쌓 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2015년 최초로 구성된 청년위원회와 청년온은 청년정책네트워크로 발전해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대구형 청년보장제 정착과 확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1. ‘다온나그래‘에 대한 청년들의 반응이 어떤지, 앞으로 이 공간이 어떤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는지? A.안지혜 대구청년센터 선임 매니저 처음부터 ‘다온나그래’가 생긴 것에 대해 (청년들이) 좋아했습니다. (청년들에게) 입소문이 점점 나기 시작해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네트워킹들이 일어나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같이 발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대구시는 또한 지역 정체성을 높여 나가는 활동을 통해서 청년들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있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최근 새롭게 개소한 ‘공감 그래’라는 공간을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가 2019년 하반기 대학생인턴 사업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29세 이하로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이 대상입니다. 신청 희망자는 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고, 각 모집분야별로 전공‧학년‧자격증 및 봉사활동 등의 기준에 의해 고득점 차 순으로 선발합니다. 선발된 학생은 10월 14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1월 22일까지 6주 동안 근무하고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지급받습니다. * 자막 – 대구시, 2019년 하반기 대학생인턴 모집 ▶ 신청기간: 9월 16일 ~ 23일 ▶ 신청자격: 공고일 현재 만 29세 이하, 대구시에 주소를 둔 대구경북소재 대학교 재(휴)학생 ▶ 신청방법: 대구시 홈페이지 신청 ▶ 근무기간: 10월 14일 ~ 11월 22일 (10:00 – 17:00) ▶ 임금단가: 시간당 9,500원 (1일 57,000원) ▶ 문 의: 대구시콜센터 (☎053-120),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053-803-3584) 가을 여행주간입니다. 짙어지는 가을 풍경과 함께 멋진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구시가 국시비 14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에 나섭니다. 이와 관련해 서대구역 인근 약 30만평을 민관공동투자개발구역, 자력개발유도구역, 친환경정비구역으로 세분화해 개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민관공동투자개발구역은 공공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민간자본투자를 통해 집중적으로 개발되는 핵심구역으로 복합환승센터와 공연 문화시설이 집적화됩니다. 3개의 하‧폐수처리장이 통합지하화 되는 상부에는 친환경생태문화공원을 조성하고 환경기초시설이 이전한 후적지는 첨단벤처밸리와 종합스포츠타운, 주상복합타운이 들어섭니다. 자력개발유도구역은 역 주변을 민간주도로 자율적으로 개발해 생활여가와 주거기능으로, 친환경 정비구역은 지속적인 공공시설의 친환경적인 정비와 함께 주상복합타운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6개의 광역철도망 건설과 9개의 내부도로망을 확충하고, 복합환승센터와 공항터미널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제4차 시도지사 교환근무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권영진 시장은 경북도청에서 간부회의와 정례조회에 참석해 도청 직원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의성군으로 이동해 경북 유일 생존애국지사인 배선두 지사를 예방했습니다. 오후에는 영천공설시장 장보기 행사에참석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경산시 진량읍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아진사업에서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실국별 역점 사업을 보고 받고, 정례조회에 참석해 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서남신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대구드림텍을 방문해 장애인근로자와 관계자를 격려한 후 달성구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삼보모터스 세천 공장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습니다. 각각 일정을 마친 양 시도지사는 대구경북상생과제 현장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에서 합류해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함께 현장을 점검하면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대구시와대구지방경찰청이 ‘차보다 사람먼저’를 주제로 동대구역네거리와 복합환승센터 주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동대구역광장에서는 퇴직공무원 모임인 대경상록자원봉사단이 고향을 주제로 음악공연을 펼쳤고, 대구미소친절 ‘생글이’, ‘방글이’, 경찰청 ‘포돌이’, ‘포순이’는 대구 홍보에 나섰습니다. 또,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추석 연휴동안 대구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면서 애향심을 쌓고,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를 찾도록 대구 관광 홍보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권영진 시장이 추석연휴 시작 전인 11일, 연휴 기간 중 24시간 화재 등 재난과 시민안전을 위해 노고가 많은 신천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상황근무중인 소방관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환경자원사업소를 찾아 연휴기간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매립, 불법폐기물 단속 등 현장근무 중인 환경자원사업소 직원을 격려하고 폐기물 처리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비상근무 중인 매곡정수사업소를 찾아 상황근무자를 격려하며, 시민불편이 없도록 각종 시스템과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오늘도 대구의 청년을 위한 공간인 ‘다온나그래’에 나와 있는데요. 오늘은 이곳을 직접 이용하는 청년들을 만나서 현재 대구에서 이뤄지고 있는 있는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지금 저와 함께 가보시죠. 다온나그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누구나 억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공간, 누구나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4가지 방향성을 가진 청년의 공간으로 생활권역별 청년공간 1호점이기도 한데요. 청년이 사회가 규정한 청년의 모습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청년이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청년으로 공간 운영단을 구성해 운영 중으로, 공간 운영단은 공간운영과 월 1회 개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에 청년의 소리를 녹여내고 있습니다. Q1. ‘다온나 그래’ 자주 이용하시나요? A.안현기 경북대학교 재학생 방학을 맞이해서 여러 가지 공부를 하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왔습니다. 일주일에 주로 3~4번 정도 이상은 이용하고 있습니다. Q2. ‘다온나그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대구에 가장 필요한 청년 정책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안현기 경북대학교 재학생 대구시에서 좋은 장소(다온나그래)를 제공해 주셔서 쾌적한 공간에서 여러 가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에 필요한 청년 정책이라고 하면 청년수당 같은 금전적인 수단이 (개인적으로)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년 보장제에 이어 대구시는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을 통해 젊교 유연한 조직문화를 가진 청년사업장과 청년들을 매칭해 다양한 일거리 탐색과 일 경험을 쌓 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2015년 최초로 구성된 청년위원회와 청년온은 청년정책네트워크로 발전해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대구형 청년보장제 정착과 확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1. ‘다온나그래‘에 대한 청년들의 반응이 어떤지, 앞으로 이 공간이 어떤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는지? A.안지혜 대구청년센터 선임 매니저 처음부터 ‘다온나그래’가 생긴 것에 대해 (청년들이) 좋아했습니다. (청년들에게) 입소문이 점점 나기 시작해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네트워킹들이 일어나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같이 발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대구시는 또한 지역 정체성을 높여 나가는 활동을 통해서 청년들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있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최근 새롭게 개소한 ‘공감 그래’라는 공간을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구시가 2019년 하반기 대학생인턴 사업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29세 이하로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이 대상입니다. 신청 희망자는 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고, 각 모집분야별로 전공‧학년‧자격증 및 봉사활동 등의 기준에 의해 고득점 차 순으로 선발합니다. 선발된 학생은 10월 14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1월 22일까지 6주 동안 근무하고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지급받습니다. * 자막 – 대구시, 2019년 하반기 대학생인턴 모집 ▶ 신청기간: 9월 16일 ~ 23일 ▶ 신청자격: 공고일 현재 만 29세 이하, 대구시에 주소를 둔 대구경북소재 대학교 재(휴)학생 ▶ 신청방법: 대구시 홈페이지 신청 ▶ 근무기간: 10월 14일 ~ 11월 22일 (10:00 – 17:00) ▶ 임금단가: 시간당 9,500원 (1일 57,000원) ▶ 문 의: 대구시콜센터 (☎053-120),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053-803-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