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대구시 전역의 3차원 및 2차원 지도를 융합한 모바일서비스가 실시됩니다. * 자막 – 3차원지도 모바일시스템 구축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2019.1.1.부터 내 손안에 대구 3차원지도 서비스 실시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가 21일 시, 구군의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 자막 –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 개최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입니다.’의 이정윤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전국 최초로 대구시 전역의 3차원 및 2차원 지도를 융합한 모바일서비스가 실시됩니다. * 자막 – 3차원지도 모바일시스템 구축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2019.1.1.부터 내 손안에 대구 3차원지도 서비스 실시 대구시는 19일 3차원지도 모바일시스템 구축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완료보고와 주요 서비스에 대한 시연, 3차원 도시공간정보의 갱신방안 관련 보고를 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3D가상투어 및 3D분석, 현재 지도위치 공유, 버스정보 서비스 등 실생활에 유용한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3차원지도를 실시간으로 SNS에 공유하도록 구현했고, 내 위치기반의 주변 생활정보와 전기차 충전소, 지진대피소, 체육시설 등 행정주제도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3차원지도 모바일웹서비스는 스마트폰 웹브라우저에서 접속주소로 직접 접속하거나, 민간포털에서 검색해 이용 가능합니다.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가 21일 시, 구군의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 자막 –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 개최돼 성과평가 토론회에서 대구시는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경과와 2019년 개선방향을 보고했습니다. 또, 관련분야 전문가와 제도운영에 참여한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무원이 주제별로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권영진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활동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우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제안한 시민들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는 2015년 73억원 규모로 시작해 2016년 95억 원, 2017년 130억 원, 2018년 140억 원으로 점차 확대 운영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 12월에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과 2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2018년 대구일가정양립 실천 포럼＇ 열려 2018년 대구일가정양립실천포럼이 21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포럼에서는 평소 직장 내 출산, 육아 휴가 휴직의 양육기관과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39개 가족친화기업에 가족친화인증서가 전수됐습니다. 또, 가족친화 직장사례 공모와 일‧가정 양립 활동에 대한 콘테스트 우수자에 대한 상장도 수여했습니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지방도시 최초로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를 설치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민기자단 운영 등 가족친화적 일터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 자막 –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 ＇2018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앞으로 대구의 랜드마크인 앞산전망대의 야경과 더불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를 야간관광명소로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 2012년 근대골목, 2017년 서문시장에 이어 전국적 관광명소로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도심관광을 이끄는 삼두마차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입니다. 대구 달서구는 두류1,2동에 미로마을 커뮤니티센터를 열었는데요. 구도심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갤러리와 북카페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는데요. 미로마을 커뮤니티센터 그 현장으로 가 보시죠. ＇미로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밤골마을 골목길환경개선사업, 서대구시장 경관개선,야외음악당로 보행환경개선 등 도시재생을 위한 기반을 닦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단독주택과 골목길 등 예전 도심의 모습을 담고 있는 두류1․2동의 중심에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돼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운영은 물론 마을의 문제 해결과 의견수렴을 위한 소통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1. 미로마을 커뮤니티센터의 역할과 기능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미로마을커뮤니티센터는 예전에 현장민원실의 기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민들에게 더 많은 기능들을 제공하고 달서구의 도시재생 기능을 좀 더 하기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구청에서 올해 새로 리모델링을 했고 11월에 개관을 해서 달서구 두류동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서 기능을 하려고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증진실은 소규모 건강관리시설과 수지침 강좌 등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미로마을 커뮤니티룸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주요 사업추진이나 문제 해결 등을 위한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사용하며, 실속있고 유용한 주민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의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강좌를 운영함으로서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같은 사회적경제조직을 길러 주민이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2. 앞으로 미로마을 커뮤니티센터가 어떤 공간이 되길 바라시나요? 달서구의 도시재생이란 사업이 사실 많은 주민들한테 생소한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재생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저희가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해서 접점을 만들 계획이고요. 그런 접점을 통해서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새로운 개발을 해서 기존에 있던 건물들을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자원들을 재활용하고 재발견을 해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역할들을 하려고 하면 주민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도와줄 수 있도록 저희가 이 공간들을 운영할 계획이고요. 그래서 추가적으로는 사실 두류동 주민들뿐만 아니라 달서구에 있는 주민들이 저희 공간에 방문을 해서 많은 자격증을 따고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것까지도 저희는 생각을 해서 같이 준비하고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미로마을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야 의미가 있겠죠. 앞으로 마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의견을 나눠서 다양하고 유익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길 기대해보구요. 더욱 더 활력이 느껴지는 마을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이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가 연말 시내지역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해 급행 5개 노선의 막차 운행시간을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급행1, 급행2, 급행3, 급행5, 급행6번의 5개 노선이 12월 28일에서 31일까지 나흘간 한시적으로 연장 운행됩니다. 23시30분까지 시내지역을 통과해 종점까지 운행되며, 이후에는 30분의 배차간격으로 28~30일은 0시까지, 31일은 제야의 타종행사로 01시까지 시내지역을 통과하도록 추가 운행합니다. 이용편의를 위해 시내지역 지정된 정류소에 일찍 도착하더라도 30분 간격인 출발예정시간까지 대기 후 출발합니다. 자세한 안내는 두드리소 및 버스운영과 상황실, 교통상황실로 문의하거나 시홈페이지 및 노선안내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막 – 2018년 연말, 급행 5개 노선 막차 연장 운행 ▶ 연장노선: 급행1, 급행2, 급행3, 급행5, 급행6 ▶ 연장기간: 2018년 12월 28일 ~ 12월 31일 ▶ 연장내용: 28~30일 : 시내지역 통과시간기준 최대 00:00까지 연장운행(30분 간격) 31일 : 시내지역 통과시간기준 최대 01:00까지 연장운행(30분 간격) ▶ 문 의: 대구시홈페이지 및 노선안내홈페이지(http://businfo.go.kr) 두드리소(☎053-120), 버스운영과 상황실(☎803-4851~4853) 교통상황실(☎803-4731) 연말연시 대구미술관에 서는 개성 넘치는 트리 전시와 음악 공연이 진행되는데요. 한 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전시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전국 최초로 대구시 전역의 3차원 및 2차원 지도를 융합한 모바일서비스가 실시됩니다. 대구시는 19일 3차원지도 모바일시스템 구축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완료보고와 주요 서비스에 대한 시연, 3차원 도시공간정보의 갱신방안 관련 보고를 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3D가상투어 및 3D분석, 현재 지도위치 공유, 버스정보 서비스 등 실생활에 유용한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3차원지도를 실시간으로 SNS에 공유하도록 구현했고, 내 위치기반의 주변 생활정보와 전기차 충전소, 지진대피소, 체육시설 등 행정주제도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3차원지도 모바일웹서비스는 스마트폰 웹브라우저에서 접속주소로 직접 접속하거나, 민간포털에서 검색해 이용 가능합니다.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가 21일 시, 구군의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성과평가 토론회에서 대구시는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경과와 2019년 개선방향을 보고했습니다. 또, 관련분야 전문가와 제도운영에 참여한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무원이 주제별로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권영진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활동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우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제안한 시민들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는 2015년 73억원 규모로 시작해 2016년 95억 원, 2017년 130억 원, 2018년 140억 원으로 점차 확대 운영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 12월에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과 2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2018년 대구일가정양립실천포럼이 21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포럼에서는 평소 직장 내 출산, 육아 휴가 휴직의 양육기관과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39개 가족친화기업에 가족친화인증서가 전수됐습니다. 또, 가족친화 직장사례 공모와 일‧가정 양립 활동에 대한 콘테스트 우수자에 대한 상장도 수여했습니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지방도시 최초로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를 설치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민기자단 운영 등 가족친화적 일터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앞으로 대구의 랜드마크인 앞산전망대의 야경과 더불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를 야간관광명소로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 2012년 근대골목, 2017년 서문시장에 이어 전국적 관광명소로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도심관광을 이끄는 삼두마차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입니다. 대구 달서구는 두류1,2동에 미로마을 커뮤니티센터를 열었는데요. 구도심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갤러리와 북카페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는데요. 미로마을 커뮤니티센터 그 현장으로 가 보시죠. ＇미로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밤골마을 골목길환경개선사업, 서대구시장 경관개선,야외음악당로 보행환경개선 등 도시재생을 위한 기반을 닦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단독주택과 골목길 등 예전 도심의 모습을 담고 있는 두류1․2동의 중심에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돼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운영은 물론 마을의 문제 해결과 의견수렴을 위한 소통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1. 미로마을 커뮤니티센터의 역할과 기능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미로마을커뮤니티센터는 예전에 현장민원실의 기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민들에게 더 많은 기능들을 제공하고 달서구의 도시재생 기능을 좀 더 하기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구청에서 올해 새로 리모델링을 했고 11월에 개관을 해서 달서구 두류동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서 기능을 하려고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증진실은 소규모 건강관리시설과 수지침 강좌 등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미로마을 커뮤니티룸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주요 사업추진이나 문제 해결 등을 위한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사용하며, 실속있고 유용한 주민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의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강좌를 운영함으로서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같은 사회적경제조직을 길러 주민이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2. 앞으로 미로마을 커뮤니티센터가 어떤 공간이 되길 바라시나요? 달서구의 도시재생이란 사업이 사실 많은 주민들한테 생소한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재생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저희가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해서 접점을 만들 계획이고요. 그런 접점을 통해서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새로운 개발을 해서 기존에 있던 건물들을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자원들을 재활용하고 재발견을 해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역할들을 하려고 하면 주민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도와줄 수 있도록 저희가 이 공간들을 운영할 계획이고요. 그래서 추가적으로는 사실 두류동 주민들뿐만 아니라 달서구에 있는 주민들이 저희 공간에 방문을 해서 많은 자격증을 따고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것까지도 저희는 생각을 해서 같이 준비하고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미로마을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야 의미가 있겠죠. 앞으로 마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의견을 나눠서 다양하고 유익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길 기대해보구요. 더욱 더 활력이 느껴지는 마을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이었습니다. 대구시가 연말 시내지역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해 급행 5개 노선의 막차 운행시간을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급행1, 급행2, 급행3, 급행5, 급행6번의 5개 노선이 12월 28일에서 31일까지 나흘간 한시적으로 연장 운행됩니다. 23시30분까지 시내지역을 통과해 종점까지 운행되며, 이후에는 30분의 배차간격으로 28~30일은 0시까지, 31일은 제야의 타종행사로 01시까지 시내지역을 통과하도록 추가 운행합니다. 이용편의를 위해 시내지역 지정된 정류소에 일찍 도착하더라도 30분 간격인 출발예정시간까지 대기 후 출발합니다. 자세한 안내는 두드리소 및 버스운영과 상황실, 교통상황실로 문의하거나 시홈페이지 및 노선안내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막 – 2018년 연말, 급행 5개 노선 막차 연장 운행 ▶ 연장노선: 급행1, 급행2, 급행3, 급행5, 급행6 ▶ 연장기간: 2018년 12월 28일 ~ 12월 31일 ▶ 연장내용: 28~30일 : 시내지역 통과시간기준 최대 00:00까지 연장운행(30분 간격) 31일 : 시내지역 통과시간기준 최대 01:00까지 연장운행(30분 간격) ▶ 문 의: 대구시홈페이지 및 노선안내홈페이지(http://businfo.go.kr) 두드리소(☎053-120), 버스운영과 상황실(☎803-4851~4853) 교통상황실(☎803-4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