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대구시의 시책 가운데 시민들은 ‘교통사고 줄이기 성공, 교통안전도시로 거듭나다’에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자막 – 시민이 직접 뽑은 2018 대구시정 베스트 10 ! Best of Best는 ＇교통사고 줄이기 성공, 교통안전 도시로 거듭나다＇ 2018년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 회의가 11일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열렸습니다. * 자막 –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 회의 개최 고용환경 개선, 대구형 청년 일자리 창출 등 토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입니다.’의 이정윤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올 한 해 대구시의 시책 가운데 시민들은 ‘교통사고 줄이기 성공, 교통안전도시로 거듭나다’에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자막 – 시민이 직접 뽑은 2018 대구시정 베스트 10 ! Best of Best는 ＇교통사고 줄이기 성공, 교통안전 도시로 거듭나다＇ 이는 대구시가 올 한 해 대구시를 가장 빛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선정’을 위해 시민편익 증진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10개의 우수시책을 대상으로 길거리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괍니다. 이밖에 시정 베스트로는 수성알파시티 전국 최고의 스마트시티 선도 모델 구축과 물산업 기업유치 및 물기업 성장엔진 장착,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등이 다음순으로 꼽혔습니다. 그 결과, ‘교통사고 줄이기 성공, 교통안전도시로 거듭나다!’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전국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상위 20위내 6곳에서 완전 탈피하고, 14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27.4%감소, 교통사고 건수 10%감소 등 획기적인 교통사고 줄이기에 성공했습니다. 2018년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 회의가 11일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열렸습니다. * 자막 –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 회의 개최 고용환경 개선, 대구형 청년 일자리 창출 등 토의 11일 열린 회의에는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과 박상희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 사, 민, 정 관계가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노사민정이 긴밀하게 협조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과 각종 노동현안을, 당면한 상황에서 노사가 상생 협력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고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풀케어 지원체계를 마련해 ‘청년 일자리 브릿지 프로젝트’사업이 지역 청년 브랜드 일자리 사업으로 정착토록 추진 중입니다. 또, 민선 7기 일자리 추진방향과 대책과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사업 추진, 고용노동청 소관 주요 고용정책 추진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2018년 대구 고용증진대상 시상식 개최 대구시가 고용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고 고용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12일 2018 대구 고용증진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고용증진대상 수상은 중소기업 부문 대동공업(주), 벤처기업 부문 ㈜쓰리에이치, 기관‧단체 부문은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총 11개 기업, 기관단체, 개인이 수상했습니다. 이날 수상한 기업에는 대구시의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패와 함께 인력 채용 및 금리 우대 지원, 해외 마케팅 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 지원 혜택이 부여됐습니다. *자막 - 서대구산단 복합지식산업센터 기공식 가져 대구시가 서대구산업단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현비축기지 이전 후적지에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미래형 복합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4개 노후산업단지에 재생사업을 추진 중으로, 서대구산단은 2016년 9월 기반시설공사를 착공했습니다. 이번에 착공하는 미래형 복합지식산업센터는 산단 전체의 리모델링과 업종 구조고도화를 선도하기 위해 일정 구역을 전면 개발해 산단의 거점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센터는 연면적 3만 3,614제곱미터에 지하2층, 지상9층 규모로 전통산업과 첨단산업을 아우르는 산업공간은 물론,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 시설 등 근로자 지원시설도 함께 확충해 조성할 계획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연말 분위기도 점점 무르익어가고 있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연말 계획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올 한 해 대구시의 시책 가운데 시민들은 ‘교통사고 줄이기 성공, 교통안전도시로 거듭나다’에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구시가 올 한 해 대구시를 가장 빛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선정’을 위해 시민편익 증진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10개의 우수시책을 대상으로 길거리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괍니다. 이밖에 시정 베스트로는 수성알파시티 전국 최고의 스마트시티 선도 모델 구축과 물산업 기업유치 및 물기업 성장엔진 장착,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등이 다음순으로 꼽혔습니다. 그 결과, ‘교통사고 줄이기 성공, 교통안전도시로 거듭나다!’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전국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상위 20위내 6곳에서 완전 탈피하고, 14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27.4%감소, 교통사고 건수 10%감소 등 획기적인 교통사고 줄이기에 성공했습니다. 2018년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 회의가 11일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열렸습니다. 11일 열린 회의에는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과 박상희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 사, 민, 정 관계가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노사민정이 긴밀하게 협조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과 각종 노동현안을, 당면한 상황에서 노사가 상생 협력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고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풀케어 지원체계를 마련해 ‘청년 일자리 브릿지 프로젝트’사업이 지역 청년 브랜드 일자리 사업으로 정착토록 추진 중입니다. 또, 민선 7기 일자리 추진방향과 대책과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사업 추진, 고용노동청 소관 주요 고용정책 추진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대구시가 고용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고 고용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12일 2018 대구 고용증진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고용증진대상 수상은 중소기업 부문 대동공업(주), 벤처기업 부문 ㈜쓰리에이치, 기관‧단체 부문은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총 11개 기업, 기관단체, 개인이 수상했습니다. 이날 수상한 기업에는 대구시의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패와 함께 인력 채용 및 금리 우대 지원, 해외 마케팅 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 지원 혜택이 부여됐습니다. 대구시가 서대구산업단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현비축기지 이전 후적지에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미래형 복합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4개 노후산업단지에 재생사업을 추진 중으로, 서대구산단은 2016년 9월 기반시설공사를 착공했습니다. 이번에 착공하는 미래형 복합지식산업센터는 산단 전체의 리모델링과 업종 구조고도화를 선도하기 위해 일정 구역을 전면 개발해 산단의 거점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센터는 연면적 3만 3,614제곱미터에 지하2층, 지상9층 규모로 전통산업과 첨단산업을 아우르는 산업공간은 물론,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 시설 등 근로자 지원시설도 함께 확충해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