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번째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 자막 –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유네스코 특별전시관이 개관했습니다. * 자막 –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특별전시실 개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입니다.’의 이정윤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79번째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17일 애국지사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 자막 –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독립유공자 포상, 순국선열의 날 노래,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앞서 오전 9시에는 우리나라 독립유공자 최대 묘역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해 옥고를 치른 독립유공자 4분에 대한 정부 서훈이 추서됐습니다. 故서오룡 지사는 국내항일운동을 펼친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故유종식 지사와 故장윤덕 지사 및 故박희경 지사는 3.1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에 추서됐습니다.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16일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유네스코 특별전시관을 개관했습니다. * 자막 –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특별전시실 개관 국채보상운동기념관 1층에 마련된 유네스코 특별전시관은 국채보상운동에 대한 전시공간을 확충하고, 전시물 확대 및 전시동선을 개편해 새롭게 선보이는 장솝니다. 특히, 구한말 대구를 중심으로 거국적으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의 고유한 정신과 가치가 전 세계인에게 인정받게 된 결과 및 역사적 의의에 대해 관람객들이 영상 자료로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16일 개관과 함께 기념관 1층 로비에서 등재기념 동판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 참석자들의 특별전시관 관람이 이뤄졌고,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본격적인 특별전시관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신동학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유네스코 특별전시관 개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채보상운동이 가진 세계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권영진 시장은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 국채보상운동 정신 세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지역인재양성 프로젝트 ＇대구광역시 오픈캠퍼스＇ 개최 12개 공기업.공공기관 알짜정보 공개 대구시설공단을 비롯한 대구 소재 12개 공공기관이 대구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15일부터 사흘간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를 열었습니다. 오픈캠퍼스는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지역청년의 취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습니다.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이해’와 ‘취업전략 특강’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원스톱으로 취업준비 전반을 배울 수 있고, ‘오픈채팅방 및 선배와의 대화’로 맞춤형 취업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자막 - 제7회 대구시 응급의료 전진의 날 개최돼 지역 응급 의료인 한자리에 모여 대구 보건-소방-의료기관 종사자 180여명이 모인 가운데 19일 ‘제7회 대구 응급의료 전진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일상생활 속 위급상황에서 응급처치 실천에 모범이 된 심폐소생술 우수사례자 및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건강을 되찾은 수혜자, 소생을 도운 8명의 119구급대원들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시 응급의료 발전에 공로가 많은 유공자에게 대구시장상이 수여됐고, 지역 응급의료사업에 대한 성과와 발전방안, 지역사회의 역할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중증 응급질환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다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발전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입니다. 울긋불긋 물들었던 단풍 구경 잘 하셨나요? 수채화같던 단풍의 멋진 모습을 보셨다면 이번에는 국화를 맞이 할 때가 됐는데요. 대구 수목원에서는 가을의 다양한 국화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11일까지는 국화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대구 수목원에서는 깊어가는 가을 다양한 국화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국화전시회를 10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개최했는데요. 국화전시회의 작품들은 대구 수목원에서 일 년간 땀과 정성을 들여 직접 가꾼 작품들로 구성됐습니다. 대국, 소국 등 10,000여 점이 전시됐는데요. 또 아름다운 산수경관을 작품도 200여 점도 전시 돼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1. 대구 수목원 국화 전시회에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나요? 저희가 올해는 시민들과 좀 더 소통하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는데, 식물을 이용한 아주 작은 소품들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어요. 국화꽃 또는 다양한 꽃들을 이용해서 압화 책 갈피를 만들고 또 꽃반지를 만들고 자연물을 이용해서 작은 브로치나 목걸이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시민들이 정말 좋아하고 반응이 참 좋습니다. 2. 대구 수목원 국화전시회 어떤 의미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대구 시민들이 대구 도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참 많이 있어요 그런데 자연을 보면서 에너지와 힘을 얻는 쉼의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국화전시회를 통해서 시민들이 대구수목원에 오셔서 국화꽃뿐만 아니라 수목원의 여러 자연물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동심＇을 주제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꽃사슴·다람쥐·고양이·수달 등 각종 동물과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 모형작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도심 속 숲속에서 깊은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국화향을 맡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 17번째 개최되는 국화 전시회는 30만여 명이 다녀갈 만큼 가을에 꼭 가봐야 할 대구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리포터: 오늘 대구수목원에 어떻게 오셨나요? 시민: 아이들 친구 엄마들이랑 가을도 되고 해서 수목원에 국화축제한다고 해서 한번 나와봤습니다. 리포터: 대구수목원 자주 오시나요? 시민: 1년에 1번 정도 옵니다. 리포터: 대구 도심 속에 대구수목원이 있어서 자연공간을 볼 수 있는데 어떤 점이 좋다고 생각하나요? 시민: 일단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이동하기가 편리하고 예전에 여기가 원래 쓰레기 매립지였는데 그런 곳을 잘 가꾸어서 환경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진 대구 수목원. 겨울이 오기전에 한번쯤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는데요. 국화와 함께 가을의 색다른 정취를 느끼며 건강해진 기분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이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가 함께 11월 30일까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선비이야기여행권역의 관광 외식사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대상 업소를 공개 모집합니다. 신청자격은 선비이야기여행권역 대구시 핵심‧보조 관광지 인근 업소이면서 대구시에 영업신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일반음식점으로, 단체수용인원 40명 이상, 테이블 10개 이상, 식당면적 330제곱미터이내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컨설팅 진행 중 개선‧조치사항에 대해 자부담10% 지출 의사가 있는 업소 중 총 7개소를 선정해 업소 당 4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신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또는 대구관광뷰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대구광광뷰로 국책사업팀으로 방문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 자막 – 선비이야기 여행, 관광 외식사업체 컨설팅 지원 대상 모집 ▶ 신청기한: 11월 30일까지 ▶ 신청방법: 대구시청 홈페이지 또는 대구관광뷰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내려 받아 작성 후, 대구관광뷰로 국책사업팀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031syj@dtb.or.kr) ▶ 신청자격: 선비이야기여행권역 대구시 핵심‧보조 관광지 인근업소로, 대구시에 영업신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일반음식점. (단체수용인원 40명 이상, 테이블 10개 이상, 식당면적 330㎡이내) ▶ 문 의: 대구시 관광과 관광콘텐츠팀 ☎ 803-6890 16일부터 도시철도와 CGV연계 프로모션 행사로 지정된 포토존에서 도시철도 이용 인증샷을 찍어 영화관 매표소에 제출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도시철도 이용으로 저렴한 가격에 영화 관람까지 할 수 있는 행사에 시민 여러분도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79번째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17일 애국지사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독립유공자 포상, 순국선열의 날 노래,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앞서 오전 9시에는 우리나라 독립유공자 최대 묘역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해 옥고를 치른 독립유공자 4분에 대한 정부 서훈이 추서됐습니다. 故서오룡 지사는 국내항일운동을 펼친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故유종식 지사와 故장윤덕 지사 및 故박희경 지사는 3.1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에 추서됐습니다.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16일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유네스코 특별전시관을 개관했습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관 1층에 마련된 유네스코 특별전시관은 국채보상운동에 대한 전시공간을 확충하고, 전시물 확대 및 전시동선을 개편해 새롭게 선보이는 장솝니다. 특히, 구한말 대구를 중심으로 거국적으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의 고유한 정신과 가치가 전 세계인에게 인정받게 된 결과 및 역사적 의의에 대해 관람객들이 영상 자료로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16일 개관과 함께 기념관 1층 로비에서 등재기념 동판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 참석자들의 특별전시관 관람이 이뤄졌고,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본격적인 특별전시관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신동학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유네스코 특별전시관 개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채보상운동이 가진 세계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권영진 시장은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 국채보상운동 정신 세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시설공단을 비롯한 대구 소재 12개 공공기관이 대구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15일부터 사흘간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를 열었습니다. 오픈캠퍼스는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지역청년의 취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습니다.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이해’와 ‘취업전략 특강’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원스톱으로 취업준비 전반을 배울 수 있고, ‘오픈채팅방 및 선배와의 대화’로 맞춤형 취업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대구 보건-소방-의료기관 종사자 180여명이 모인 가운데 19일 ‘제7회 대구 응급의료 전진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일상생활 속 위급상황에서 응급처치 실천에 모범이 된 심폐소생술 우수사례자 및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건강을 되찾은 수혜자, 소생을 도운 8명의 119구급대원들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시 응급의료 발전에 공로가 많은 유공자에게 대구시장상이 수여됐고, 지역 응급의료사업에 대한 성과와 발전방안, 지역사회의 역할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중증 응급질환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다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발전방향을 논의했습니다.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입니다. 울긋불긋 물들었던 단풍 구경 잘 하셨나요? 수채화같던 단풍의 멋진 모습을 보셨다면 이번에는 국화를 맞이 할 때가 됐는데요. 대구 수목원에서는 가을의 다양한 국화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11일까지는 국화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대구 수목원에서는 깊어가는 가을 다양한 국화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국화전시회를 10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개최했는데요. 국화전시회의 작품들은 대구 수목원에서 일 년간 땀과 정성을 들여 직접 가꾼 작품들로 구성됐습니다. 대국, 소국 등 10,000여 점이 전시됐는데요. 또 아름다운 산수경관을 작품도 200여 점도 전시 돼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1. 대구 수목원 국화 전시회에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나요? 저희가 올해는 시민들과 좀 더 소통하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는데, 식물을 이용한 아주 작은 소품들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어요. 국화꽃 또는 다양한 꽃들을 이용해서 압화 책 갈피를 만들고 또 꽃반지를 만들고 자연물을 이용해서 작은 브로치나 목걸이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시민들이 정말 좋아하고 반응이 참 좋습니다. 2. 대구 수목원 국화전시회 어떤 의미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대구 시민들이 대구 도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참 많이 있어요 그런데 자연을 보면서 에너지와 힘을 얻는 쉼의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국화전시회를 통해서 시민들이 대구수목원에 오셔서 국화꽃뿐만 아니라 수목원의 여러 자연물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동심＇을 주제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꽃사슴·다람쥐·고양이·수달 등 각종 동물과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 모형작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도심 속 숲속에서 깊은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국화향을 맡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 17번째 개최되는 국화 전시회는 30만여 명이 다녀갈 만큼 가을에 꼭 가봐야 할 대구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리포터: 오늘 대구수목원에 어떻게 오셨나요? 시민: 아이들 친구 엄마들이랑 가을도 되고 해서 수목원에 국화축제한다고 해서 한번 나와봤습니다. 리포터: 대구수목원 자주 오시나요? 시민: 1년에 1번 정도 옵니다. 리포터: 대구 도심 속에 대구수목원이 있어서 자연공간을 볼 수 있는데 어떤 점이 좋다고 생각하나요? 시민: 일단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이동하기가 편리하고 예전에 여기가 원래 쓰레기 매립지였는데 그런 곳을 잘 가꾸어서 환경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진 대구 수목원. 겨울이 오기전에 한번쯤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는데요. 국화와 함께 가을의 색다른 정취를 느끼며 건강해진 기분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이었습니다.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가 함께 11월 30일까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선비이야기여행권역의 관광 외식사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대상 업소를 공개 모집합니다. 신청자격은 선비이야기여행권역 대구시 핵심‧보조 관광지 인근 업소이면서 대구시에 영업신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일반음식점으로, 단체수용인원 40명 이상, 테이블 10개 이상, 식당면적 330제곱미터이내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컨설팅 진행 중 개선‧조치사항에 대해 자부담10% 지출 의사가 있는 업소 중 총 7개소를 선정해 업소 당 4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신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또는 대구관광뷰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대구광광뷰로 국책사업팀으로 방문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 자막 – 선비이야기 여행, 관광 외식사업체 컨설팅 지원 대상 모집 ▶ 신청기한: 11월 30일까지 ▶ 신청방법: 대구시청 홈페이지 또는 대구관광뷰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내려 받아 작성 후, 대구관광뷰로 국책사업팀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031syj@dtb.or.kr) ▶ 신청자격: 선비이야기여행권역 대구시 핵심‧보조 관광지 인근업소로, 대구시에 영업신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일반음식점. (단체수용인원 40명 이상, 테이블 10개 이상, 식당면적 330㎡이내) ▶ 문 의: 대구시 관광과 관광콘텐츠팀 ☎ 803-6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