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대시민보고대회가 2일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 자막 – 통합신공항 대시민보고회 개최 청년예술창조공간 수창청춘맨숀이 개관전을 시작으로 11월, 12월 두 달 간 다채로운 전시공연행사를 운영합니다. * 자막 – 청년예술창조공간 ＇수창청춘맨숀＇ 본격 운영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입니다.’의 이정윤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통합신공항 대시민보고대회가 2일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 자막 – 통합신공항 대시민보고회 개최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주최로 열린 이번 보고대회에는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각급 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보고대회는 성악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해 홍보동영상 상영이 있은 후, 집행위원장이 시민추진단의 운영경과와 그간 활동을 보고했습니다. 이 밖에, 통합이전 당위성과 비전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유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후, 최백영, 이재하 공동대표의 개회사,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국회의원 등의 축사가 진행됐고, 결의문 낭독과 구호제창 등이 이어졌습니다. 청년예술창조공간 수창청춘맨숀이 개관전을 시작으로 11월, 12월 두 달 간 다채로운 전시공연행사를 운영합니다. * 자막 – 청년예술창조공간 ＇수창청춘맨숀＇ 본격 운영돼 ‘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개관전은 청년예술가들이 주축이 돼 방향과 주제를 선정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작가를 선정해 많은 청년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막식은 3일 수창청춘맨숀 다목적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빛나라, 빛내라>를 타이틀로청춘들의 희로애락을 다룬 개막포퍼먼스가 펼쳐졌습니다. 또, 공간 내부에서는 소 공간을 활용한 실험적인 초미니 마임공연이 진행됐습니다. 11월과 12월 두 달 간 열리는 전시행사로는 어린 시절 기억 속 몬스터를 모티브로 한 몬스터 전, 청년작가 육성 프로젝트전, 작가와 관람객이 교감할 수 있는 전시 등이 마련됩니다. 수탁기관인 대구현대미술가협회는 향후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면서 글로벌 교류활동과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운영하고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시민문화예술교육 사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 축제＇ 열렸다! 대구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 축제’가 3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지역 구성원 간의 친화력을 높여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이번 행사는 ‘다함께 행복한 우리’를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회복지관, 지역대학 등 1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1부 행사에서는 모범외국인주민 등 유공자 표창이 있었고, 2부에서는 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합창, 몽골전통춤 공연, 어울림한마당 등이 이어졌습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나라별 문화체험과 먹거리, 전시와 전통의상체험,청소년 재능성장을 위한 만들기, 심리상담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자막 - 산업단지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업무협약 체결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밀집지역 근로자들의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대구시가 근로복지공단, 대구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5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심경우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해 설치 운영비 지원과 기업 홍보 및 참여 사업장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 3.1운동 100주년 사업 추진위원회 총회 개최돼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 총회가 5일 시청 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1부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홍선표 독립기념관 책임연구위원의 대구독립운동사에 대한 특별강연이 진행됐습니다.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2부 회의는 경과보고와 발굴 기념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참석 위원들의 기념사업에 대한 의견 교환과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입니다. 하늘은 높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 책 읽기 좋은 완연한 가을이 왔다는 의미죠. 대구에도 책 읽기 좋은 도서관이 많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그 중에서도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 저와 함께 만나보시죠! 올해로 38년을 맞이한 시립두류도서관은 연인원 50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찾는 사람이 많은데요. 하지만 자료 공간 부족, 시설 노후화로 인해 시설 개선 요청이 지속됐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건물 수선공사를 비롯해 무인전자식별 자동화 시스템을 위한 공사에 들어갔는데요. 1. 최근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재개관 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건물 일부에 남아있던 석면을 제거하고 구조보강을 통하여 안전성을 강화하였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개선, 창호교체, LED조명 설치, 자동 환기 시스템 설치 등 도서관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협소하였던 어린이실을 확장 이전 하였고 일부 자료실을 통합하여 다기능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RFID 도서관 자동화시스템 구축하여 대출반납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되었으며 24시간 무인도서반납기를 설치하여 이용자가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자료 반납이 가능하게 하는 등 스마트 도서관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리모델링이 완료된 후 단순 학습과 열람의 공간을 넘어 정보와 문화가 가득한 자료 중심 도서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 시설적인 부분에서 달라진만큼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다양해졌을 것 같은데요. 시민들이 두류도서관에서 어떤 것들을 참여, 체험할 수 있나요? 우리 도서관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계층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책을 매개로 공감할 수 있는 단계별 책놀이 프로그램, 스크래칭 코딩, 그림책 인문학 등 초등학생 대상 토요도서관학교 그리고 성인들을 위한 어학, 인문학, 취미, 자기계발 프로그램이 있구요. 특히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두류도서관에서만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책 읽어주는 할배 할매,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그림책으로 찾아가는 노년기의 행복, 지역의 인문학자를 초빙해 강의와 탐방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는 전통문화 아카데미 등이 있습니다. 3. 또 특별한 강좌도 운영한다고 들었어요. 웹툰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강좌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프로그램인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웹툰 아카데미는 두류도서관에서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함께 운영됩니다. 요즘 웹툰 산업이 전국적으로 붐을 이루고 지역민들의 수요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웹툰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역에서 가장 친근한 문화공간인 도서관에서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두류타워를 보면서 쉴 수 있는 옥상 쉼터도 있는데요. 가을 정취를 느낄 겸 잠시 나와서 파란 하늘을 봐도 좋을 것 같죠. 새로 단장한 대구 두류도서관 이미 많은 시민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마음의 양식도 쌓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두류도서관 한번쯤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이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가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2019년도 대구 마을기업 공모를 실시합니다. 2019년 신규 마을기업은 청년 참여형 마을기업을 포함해 6개, 고도화 3개, 예비마을기업 5개로 총 14개 기업을 선정합니다. 신규 마을기업 공모신청 자격은 법인형태로, 최근 2년간 진행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24시간 이수한 단체만 가능합니다. 신청은 각 구‧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로 하면 되고, 선정결과는 구‧군의 현지 조사와 적격 검토, 대구시의 현지조사와 심사, 행정안전부의 최종 심사를 거쳐 내년 3월 발표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또는 구‧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됩니다. * 자막 – 가치 있는 지역사랑, 마을기업 공모 신청하세요! ▶ 접수기간: 11월 5일 ~ 11월 16일 ▶ 선정규모: 신규 6개, 고도화 3개, 예비 5개 ▶ 신청방법: 구‧군 마을기업 담당부서 방문 접수 ▶ 대상요건: 기업성,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갖춘 기업 ※ 자세한 내용 대구시청 또는 구‧군 홈페이지 공고문 참조 ▶ 문 의: 대구시 또는 각 구‧군 담당부서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 때에는 특히, 산불이 나 번지기가 쉬운데요.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5월 15일까지는 대구시가 정한 산불조심기간입니다.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의 원인이 되는 만큼, 모두가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통합신공항 대시민보고대회가 2일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주최로 열린 이번 보고대회에는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각급 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보고대회는 성악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해 홍보동영상 상영이 있은 후, 집행위원장이 시민추진단의 운영경과와 그간 활동을 보고했습니다. 이 밖에, 통합이전 당위성과 비전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유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후, 최백영, 이재하 공동대표의 개회사,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국회의원 등의 축사가 진행됐고, 결의문 낭독과 구호제창 등이 이어졌습니다. 청년예술창조공간 수창청춘맨숀이 개관전을 시작으로 11월, 12월 두 달 간 다채로운 전시공연행사를 운영합니다. ‘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개관전은 청년예술가들이 주축이 돼 방향과 주제를 선정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작가를 선정해 많은 청년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막식은 3일 수창청춘맨숀 다목적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빛나라, 빛내라>를 타이틀로청춘들의 희로애락을 다룬 개막포퍼먼스가 펼쳐졌습니다. 또, 공간 내부에서는 소 공간을 활용한 실험적인 초미니 마임공연이 진행됐습니다. 11월과 12월 두 달 간 열리는 전시행사로는 어린 시절 기억 속 몬스터를 모티브로 한 몬스터 전, 청년작가 육성 프로젝트전, 작가와 관람객이 교감할 수 있는 전시 등이 마련됩니다. 수탁기관인 대구현대미술가협회는 향후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면서 글로벌 교류활동과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운영하고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시민문화예술교육 사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구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 축제’가 3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지역 구성원 간의 친화력을 높여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이번 행사는 ‘다함께 행복한 우리’를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회복지관, 지역대학 등 1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1부 행사에서는 모범외국인주민 등 유공자 표창이 있었고, 2부에서는 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합창, 몽골전통춤 공연, 어울림한마당 등이 이어졌습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나라별 문화체험과 먹거리, 전시와 전통의상체험,청소년 재능성장을 위한 만들기, 심리상담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밀집지역 근로자들의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대구시가 근로복지공단, 대구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5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심경우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해 설치 운영비 지원과 기업 홍보 및 참여 사업장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 총회가 5일 시청 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1부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홍선표 독립기념관 책임연구위원의 대구독립운동사에 대한 특별강연이 진행됐습니다.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2부 회의는 경과보고와 발굴 기념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참석 위원들의 기념사업에 대한 의견 교환과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습니다.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입니다. 하늘은 높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 책 읽기 좋은 완연한 가을이 왔다는 의미죠. 대구에도 책 읽기 좋은 도서관이 많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그 중에서도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 저와 함께 만나보시죠! 올해로 38년을 맞이한 시립두류도서관은 연인원 50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찾는 사람이 많은데요. 하지만 자료 공간 부족, 시설 노후화로 인해 시설 개선 요청이 지속됐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건물 수선공사를 비롯해 무인전자식별 자동화 시스템을 위한 공사에 들어갔는데요. 1. 최근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재개관 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건물 일부에 남아있던 석면을 제거하고 구조보강을 통하여 안전성을 강화하였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개선, 창호교체, LED조명 설치, 자동 환기 시스템 설치 등 도서관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협소하였던 어린이실을 확장 이전 하였고 일부 자료실을 통합하여 다기능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RFID 도서관 자동화시스템 구축하여 대출반납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되었으며 24시간 무인도서반납기를 설치하여 이용자가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자료 반납이 가능하게 하는 등 스마트 도서관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리모델링이 완료된 후 단순 학습과 열람의 공간을 넘어 정보와 문화가 가득한 자료 중심 도서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 시설적인 부분에서 달라진만큼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다양해졌을 것 같은데요. 시민들이 두류도서관에서 어떤 것들을 참여, 체험할 수 있나요? 우리 도서관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계층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책을 매개로 공감할 수 있는 단계별 책놀이 프로그램, 스크래칭 코딩, 그림책 인문학 등 초등학생 대상 토요도서관학교 그리고 성인들을 위한 어학, 인문학, 취미, 자기계발 프로그램이 있구요. 특히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두류도서관에서만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책 읽어주는 할배 할매,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그림책으로 찾아가는 노년기의 행복, 지역의 인문학자를 초빙해 강의와 탐방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는 전통문화 아카데미 등이 있습니다. 3. 또 특별한 강좌도 운영한다고 들었어요. 웹툰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강좌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프로그램인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웹툰 아카데미는 두류도서관에서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함께 운영됩니다. 요즘 웹툰 산업이 전국적으로 붐을 이루고 지역민들의 수요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웹툰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역에서 가장 친근한 문화공간인 도서관에서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두류타워를 보면서 쉴 수 있는 옥상 쉼터도 있는데요. 가을 정취를 느낄 겸 잠시 나와서 파란 하늘을 봐도 좋을 것 같죠. 새로 단장한 대구 두류도서관 이미 많은 시민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마음의 양식도 쌓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두류도서관 한번쯤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이었습니다. 대구시가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2019년도 대구 마을기업 공모를 실시합니다. 2019년 신규 마을기업은 청년 참여형 마을기업을 포함해 6개, 고도화 3개, 예비마을기업 5개로 총 14개 기업을 선정합니다. 신규 마을기업 공모신청 자격은 법인형태로, 최근 2년간 진행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24시간 이수한 단체만 가능합니다. 신청은 각 구‧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로 하면 되고, 선정결과는 구‧군의 현지 조사와 적격 검토, 대구시의 현지조사와 심사, 행정안전부의 최종 심사를 거쳐 내년 3월 발표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또는 구‧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됩니다. * 자막 – 가치 있는 지역사랑, 마을기업 공모 신청하세요! ▶ 접수기간: 11월 5일 ~ 11월 16일 ▶ 선정규모: 신규 6개, 고도화 3개, 예비 5개 ▶ 신청방법: 구‧군 마을기업 담당부서 방문 접수 ▶ 대상요건: 기업성,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갖춘 기업 ※ 자세한 내용 대구시청 또는 구‧군 홈페이지 공고문 참조 ▶ 문 의: 대구시 또는 각 구‧군 담당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