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사오싱 경제무역설명회와 환영 만찬이 20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렸습니다. * 자막 – 중국 사오싱 경제무역설명회 및 환영 만찬 2. 기생충분야 세계 최대 학술대회인 ‘세계기생충학회총회’가 뜨거운 열기와 관심 속에 대구엑스코에서 19일 막을 올렸습니다. * 자막 – 2018 세계기생충학회 총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행복, 창조대구입니다.’의 이정윤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중국 사오싱 경제무역설명회와 환영 만찬이 20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렸습니다. * 자막 – 중국 사오싱 경제무역설명회 및 환영 만찬 이번 행사에는 사오싱 시 시장을 비롯한 경제인단과 지역경제인,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오싱은 인구 501만 명의 중국 중북부 도시로, 2,500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고성이자, 물과 술의 도시, 다리의 도시, 서예의 도시로 불리며 국가우수관광도시로지정돼 있습니다. 대구시와사오싱 시는 2004년 양 도시간 경제, 관광에관한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면서 경제무역 상담회와 무역사절단 파견 상담회를 열었습니다. 2013년에는 기업 간 MOU 체결, 2014년에는 대구시 환경기업이 사오싱 하수처리장에 환경설비를 설치하고, 2015년에는 우호협력도시 체결과 경제교류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또, 최근에는 우진-소흥수처리발전 및 교류 MOU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기생충분야 세계 최대 학술대회인 ‘세계기생충학회총회’가 뜨거운 열기와 관심 속에 대구엑스코에서 19일 막을 올렸습니다. * 자막 – 2018 세계기생충학회 총회 엿새간 진행되는 이번 제14차 세계기생충학회에는 80여 개국, 총 1,500여명의 학자들이참석합니다. 특히, 이번 총회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참가자 규모가 전체 참석자의 약 90%를 차지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8 세계기생충학회는 세계기생충학자연맹이 4년마다개최하는 관련분야 세계 최대 규모 행사로, 세계학회 개최 5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뜻 깊은 학횝니다. ‘기생충의 득과 실’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회는 총 1,500여 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엿새간 총 150여개의 세션이 진행됩니다. 그 동안 인간에게 무익하고 해로운 병원체로만 인식되던 기생충을 새로운 차원에서 접근해 질병과 생명과학 문제 해결에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안들이 다양하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기생충 감염에관한 최신 정보를 나누고 감염에 대한 예방과 관리대책 방안 등도 함께 논의합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원 코리아 피스로드 2018 대구 통일대장정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전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 ‘원 코리아피스로드 2018 대구 통일대장정’이 19일 오전 동성로상설 야외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출발식은 세계 15개국에서 참여한 한반도종주단의 입장과 종주기 전달을 시작으로 평화 메시지 낭독, 통일의 노래가 이어졌고,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자전거와도보로행진을 했습니다. 피스로드 프로젝트는 1981년 서울에서 열린 제10차국제과학통일회의에서 제안된 ‘국제평화하이웨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세계의 분쟁과 갈등을 해소해 평화시대를 열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130여 개국 40만여 명이동참한 가운데 피스로드가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에서는 15개국 연합팀과 8월 16일 부산,목포를 출발해 24일 파주 임직각까지 자전거 국토종주를 할 예정입니다. * 자막 – 대구청년 알바돌봄사업 유관기관 업무협약 대구시가 사회 초년생인 아르바이트청년들의 노동권익 보호와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고용주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대구 청년 알바돌봄사업을 전국 최초로추진합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0일 오후 시청 별관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 대구 경북지회, 잡코리아X알바몬 대구지사, 대구청년 유니온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청년들과사업주를 대상으로 교육과 노무상담을, 잡코리아X알바몬에서는 캠페인과 근로권익 보호 홍보를 약속했습니다. 또, 대구청년유니온에서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사회 인식개선 캠페인과 함께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청년친화사업장 사례를 발굴, 홍보해 고용주와의 상생을 도모할 방침입니다.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입니다. 제가 오늘 방문한 곳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펼치는 대구학생문화센터-ㄴ데요. 2003년에 5월에 개관해 문화교육을 통한 학생 행복역량 강화를 운영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 지역의 문화발전에도 기여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대구학생문화센터는 2003년 5월 13일에 개관했습니다. 대구학생문화센터의 시설은 본관과 대공연장 두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대공연장은 좌석 1,441석으로 공연장, 분장실, 리허설실, 의상보관실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1. 대구학생문화센터 설립배경? 대구학생문화센터는 대구광역시 초, 중, 고, 특수학교 학생들의 예술‧문화교육을 위해 1996년에 설치안이 대구광역시 교육위원회에서 의결되었고, 2003년 5월에 개관하여 올해로 만 15년이 되었으며 부속 기관으로 예술영재교육원 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부속시설로 대구예술영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대구예술영재교육원은 음악, 미술과정 영재교육과 합주단·합창단·국악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학교 다닐 때 대구학생문화센터 영재교육원에서 활동했다고 들었는데 오늘 어떻게 방문하게 되었나요? 제가 원래는 고등학교 시절을 영재원에서 지냈는데요. 그때 오케스트라 활동도 하면서 마스터 클래스 등의 경험을 쌓고 대학원에 입학하는데 굉장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뜻깊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후배들이 어떻게 지금 성장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 싶고 그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3. 영재교육원에서 어떤 것을 배웠나요? 저는 전반적인 실기는 물론이고 제가 국악을 하지만 국악이론과 더불어서 서양이론을 많이 배웠어요 지금 서울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서울 친구 못지않게 이론을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고 저도 (옆에) 언니랑 같은 동기로 응원하고 싶기도 하고 그리워서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에게 감성을 키우는 학생 맞춤형 공연·전시를 통해 학생 행복 역량을 계발하고 다양한 장르 공연·전시를 통해 균형 있는 예술·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기획전시는 미술교사 및 지역화단 화가의 다양한 미술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해 미적 가치 판단 능력을 기르기 위해 연 3~5회 운영되고 있습니다. 4. 앞으로 어떤 공간이 되길 바라는지? 우리 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모든 직원들은 우리 센터는 전국 모든 문화센터를 통틀어서 가장 많은 공연과 전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제공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사회를 위해 우리센터가 해야 할 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학생들이 잘 적응하고, 예술문화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나가며 궁극적으로 학생들 모두가 행복 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라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 센터는 현재 실시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끊임없이 성과를 분석하고, 보다 질 높은 프로그램을 계발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겁니다. 이런 노력들을 통해 대구에서 세계적인 예술인이 나오고, 대구가 문화예술 분야에서 글로벌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우리 센터가 그 역할을 다하고 싶습니다. 야외 시설의 연중 개방, 교육기부 공연 등 학생과 지역주민간의 참여와 소통을 유도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다시 찾고 싶은 학생예술문화의 전당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이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가 민선7기 시정철학과 운영방향을 담은시정슬로건에 대해 시민들의 선호도를 조사합니다. 슬로건 후보는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대구혁신’과 ‘시민을 행복하게, 대구를 스마트하게’,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등 3가집니다. 투표기간은 8월 16일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고, 투표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검색사이트를 활용해 ‘대구시 스마트보팅’에 접속하면 됩니다. 시정 슬로건 투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자막 – 민선 7기 대구시정 슬로건, 시민투표 ▶ 투표기간: 8월 16일 15:00 ~ 8월 23일 15:00까지 ▶ 투표후보: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대구혁신’ -‘시민을 행복하게, 대구를 스마트하게’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 투표방법: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대구시 스마트보팅 접속 후 투표, 또는 http://www.daegu.go.kr/smartvoting 입력 후 투표 ▶ 문 의: 대구광역시 정책기획관 ☎ 053-803-2385 대구시가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라돈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구청 또는 군청으로 전화 신청하면 접수순에 따라 1박 2일 대여가가능하다고 하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중국 사오싱 경제무역설명회와 환영 만찬이 20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사오싱 시 시장을 비롯한 경제인단과 지역경제인,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오싱은 인구 501만 명의 중국 중북부 도시로, 2,500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고성이자, 물과 술의 도시, 다리의 도시, 서예의 도시로 불리며 국가우수관광도시로지정돼 있습니다. 대구시와사오싱 시는 2004년 양 도시간 경제, 관광에관한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면서 경제무역 상담회와 무역사절단 파견 상담회를 열었습니다. 2013년에는 기업 간 MOU 체결, 2014년에는 대구시 환경기업이 사오싱 하수처리장에 환경설비를 설치하고, 2015년에는 우호협력도시 체결과 경제교류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또, 최근에는 우진-소흥수처리발전 및 교류 MOU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기생충분야 세계 최대 학술대회인 ‘세계기생충학회총회’가 뜨거운 열기와 관심 속에 대구엑스코에서 19일 막을 올렸습니다. 엿새간 진행되는 이번 제14차 세계기생충학회에는 80여 개국, 총 1,500여명의 학자들이참석합니다. 특히, 이번 총회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참가자 규모가 전체 참석자의 약 90%를 차지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8 세계기생충학회는 세계기생충학자연맹이 4년마다개최하는 관련분야 세계 최대 규모 행사로, 세계학회 개최 5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뜻 깊은 학횝니다. ‘기생충의 득과 실’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회는 총 1,500여 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엿새간 총 150여개의 세션이 진행됩니다. 그 동안 인간에게 무익하고 해로운 병원체로만 인식되던 기생충을 새로운 차원에서 접근해 질병과 생명과학 문제 해결에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안들이 다양하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기생충 감염에관한 최신 정보를 나누고 감염에 대한 예방과 관리대책 방안 등도 함께 논의합니다.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전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 ‘원 코리아피스로드 2018 대구 통일대장정’이 19일 오전 동성로상설 야외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출발식은 세계 15개국에서 참여한 한반도종주단의 입장과 종주기 전달을 시작으로 평화 메시지 낭독, 통일의 노래가 이어졌고,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자전거와도보로행진을 했습니다. 피스로드 프로젝트는 1981년 서울에서 열린 제10차국제과학통일회의에서 제안된 ‘국제평화하이웨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세계의 분쟁과 갈등을 해소해 평화시대를 열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130여 개국 40만여 명이동참한 가운데 피스로드가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에서는 15개국 연합팀과 8월 16일 부산,목포를 출발해 24일 파주 임직각까지 자전거 국토종주를 할 예정입니다. 대구시가 사회 초년생인 아르바이트청년들의 노동권익 보호와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고용주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대구 청년 알바돌봄사업을 전국 최초로추진합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0일 오후 시청 별관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 대구 경북지회, 잡코리아X알바몬 대구지사, 대구청년 유니온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청년들과사업주를 대상으로 교육과 노무상담을, 잡코리아X알바몬에서는 캠페인과 근로권익 보호 홍보를 약속했습니다. 또, 대구청년유니온에서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사회 인식개선 캠페인과 함께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청년친화사업장 사례를 발굴, 홍보해 고용주와의 상생을 도모할 방침입니다.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입니다. 제가 오늘 방문한 곳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펼치는 대구학생문화센터-ㄴ데요. 2003년에 5월에 개관해 문화교육을 통한 학생 행복역량 강화를 운영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 지역의 문화발전에도 기여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대구학생문화센터는 2003년 5월 13일에 개관했습니다. 대구학생문화센터의 시설은 본관과 대공연장 두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대공연장은 좌석 1,441석으로 공연장, 분장실, 리허설실, 의상보관실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1. 대구학생문화센터 설립배경? 대구학생문화센터는 대구광역시 초, 중, 고, 특수학교 학생들의 예술‧문화교육을 위해 1996년에 설치안이 대구광역시 교육위원회에서 의결되었고, 2003년 5월에 개관하여 올해로 만 15년이 되었으며 부속 기관으로 예술영재교육원 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부속시설로 대구예술영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대구예술영재교육원은 음악, 미술과정 영재교육과 합주단·합창단·국악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학교 다닐 때 대구학생문화센터 영재교육원에서 활동했다고 들었는데 오늘 어떻게 방문하게 되었나요? 제가 원래는 고등학교 시절을 영재원에서 지냈는데요. 그때 오케스트라 활동도 하면서 마스터 클래스 등의 경험을 쌓고 대학원에 입학하는데 굉장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뜻깊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후배들이 어떻게 지금 성장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 싶고 그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3. 영재교육원에서 어떤 것을 배웠나요? 저는 전반적인 실기는 물론이고 제가 국악을 하지만 국악이론과 더불어서 서양이론을 많이 배웠어요 지금 서울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서울 친구 못지않게 이론을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고 저도 (옆에) 언니랑 같은 동기로 응원하고 싶기도 하고 그리워서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에게 감성을 키우는 학생 맞춤형 공연·전시를 통해 학생 행복 역량을 계발하고 다양한 장르 공연·전시를 통해 균형 있는 예술·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기획전시는 미술교사 및 지역화단 화가의 다양한 미술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해 미적 가치 판단 능력을 기르기 위해 연 3~5회 운영되고 있습니다. 4. 앞으로 어떤 공간이 되길 바라는지? 우리 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모든 직원들은 우리 센터는 전국 모든 문화센터를 통틀어서 가장 많은 공연과 전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제공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사회를 위해 우리센터가 해야 할 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학생들이 잘 적응하고, 예술문화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나가며 궁극적으로 학생들 모두가 행복 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라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 센터는 현재 실시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끊임없이 성과를 분석하고, 보다 질 높은 프로그램을 계발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겁니다. 이런 노력들을 통해 대구에서 세계적인 예술인이 나오고, 대구가 문화예술 분야에서 글로벌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우리 센터가 그 역할을 다하고 싶습니다. 야외 시설의 연중 개방, 교육기부 공연 등 학생과 지역주민간의 참여와 소통을 유도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다시 찾고 싶은 학생예술문화의 전당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이었습니다. 대구시가 민선7기 시정철학과 운영방향을 담은시정슬로건에 대해 시민들의 선호도를 조사합니다. 슬로건 후보는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대구혁신’과 ‘시민을 행복하게, 대구를 스마트하게’,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등 3가집니다. 투표기간은 8월 16일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고, 투표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검색사이트를 활용해 ‘대구시 스마트보팅’에 접속하면 됩니다. 시정 슬로건 투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자막 – 민선 7기 대구시정 슬로건, 시민투표 ▶ 투표기간: 8월 16일 15:00 ~ 8월 23일 15:00까지 ▶ 투표후보: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대구혁신’ -‘시민을 행복하게, 대구를 스마트하게’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 투표방법: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대구시 스마트보팅 접속 후 투표, 또는 http://www.daegu.go.kr/smartvoting 입력 후 투표 ▶ 문 의: 대구광역시 정책기획관 ☎ 053-803-2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