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시 경제부시장에 이승호 전 ㈜SR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했습니다. * 자막 –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취임 2. 대구시와 베트남 다낭시가 최근 양도시간 교류가 대폭 증가하면서 기존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자매도시’ 관계로 격상해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 자막 – 대구시-다낭시 자매결연 협약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행복, 창조대구입니다.’의 이정윤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시 경제부시장에 이승호 전 ㈜SR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했습니다. * 자막 –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취임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경북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주립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85년 행정고시 29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대구시 중소기업과장과 경제정책과장, 기획관, 교통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또, 2004년 국무총리국무조정실 복지정책과장, 사회총괄과장 등을 역임한 후, 2007년 건설교통부 광역교통기획관, 2008년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 2011년 서울지방항공청장을 거쳤습니다. 이후 최근까지 ㈜SR 대표이사장으로 근무하다가 8월 3일자로 대구 경제부시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취임 첫날,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시청사를 돌면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서문시장에서 시장상인들과 만나 오찬간담회를 가지며 첫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대구시와 베트남 다낭시가 최근 양도시간 교류가 대폭 증가하면서 기존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자매도시’ 관계로 격상해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 자막 – 대구시-다낭시 자매결연 협약 협정 체결식은 3일 오후 쩐 반 미엔 다낭시 부시장과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청에서 열렸습니다. 다낭시는 베트남 중부지역의 대표도시로, 인구 100만 명의 베트남 5대 직할시의 하나며, 세계적인 휴양지로 유명합니다. 또 최근에는 관광뿐만 아니라, 첨단산업 육성, 행정혁신, 도시디자인 개발에 역점을 두고 연간 7% 전후의 성장을 구가하는 신흥 산업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2004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후, 공무원 상호파견과 민간단체교류 등을 꾸준히 추진했고, 권영진 시장 취임 후 대구-다낭 직항노선을 개설해 교류가 급증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양도시가 자매도시로 승격함에 따라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2018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 열려 한여름 열대야를 날려 줄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이 2일부터나흘간 대구스타디움 서편 시민광장과 야외공연장, 대구시내소극장 등에서 열렸습니다. 먼저, 특설무대에서는 테마 공연과 공식 참가작 호러매직쇼, 호러뮤지컬 갈라쇼 등이 열렸고, 야외공연무대에서는 아일랜드, 체코, 중국, 필리핀, 일본 등 5개국 해외 초청공연이 진행됐습니다. 또, 지역의 7개 극단이 참가하는 호러연극제와 EDM파티, 대규모 인기 프로그램 좀비런도 펼쳐졌습니다. 한편, 올해는 가족단위의관람객들을 위한 체험코너를 대폭 확대해 마술과 과학을 통한 교육적 학습효과까지 체험할 수 있는 호러마술체험존이 꾸며져 인기를 끌었습니다. * 자막 – 대구시, 하반기 ＇담장허물기 사업＇ 본격 추진 대구시가 8월부터 참여 희망 신청을 접수받아 2018년 하반기 ‘담장 허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일정액 상당의 무상시공과 조경자문 및 무료설계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자치행정과나 구・군 총무부서로 신청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입니다. 오늘 제가 방문한곳은 대구음악창작손데요. 대구 지역 대중음악산업 발전의 거점이자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멋진 음악인을 꿈꾸는 지역 뮤지션들이 연습뿐 아니라 공연과 녹음까지 할 수 있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대구시 남구에 위치 해 있는 대구 음악 창작소는 연면적 천 백여 제곱미터,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의 공간에 녹음실과 연습실, 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대구음악창작소는 어떤 목적으로 설립됐나요? 대중음악산업기반이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음악산업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는 거점공간인 음악창작소 사업을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업을 대구광역시와 저희 남구청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2015년 이사업을 유치하고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2016년 하반기부터 지역 뮤지션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 대구음악창작소는 어떻게 구성돼있나요? 대구음악창작소는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총 4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3층에는 전국 최고 수준의 녹음 스튜디오가 구성이 되어있고 지하 1층에는 전문 뮤지션에서 생활음악동호인까지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90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2층에는 각종 회의나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 있습니다. 아울러, 실시간 공연실황 녹음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실황음반제작 등 다양한 프로덕션이 가능해 뮤지션들로부터 지역 최고 수준의 ‘녹음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개소 전부터 지역 음악계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요. 3. 대구음악창작소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장점? 우선 대구에 이런 음악창작소가 있어서 대구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에게 큰 힘이 되는 거 같고 저 같은 경우에는 음악창작소를 녹음실 대관이나 앨범 제작 지원 사업에 응모를 해서 저를 더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이렇게 활용을 하고 있고, 녹음실 같은 경우는 다른 스튜디오보다 가격 대비 보다 좋은 퀄리티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곳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앨범 제작지원 사업에 되어서 녹음을 진행하고 있는데 관계자분들이 잘 도와주셔서 녹음을 잘 끝내고 있습니다. 특히, 녹음 스튜디오는 모든 녹음 소프트웨어가 호환되는 녹음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녹음에 최적화된 그랜드 피아노를 설치해 그동안 지역 뮤지션들이 피아노 녹음을 위해 서울까지 가야했던 번거로움을 해결했습니다. 4 .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지역 뮤지션들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역 뮤지션들의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뮤직아카데미 그리고 신진 뮤지션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창작가요제 그리고 지역 음악의 최종소비자인 대중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지원하고 있고 좀 더 성장하고 도약하기 위한 여러 가지 뮤직 비즈니스 활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하면 대구의 모든 것을 소재로 노래를 창작하는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지역 뮤지션들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음악창작소가 되고자 합니다. 대구 음악 창작소는 대명동 공연문화거리, 공연 연습센터를 잇는 전국 유일의 공연 문화벨트 중심축인데요. 앞으로도 대구음악창작소를 잘 활용해 대구 지역에서 멋진 음악가가 탄생하길 기대해보구요. 대구의 음악적 기반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이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에 참여할 시민큐레이터를 모집합니다. 대구지역 내 전시가 가능한 장소에서 사진전을 열 수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비엔날레 기간 중 최소 1주 이상 전시를 해야 합니다. 참여 신청기간은 8월 1일부터 10일까지며, 접수는 대구사진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전화 606-6485번으로 하면 됩니다. * 자막 – 2018대구사진비엔날레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 시민큐레이터 모집 ▶ 접수기간: 8월 1일 ~ 8월 10일(17:00까지 도착분만 유효) ▶ 신청자격: 대구지역 내 전시가 가능한 곳에서 사진전을 개최할 수 있는 시민 누구나 ▶ 접수방법: daeguphoto.com에서 신청양식 내려 받은 후, E-mail 접수(jkppower@apexcoms.kr) ▶ 제출서류: 공모신청서, 전시개요서,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각 1부(지정양식) ▶ 문 의: ☎ 053-606-6485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무더위를 식히면서 시민들의 감성을 채워줄 문화행사들이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야외음악당, 대구미술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셔서 여름을 보다 행복하고 의미 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구시 경제부시장에 이승호 전 ㈜SR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했습니다.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경북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주립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85년 행정고시 29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대구시 중소기업과장과 경제정책과장, 기획관, 교통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또, 2004년 국무총리국무조정실 복지정책과장, 사회총괄과장 등을 역임한 후, 2007년 건설교통부 광역교통기획관, 2008년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 2011년 서울지방항공청장을 거쳤습니다. 이후 최근까지 ㈜SR 대표이사장으로 근무하다가 8월 3일자로 대구 경제부시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취임 첫날,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시청사를 돌면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서문시장에서 시장상인들과 만나 오찬간담회를 가지며 첫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대구시와 베트남 다낭시가 최근 양도시간 교류가 대폭 증가하면서 기존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자매도시’ 관계로 격상해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협정 체결식은 3일 오후 쩐 반 미엔 다낭시 부시장과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청에서 열렸습니다. 다낭시는 베트남 중부지역의 대표도시로, 인구 100만 명의 베트남 5대 직할시의 하나며, 세계적인 휴양지로 유명합니다. 또 최근에는 관광뿐만 아니라, 첨단산업 육성, 행정혁신, 도시디자인 개발에 역점을 두고 연간 7% 전후의 성장을 구가하는 신흥 산업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2004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후, 공무원 상호파견과 민간단체교류 등을 꾸준히 추진했고, 권영진 시장 취임 후 대구-다낭 직항노선을 개설해 교류가 급증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양도시가 자매도시로 승격함에 따라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여름 열대야를 날려 줄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이 2일부터나흘간 대구스타디움 서편 시민광장과 야외공연장, 대구시내소극장 등에서 열렸습니다. 먼저, 특설무대에서는 테마 공연과 공식 참가작 호러매직쇼, 호러뮤지컬 갈라쇼 등이 열렸고, 야외공연무대에서는 아일랜드, 체코, 중국, 필리핀, 일본 등 5개국 해외 초청공연이 진행됐습니다. 또, 지역의 7개 극단이 참가하는 호러연극제와 EDM파티, 대규모 인기 프로그램 좀비런도 펼쳐졌습니다. 한편, 올해는 가족단위의관람객들을 위한 체험코너를 대폭 확대해 마술과 과학을 통한 교육적 학습효과까지 체험할 수 있는 호러마술체험존이 꾸며져 인기를 끌었습니다. 대구시가 8월부터 참여 희망 신청을 접수받아 2018년 하반기 ‘담장 허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일정액 상당의 무상시공과 조경자문 및 무료설계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자치행정과나 구・군 총무부서로 신청하면 됩니다.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입니다. 오늘 제가 방문한곳은 대구음악창작손데요. 대구 지역 대중음악산업 발전의 거점이자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멋진 음악인을 꿈꾸는 지역 뮤지션들이 연습뿐 아니라 공연과 녹음까지 할 수 있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대구시 남구에 위치 해 있는 대구 음악 창작소는 연면적 천 백여 제곱미터,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의 공간에 녹음실과 연습실, 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대구음악창작소는 어떤 목적으로 설립됐나요? 대중음악산업기반이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음악산업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는 거점공간인 음악창작소 사업을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업을 대구광역시와 저희 남구청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2015년 이사업을 유치하고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2016년 하반기부터 지역 뮤지션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 대구음악창작소는 어떻게 구성돼있나요? 대구음악창작소는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총 4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3층에는 전국 최고 수준의 녹음 스튜디오가 구성이 되어있고 지하 1층에는 전문 뮤지션에서 생활음악동호인까지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90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2층에는 각종 회의나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 있습니다. 아울러, 실시간 공연실황 녹음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실황음반제작 등 다양한 프로덕션이 가능해 뮤지션들로부터 지역 최고 수준의 ‘녹음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개소 전부터 지역 음악계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요. 3. 대구음악창작소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장점? 우선 대구에 이런 음악창작소가 있어서 대구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에게 큰 힘이 되는 거 같고 저 같은 경우에는 음악창작소를 녹음실 대관이나 앨범 제작 지원 사업에 응모를 해서 저를 더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이렇게 활용을 하고 있고, 녹음실 같은 경우는 다른 스튜디오보다 가격 대비 보다 좋은 퀄리티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곳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앨범 제작지원 사업에 되어서 녹음을 진행하고 있는데 관계자분들이 잘 도와주셔서 녹음을 잘 끝내고 있습니다. 특히, 녹음 스튜디오는 모든 녹음 소프트웨어가 호환되는 녹음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녹음에 최적화된 그랜드 피아노를 설치해 그동안 지역 뮤지션들이 피아노 녹음을 위해 서울까지 가야했던 번거로움을 해결했습니다. 4 .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지역 뮤지션들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역 뮤지션들의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뮤직아카데미 그리고 신진 뮤지션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창작가요제 그리고 지역 음악의 최종소비자인 대중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지원하고 있고 좀 더 성장하고 도약하기 위한 여러 가지 뮤직 비즈니스 활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하면 대구의 모든 것을 소재로 노래를 창작하는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지역 뮤지션들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음악창작소가 되고자 합니다. 대구 음악 창작소는 대명동 공연문화거리, 공연 연습센터를 잇는 전국 유일의 공연 문화벨트 중심축인데요. 앞으로도 대구음악창작소를 잘 활용해 대구 지역에서 멋진 음악가가 탄생하길 기대해보구요. 대구의 음악적 기반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클릭정보마당>의 김혜인이었습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에 참여할 시민큐레이터를 모집합니다. 대구지역 내 전시가 가능한 장소에서 사진전을 열 수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비엔날레 기간 중 최소 1주 이상 전시를 해야 합니다. 참여 신청기간은 8월 1일부터 10일까지며, 접수는 대구사진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전화 606-6485번으로 하면 됩니다. * 자막 – 2018대구사진비엔날레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 시민큐레이터 모집 ▶ 접수기간: 8월 1일 ~ 8월 10일(17:00까지 도착분만 유효) ▶ 신청자격: 대구지역 내 전시가 가능한 곳에서 사진전을 개최할 수 있는 시민 누구나 ▶ 접수방법: daeguphoto.com에서 신청양식 내려 받은 후, E-mail 접수(jkppower@apexcoms.kr) ▶ 제출서류: 공모신청서, 전시개요서,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각 1부(지정양식) ▶ 문 의: ☎ 053-606-6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