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닷새간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 자막 – 대구치맥페스티벌 체험형 축제로 개최돼 2.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기업들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대구자동차미래전략포럼’이 4일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 자막 – ＇대구자동차 미래전략포럼＇ 열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행복, 창조대구입니다.’의 이정윤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닷새간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 자막 – 대구치맥페스티벌 체험형 축제로 개최돼 올해 축제는 치맥 아이스카페와 치맥비치 등 관람객 참여에 중점을 둔 콘텐츠 중심의 ‘체험형 공간’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 축제 MD상품 다양화와 방문객 편의시설 확대, 대학생 등 젊은 층 참여를 늘리는 등 참여와 소통의 축제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마련됐습니다.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국내외 치킨, 맥주 관련 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200여개 부스로 마련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치맥의 성지’ 도시브랜딩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처럼 수십 개 나라의 문화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관광형 산업축제, 지역기업과 지역민과 함께 키워나가는 지역 동반축제로 키워 이른바 산업관광문화가 결합된 100년 축제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기업들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대구 자동차 미래전략포럼’이 4일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 자막 – ＇대구자동차 미래전략포럼＇ 열려 융복합의 산업 트렌드와 함께 가장 큰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미래자동차산업 분야는 친환경 전기, 수소차, 자율주행자동차 등 영화 속 상상들이 현실세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시장의 빠른 변화에 비해 여전히 내연기관 위주의 생산 활동에 치우쳐 있는 지역의 자동차부품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자동차부품기업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연2회 ‘대구 자동차 미래전략포럼’을 열어, 정책변화와 글로벌 트렌드, 시장동향 등을 분석키로 했습니다. 4일 열린 포럼에는 산업연구원의 이항구 선임연구원이 발표자로 나서 정부의 자동차산업정책에 대해 강연했고, 대구시 미래형자동차과장이 시의 자동차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주한영국대사관과 영국자동차산업협회 주관으로 대구를 찾은 영국기업들은 기업 소개와 교류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대만 여행 작가 홍보위원 위촉 대만인 작가 최초로 지난해 5월 대구여행책자를 발간한 대만 여행 작가 헤레나가 대구관광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대만 여행작가 헤레나는 여행 작가 겸 편집자로 대구를 수차례방문해, 대구를 소개한 220쪽 분량의 여행책자를 지난해 5월 대만에서 발간했습니다. 대구 여행가이드는 물론, 홍보로, 대구관광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여행책자는 올해 2월까지 3,000여부가 판매됐고, 현재 업데이트 중으로 내년 상반기에 개정판을낼 계획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책자 발간으로 대만 개별관광객의 대구 방문 증가에 도움을 준 것과 앞으로도 꾸준히홍보에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3일 헤레나를 대구관광명예홍보위원으로위촉했습니다. * 자막 – 대구시립 두류도서관 내부 전면 개조로 재개관 지난해 12월부터 7개월 간 전면 시설개조 공사 중이었던 시립두류도서관이 지난 3일 재개관했습니다. 시는 지난해 12월 21일 건물 내 외부 대규모 수선공사와무인전자식별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공사를 실시했고, 시비 36억여 원을 투입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진보강, 창호 개체, 석면제거, LED와 냉난방기 교체, 자료실 확장 등의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무인전자식별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자료반납이언제든지 가능하고, 대출반납시간 단축과 자료접근성 향상 등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자막 – 민선7기 세대 공감 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민선 6기 시정방향과 시정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세대 공감 시민원탁회의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6개 분과를 구성해 세대별 주요 공약사항, 전 세대의 공통 관심공약과 온오프라인 시민제안창구를 통해 접수된 시민의견 중 토론이 필요한 내용을 선정해 논의했습니다.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제안 받은 시민들의 의견은 ‘대구 미래비전 2030 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대구 미래비전과 공약 실천전략 로드맵 수립에반영될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민선 6기부터 시민의견을 숙의민주주의 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원탁회의를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시민의 귀감이 되는 숨은 봉사자를 찾습니다. 제 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 후보자는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5년 이상 자원봉사 활동 중인 시민으로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공헌한사람입니다. 후보자 추천은 7월 5일부터 8월 13일까지 추천을 통해 가능하고, 거주지 구・군 자원봉사 담당부서나 대구시 시민소통과로접수하면 됩니다. 공적 확인을 위한 현지 조사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선정하며, 12월에 열리는 ‘2018년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자막 – 제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 후보자 접수 ▶ 접수기간: 7월 5일 ~ 8월 13일 (40일간) ▶ 공모자격: 현재 대구광역시에 계속하여 3년 이상 거주하고, 5년 이상 자원봉사 활동 중인 시민으로 다음 요건에 해당하는 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공헌한 자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으로시민들에게 널리 귀감이 되는 자 ▶ 접 수 처: 구청장・군수, 구・군 자원봉사센터장, 시민 추천→구・군 자원봉사 담당부서 대구시 자원봉사센터장 추천→대구광역시시민소통과 ▶ 문 의: 대구시 시민소통과 ☎ 053-803-3042, 구・군 자원봉사 담당부서 혹은 시・구・군 자원봉사센터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는 대구시립예술단이 선보이는 시민행복콘서트가 열리는데요. 멋진 공연과 함께 행복한 한여름 밤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닷새간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치맥 아이스카페와 치맥비치 등 관람객 참여에 중점을 둔 콘텐츠 중심의 ‘체험형 공간’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 축제 MD상품 다양화와 방문객 편의시설 확대, 대학생 등 젊은 층 참여를 늘리는 등 참여와 소통의 축제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마련됐습니다.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국내외 치킨, 맥주 관련 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200여개 부스로 마련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치맥의 성지’ 도시브랜딩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처럼 수십 개 나라의 문화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관광형 산업축제, 지역기업과 지역민과 함께 키워나가는 지역 동반축제로 키워 이른바 산업관광문화가 결합된 100년 축제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기업들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대구 자동차 미래전략포럼’이 4일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융복합의 산업 트렌드와 함께 가장 큰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미래자동차산업 분야는 친환경 전기, 수소차, 자율주행자동차 등 영화 속 상상들이 현실세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시장의 빠른 변화에 비해 여전히 내연기관 위주의 생산 활동에 치우쳐 있는 지역의 자동차부품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자동차부품기업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연2회 ‘대구 자동차 미래전략포럼’을 열어, 정책변화와 글로벌 트렌드, 시장동향 등을 분석키로 했습니다. 4일 열린 포럼에는 산업연구원의 이항구 선임연구원이 발표자로 나서 정부의 자동차산업정책에 대해 강연했고, 대구시 미래형자동차과장이 시의 자동차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주한영국대사관과 영국자동차산업협회 주관으로 대구를 찾은 영국기업들은 기업 소개와 교류 자리를 가졌습니다. 대만인 작가 최초로 지난해 5월 대구여행책자를 발간한 대만 여행 작가 헤레나가 대구관광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대만 여행작가 헤레나는 여행 작가 겸 편집자로 대구를 수차례방문해, 대구를 소개한 220쪽 분량의 여행책자를 지난해 5월 대만에서 발간했습니다. 대구 여행가이드는 물론, 홍보로, 대구관광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여행책자는 올해 2월까지 3,000여부가 판매됐고, 현재 업데이트 중으로 내년 상반기에 개정판을낼 계획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책자 발간으로 대만 개별관광객의 대구 방문 증가에 도움을 준 것과 앞으로도 꾸준히홍보에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3일 헤레나를 대구관광명예홍보위원으로위촉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7개월 간 전면 시설개조 공사 중이었던 시립두류도서관이 지난 3일 재개관했습니다. 시는 지난해 12월 21일 건물 내 외부 대규모 수선공사와무인전자식별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공사를 실시했고, 시비 36억여 원을 투입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진보강, 창호 개체, 석면제거, LED와 냉난방기 교체, 자료실 확장 등의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무인전자식별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자료반납이언제든지 가능하고, 대출반납시간 단축과 자료접근성 향상 등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민선 6기 시정방향과 시정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세대 공감 시민원탁회의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6개 분과를 구성해 세대별 주요 공약사항, 전 세대의 공통 관심공약과 온오프라인 시민제안창구를 통해 접수된 시민의견 중 토론이 필요한 내용을 선정해 논의했습니다.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제안 받은 시민들의 의견은 ‘대구 미래비전 2030 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대구 미래비전과 공약 실천전략 로드맵 수립에반영될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민선 6기부터 시민의견을 숙의민주주의 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원탁회의를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시민의 귀감이 되는 숨은 봉사자를 찾습니다. 제 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 후보자는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5년 이상 자원봉사 활동 중인 시민으로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공헌한사람입니다. 후보자 추천은 7월 5일부터 8월 13일까지 추천을 통해 가능하고, 거주지 구・군 자원봉사 담당부서나 대구시 시민소통과로접수하면 됩니다. 공적 확인을 위한 현지 조사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선정하며, 12월에 열리는 ‘2018년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자막 – 제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 후보자 접수 ▶ 접수기간: 7월 5일 ~ 8월 13일 (40일간) ▶ 공모자격: 현재 대구광역시에 계속하여 3년 이상 거주하고, 5년 이상 자원봉사 활동 중인 시민으로 다음 요건에 해당하는 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공헌한 자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으로시민들에게 널리 귀감이 되는 자 ▶ 접 수 처: 구청장・군수, 구・군 자원봉사센터장, 시민 추천→구・군 자원봉사 담당부서 대구시 자원봉사센터장 추천→대구광역시시민소통과 ▶ 문 의: 대구시 시민소통과 ☎ 053-803-3042, 구・군 자원봉사 담당부서 혹은 시・구・군 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