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8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이 다음달 5일과 6일 양일간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 자막 – 2018컬러풀대구페스티벌 5.5.(토)~5.6.(일) 2.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가 10일 한국감정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 자막 –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개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행복, 창조대구입니다.’의 이정윤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즐기는 2018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이 다음달 5일과 6일 양일간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 자막 – 2018컬러풀대구페스티벌 5.5.(토)~5.6.(일) 올해는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컬러풀퍼레이드, 거리공연, 예술장터, 푸드트럭 운영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킬러콘텐츠인 ‘컬러풀퍼레이드’는 5일 오후 6시 30분 퍼레이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성네거리에서 종각네거리까지 약 2km 구간에서 70여 개 팀 4천여 명이 참가해 성대하게 펼쳐집니다. 특히, 해외 참가팀이 증가해 자매우호도시인 중국의 청두, 닝보, 선양과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4개국 8개 도시가 참여해 각 국의 색다른 볼거리가 제공됩니다. 올해는 축제일이 5월 5일 어린이날과 겹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터쇼와 도미노 게임, 어린이 벼룩시장 등이 열립니다. 축제의 절정은 양일 마지막 1시간가량 진행되는 ‘도심거리나이트’로 대규모 댄스파티를 열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가 10일 한국감정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 자막 –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개소 대구시는 지난해 국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으로 서구 원대동과 동구 효목동, 북구 침산동 일원 3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지역에는 골목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과 노후주거지 골목길 정비, 마을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고, 주민의 자율적인 노후주택 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요 사업수단 중 하나인 자율주택 정비 사업이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율주택 정비사업은 2명 이상의 집주인이 모여 주민합의체를 구성하면 조합 없이 단독 및 다세대주택을 자율적으로개량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주민 스스로의 힘만으로사업을 추진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대구시가 한국감정원에 ‘자율주택 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를 열게 됐습니다. 센터에서는 사업성 분석부터 주민합의체 구성, 건축사와 시공사 추천, 각종 인허가와 지주지원까지 모든 과정에통합지원 상담업무를 실시해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제13회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 공동개최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13회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를 대구에 유치하고 12일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는 각 국의 드라마 제작 현장을 이끄는 작가와 제작자가 모여아시아 드라마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공동제작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드라마 전문 국제회읩니다. 그 동안 서울, 중국 상하이, 일본 나가사키, 기타큐슈, 후쿠오카등에서 열렸고, 작년 행사에는 11개국 62개 단체, 200여명의 전문가와 일반인 1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컨퍼런스는 최신 드라마산업 관련 동향을 주제로 한 세션별 본 회의와 국제합작 프로젝트 추진 논의를 위한 B2B, 토론회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 자막 – 읍·면·동 지역회의 지원 사업 추진 대구시가 오는 8월까지 지역회의 운영을 통해 10억 원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을 발굴해 선정하는 ‘읍, 면, 동 지역회의 지원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읍, 면, 동 지역회의지원 사업은 주민 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모임을 구성하고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 심사해 투표로 최종 결정한 후 예산에 편성합니다. 올해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2017년 20개 주민 센터를 추가로 확대 운영하고, 지역회의 운영 과정에 대한 컨설팅과 운영 경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자막 – 주민참여예산사업 홍보캠페인 열어 대구시기획조정실장과 시 본청, 중・남구 예산팀 직원과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30여 명이 10일 반월당역과 2.28공원 앞 버스승강장 일대에서 주민참여예산사업 홍보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까지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대구시가이에 따라 편성하는 예산입니다. 이번 공모분야는 시정 참여형 90억 원과 지역 참여형 40억 원으로사업 제안은 이달 말까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나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봄을 맞아 서문시장 야시장의 30개 매대 운영자를 추가로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11일부터 30일까지며, 신청자격은 만 18세에서 50세 사이로 지역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청분야는 식품 먹거리부문 20명과 상품 살거리부문 10명을 각각 선발합니다. 응시원서 접수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나 서문시장 야시장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막 – 서문시장 야시장 봄맞이 매대운영자 추가 모집 ▶ 모집기간: 4월 11일 ~ 30일까지 ▶ 신청자격: 만 18세에서 50세사이로 지역 제한 없이 지원 가능 ▶ 신청분야: 식품 먹거리부문 20명, 상품 살거리부문 10명 ▶ 접수방법: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또는 서문시장 야시장 홈페이지공고문 참조 ▶ 문 의: 대구광역시 민생경제과 ☎ 053-803-1987 짧아서 더 귀하게 느껴지는 계절이 봄인데요. 대구미술관에서는 봄맞이야외공연과 전시연계 이벤트를 마련해 진행합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즐거운 시간 계획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즐기는 2018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이 다음달 5일과 6일 양일간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 자막 – 2018컬러풀대구페스티벌 5.5.(토)~5.6.(일) 올해는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컬러풀퍼레이드, 거리공연, 예술장터, 푸드트럭 운영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킬러콘텐츠인 ‘컬러풀퍼레이드’는 5일 오후 6시 30분 퍼레이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성네거리에서 종각네거리까지 약 2km 구간에서 70여 개 팀 4천여 명이 참가해 성대하게 펼쳐집니다. 특히, 해외 참가팀이 증가해 자매우호도시인 중국의 청두, 닝보, 선양과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4개국 8개 도시가 참여해 각 국의 색다른 볼거리가 제공됩니다. 올해는 축제일이 5월 5일 어린이날과 겹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터쇼와 도미노 게임, 어린이 벼룩시장 등이 열립니다. 축제의 절정은 양일 마지막 1시간가량 진행되는 ‘도심거리나이트’로 대규모 댄스파티를 열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가 10일 한국감정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 자막 –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개소 대구시는 지난해 국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으로 서구 원대동과 동구 효목동, 북구 침산동 일원 3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지역에는 골목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과 노후주거지 골목길 정비, 마을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고, 주민의 자율적인 노후주택 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요 사업수단 중 하나인 자율주택 정비 사업이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율주택 정비사업은 2명 이상의 집주인이 모여 주민합의체를 구성하면 조합 없이 단독 및 다세대주택을 자율적으로개량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주민 스스로의 힘만으로사업을 추진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대구시가 한국감정원에 ‘자율주택 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를 열게 됐습니다. * 자막 – 제13회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 공동개최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13회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를 대구에 유치하고 12일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는 각 국의 드라마 제작 현장을 이끄는 작가와 제작자가 모여아시아 드라마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공동제작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드라마 전문 국제회읩니다. 그 동안 서울, 중국 상하이, 일본 나가사키, 기타큐슈, 후쿠오카등에서 열렸고, 작년 행사에는 11개국 62개 단체, 200여명의 전문가와 일반인 1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컨퍼런스는 최신 드라마산업 관련 동향을 주제로 한 세션별 본 회의와 국제합작 프로젝트 추진 논의를 위한 B2B, 토론회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 자막 – 읍·면·동 지역회의 지원 사업 추진 대구시가 오는 8월까지 지역회의 운영을 통해 10억 원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을 발굴해 선정하는 ‘읍, 면, 동 지역회의 지원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읍, 면, 동 지역회의지원 사업은 주민 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모임을 구성하고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 심사해 투표로 최종 결정한 후 예산에 편성합니다. 올해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2017년 20개 주민 센터를 추가로 확대 운영하고, 지역회의 운영 과정에 대한 컨설팅과 운영 경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자막 – 주민참여예산사업 홍보캠페인 열어 대구시기획조정실장과 시 본청, 중・남구 예산팀 직원과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30여 명이 10일 반월당역과 2.28공원 앞 버스승강장 일대에서 주민참여예산사업 홍보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까지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대구시가이에 따라 편성하는 예산입니다. 이번 공모분야는 시정 참여형 90억 원과 지역 참여형 40억 원으로사업 제안은 이달 말까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나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봄을 맞아 서문시장 야시장의 30개 매대 운영자를 추가로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11일부터 30일까지며, 신청자격은 만 18세에서 50세 사이로 지역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청분야는 식품 먹거리부문 20명과 상품 살거리부문 10명을 각각 선발합니다. 응시원서 접수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나 서문시장 야시장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막 – 서문시장 야시장 봄맞이 매대운영자 추가 모집 ▶ 모집기간: 4월 11일 ~ 30일까지 ▶ 신청자격: 만 18세에서 50세사이로 지역 제한 없이 지원 가능 ▶ 신청분야: 식품 먹거리부문 20명, 상품 살거리부문 10명 ▶ 접수방법: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또는 서문시장 야시장 홈페이지공고문 참조 ▶ 문 의: 대구광역시 민생경제과 ☎ 053-803-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