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통합공항 이전과 관련해 4개 시도지사․군수가 통합공항 이전지 선정을 위한 전문가위원회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 자막 – 대구공항 이전 후보지 전문가위원회에서 결정 2. 대구시는 2017년도 신규 스타기업 12곳을 선정했습니다. * 자막 – 스타기업 12곳 신규 선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행복, 창조대구입니다.’의 정민정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통합공항 이전과 관련해 4개 시도지사․군수가 통합공항 이전지 선정을 위한 전문가위원회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 자막 – 대구공항 이전 후보지 전문가위원회에서 결정 대구공항 통합이전 후보지를 빠른 시일 내 선정하기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가 21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공항관련 4대 해당 자치단체장이 함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대구공항 통합이전지 조기선정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협의결과 통합공항 이전지 결정을 위해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공정한 선정기준과 절차를 통해 조속하게 이전지를 결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전문가위원회 구성 및 절차, 평가방법 등은 4개 지자체 업무관계자들의 실무협의회에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과정을 통해 결정된 후보지에 대해서는 무조건 수용하기로 하고, 앞으로 통합공항 이전지 결정을 위해 관련 4개 지자체장이 정기적으로 만나 문제를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구시가 대구경제를 이끌어 갈 신규 스타기업 12곳을 선정했습니다. * 자막 – 스타기업 12곳 신규 선정 시는 ‘신규 스타기업’ 공모에 신청한 지역 중기업 40개사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2개사를 선정하고, 22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새로 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동광명품도어, 로얄정공, 부호체어원 등 기계․금속, 전기․전자, 소재, 섬유, IT, 바이오분야 등에서 12곳이 선정됐습니다. 내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의 롤 모델인 대구시의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지금까지 75개사를 선정해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12개사를 포함하면 모두 87개사가 됐습니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개선 로드맵 컨설팅지원, 기술사업화와 국내외 마케팅지원 등 대구시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게 됩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 열려 대구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구·군의 주민참여예산 위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평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및 제안사업 심사방법 개선, 구․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향 등에 대해 주제발표했습니다. 특히 올해 토론회는 구·군 주민참여예산 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과 읍·면·동 지역회의 사업의 효율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 자막 – 대구 미래산업융합 컨퍼런스 열려 대구시는 22일 엑스코에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계획을 발표하는 ‘미래산업융합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미래산업추진단은 32개의 미래산업육성과제를 발굴해 대선공약에 의료․자동차분야 4건, 중앙과제에 의료․자동차․문화산업분야 5건 등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 간 융합과제 추진을 위한 3건의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내년 미래전략산업 8대 분야별 워킹그룹 활동을 강화해 지역기업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핵심과제를 발굴․지원하고, 기업․산업간 상생을 위한 융합 네트워킹을 활성화 해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자막 – 대구대표단, 동아시아 문화도시 창사 폐막식 참석 김승수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대구시대표단이 21일, 중국 창사에서 열린 ‘동아시아문화도시 창사 폐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대구대표단은 후난위성방송국을 방문해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논의하고, 창사 폐막식에 참석해 1년 간의 성과 공유 및 3국 문화공연을 참관했습니다. 창사 폐막행사는 한 해 동안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의 여정과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방향과 미래지향적인 상호이해와 우호를 심화시키기 위한 교류의 장이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윤미령입니다. 대구시는 민선 6기 주요 사업으로 어린이 통학로 및 학교주변을 안전하고 즐거움이 묻어나는 곳으로 조성하기 위해 「디자인에 기초한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총 5개소를 선정한 가운데 현재 시범사업 2개소는 완료가 됐고, 나머지 3개소는 내년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와 함께 어떤 사업인지 자세히 알아보시죠!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은 어둡고 슬럼화된 학교 주변지역을 범죄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된 사업입니다. 1). 사업을 실시하게 된 계기 도시디자인과 김종순 주무관 - 어둡고 슬럼화된 학교 주변지역을 시설물 계획시 셉테드(CPTED) 기법 등 다양한 디자인 접목으로 범죄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본 사업을 계획하여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2). ‘셉테드기법’은 무엇인가요? 도시디자인과 김종순 주무관 - 셉테드는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디자인’(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의 준말로 범죄는 치밀하게 계획된 후 저질러지기보다는 물리적인 환경에 따라 발생 빈도가 달라진다는 개념에서 출발한 이론으로 건축물이나 시설물 등을 설계 단계시 부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는 기법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어두운 골목길에 cctv, 가로등을 설치하여 밝게 하고 차폐된 수목울타리를 낮게 조성하여 자연감시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 거리를 밝은 색상으로 도색하는 것 등이 셉테드 기법을 적용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3). 올해 시범 사업으로 2개 학교가 선정되어서 사업이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전에 비교했을 때 어떻게 탈바꿈됐는지? 도시디자인과 김종순 주무관 -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서구 서도초등학교와 송정초등하교는 보도포장 및 펜스 등 각종 시설물 설치 시 주변 여건과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노후 벽면이나 쓰레기 투기장 등 버려진 공간은 벽화를 시공하여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사각지대 없이 안전을 지켜주는 CCTV와 비상벨은 관제센터와 지구대가 연결되어 비상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노란 신호등, 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운전자로 하여금 안전운전을 하여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서도초등학교는 협소한 보행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시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을 통해 폐쇄되어있던 산책로와 녹지공간을 확보하여 보행공간으로 조성 하였으며 송정초등학교는 학교 담장에 전교생이 그린 그림을 타일에 구워 멋진 작품으로 변신시켜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4). 향후 계획 ? 도시디자인과 김종순 주무관 - 본 사업은 이용자의 만족도도 높고 사업 효과는 좋으나 전액 시비사업으로 시 재정상 어려움이 많아 앞으로는 국비지원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주변과 통학로가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버랍니다. 이상으로 클릭정보마당의 윤미령이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미술관이 내년 1월8일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전시해설, 홍보 등이며, 활동기간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입니다. 미술관을 사랑하고 장기간 활동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미술관 봉사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 문화탐방 프로그램, 전시도록 및 각종 기념품, 소정의 실비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청은 1월 8일까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에 첨부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접수하면 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자막 – 대구미술관 2018년 자원봉사자 모집 ▶ 모집기간 : 2017. 12. 26 ~ 2018. 1. 8 ▶ 모집대상 : 전시해설, 홍보, 서포터즈 등 ▶ 신청자격 : 만 19세 이상 성인(단, 도슨트는 만25세 이상) ▶ 활동기간 : 2018. 2 ~ 2018. 12/ 주 1~2회 ▶ 접수방법 : 대구미술관 홈페이지 지원서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 ▶ 문 의 : 대구미술관(☎803-7883) 이제 며칠 남지 않은 한 해 되돌아보면서 다가오는 새해 맞이하시길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구통합공항 이전과 관련해 4개 시도지사․군수가 통합공항 이전지 선정을 위한 전문가위원회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 자막 – 대구공항 이전 후보지 전문가위원회에서 결정 대구공항 통합이전 후보지를 빠른 시일 내 선정하기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가 21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공항관련 4대 해당 자치단체장이 함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대구공항 통합이전지 조기선정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협의결과 통합공항 이전지 결정을 위해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공정한 선정기준과 절차를 통해 조속하게 이전지를 결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전문가위원회 구성 및 절차, 평가방법 등은 4개 지자체 업무관계자들의 실무협의회에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과정을 통해 결정된 후보지에 대해서는 무조건 수용하기로 하고, 앞으로 통합공항 이전지 결정을 위해 관련 4개 지자체장이 정기적으로 만나 문제를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시는 ‘신규 스타기업’ 공모에 신청한 지역 중기업 40개사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2개사를 선정하고, 22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새로 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동광명품도어, 로얄정공, 부호체어원 등 기계․금속, 전기․전자, 소재, 섬유, IT, 바이오분야 등에서 12곳이 선정됐습니다. 내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의 롤 모델인 대구시의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지금까지 75개사를 선정해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12개사를 포함하면 모두 87개사가 됐습니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개선 로드맵 컨설팅지원, 기술사업화와 국내외 마케팅지원 등 대구시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게 됩니다. 대구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구·군의 주민참여예산 위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평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및 제안사업 심사방법 개선, 구․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향 등에 대해 주제발표했습니다. 특히 올해 토론회는 구·군 주민참여예산 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과 읍·면·동 지역회의 사업의 효율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대구시는 22일 엑스코에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계획을 발표하는 ‘미래산업융합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미래산업추진단은 32개의 미래산업육성과제를 발굴해 대선공약에 의료․자동차분야 4건, 중앙과제에 의료․자동차․문화산업분야 5건 등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 간 융합과제 추진을 위한 3건의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내년 미래전략산업 8대 분야별 워킹그룹 활동을 강화해 지역기업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핵심과제를 발굴․지원하고, 기업․산업간 상생을 위한 융합 네트워킹을 활성화 해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승수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대구시대표단이 21일, 중국 창사에서 열린 ‘동아시아문화도시 창사 폐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대구대표단은 후난위성방송국을 방문해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논의하고, 창사 폐막식에 참석해 1년 간의 성과 공유 및 3국 문화공연을 참관했습니다. 창사 폐막행사는 한 해 동안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의 여정과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방향과 미래지향적인 상호이해와 우호를 심화시키기 위한 교류의 장이 됐습니다.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윤미령입니다. 대구시는 민선 6기 주요 사업으로 어린이 통학로 및 학교주변을 안전하고 즐거움이 묻어나는 곳으로 조성하기 위해 「디자인에 기초한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총 5개소를 선정한 가운데 현재 시범사업 2개소는 완료가 됐고, 나머지 3개소는 내년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와 함께 어떤 사업인지 자세히 알아보시죠!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은 어둡고 슬럼화된 학교 주변지역을 범죄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된 사업입니다. 1). 사업을 실시하게 된 계기 도시디자인과 김종순 주무관 - 어둡고 슬럼화된 학교 주변지역을 시설물 계획시 셉테드(CPTED) 기법 등 다양한 디자인 접목으로 범죄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본 사업을 계획하여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2). ‘셉테드기법’은 무엇인가요? 도시디자인과 김종순 주무관 - 셉테드는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디자인’(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의 준말로 범죄는 치밀하게 계획된 후 저질러지기보다는 물리적인 환경에 따라 발생 빈도가 달라진다는 개념에서 출발한 이론으로 건축물이나 시설물 등을 설계 단계시 부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는 기법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어두운 골목길에 cctv, 가로등을 설치하여 밝게 하고 차폐된 수목울타리를 낮게 조성하여 자연감시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 거리를 밝은 색상으로 도색하는 것 등이 셉테드 기법을 적용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3). 올해 시범 사업으로 2개 학교가 선정되어서 사업이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전에 비교했을 때 어떻게 탈바꿈됐는지? 도시디자인과 김종순 주무관 -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서구 서도초등학교와 송정초등하교는 보도포장 및 펜스 등 각종 시설물 설치 시 주변 여건과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노후 벽면이나 쓰레기 투기장 등 버려진 공간은 벽화를 시공하여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사각지대 없이 안전을 지켜주는 CCTV와 비상벨은 관제센터와 지구대가 연결되어 비상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노란 신호등, 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운전자로 하여금 안전운전을 하여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서도초등학교는 협소한 보행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시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을 통해 폐쇄되어있던 산책로와 녹지공간을 확보하여 보행공간으로 조성 하였으며 송정초등학교는 학교 담장에 전교생이 그린 그림을 타일에 구워 멋진 작품으로 변신시켜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4). 향후 계획 ? 도시디자인과 김종순 주무관 - 본 사업은 이용자의 만족도도 높고 사업 효과는 좋으나 전액 시비사업으로 시 재정상 어려움이 많아 앞으로는 국비지원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주변과 통학로가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버랍니다. 이상으로 클릭정보마당의 윤미령이었습니다. 대구미술관이 내년 1월8일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전시해설, 홍보 등이며, 활동기간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입니다. 미술관을 사랑하고 장기간 활동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미술관 봉사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 문화탐방 프로그램, 전시도록 및 각종 기념품, 소정의 실비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청은 1월 8일까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에 첨부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접수하면 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자막 – 대구미술관 2018년 자원봉사자 모집 ▶ 모집기간 : 2017. 12. 26 ~ 2018. 1. 8 ▶ 모집대상 : 전시해설, 홍보, 서포터즈 등 ▶ 신청자격 : 만 19세 이상 성인(단, 도슨트는 만25세 이상) ▶ 활동기간 : 2018. 2 ~ 2018. 12/ 주 1~2회 ▶ 접수방법 : 대구미술관 홈페이지 지원서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 ▶ 문 의 : 대구미술관(☎803-7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