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 자막 –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발대식 열어 2. ‘대구 노사민정 일·생활 균형 실천 협약 선언식’이 열렸습니다. * 자막 – 대구 노사민정 일·생활 균형 실천 협약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행복, 창조대구입니다.’의 정민정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 자막 –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발대식 열어 통합 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27일,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에서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발대식에는 권 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취지문낭독, 결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시민추진단은 발기취지문에서 “영남권 신공항이 무산된 이후 K2군공항과 대구공항 통합 이전이라는 현실적이고 가능성이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통합 신공항 건설만이 대구 경북이 함께 발전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원하는 구심체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발대식 이후 시민추진단은 시민들과 함께 토론회 및 캠페인 개최, 예비이전후보지 방문 등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 노사민정 일·생활 균형 실천 협약 선언식’이 27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 자막 – 대구 노사민정 일·생활 균형 실천 협약 이번 행사는 ‘장시간 근로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이라는 슬로건으로 대구시와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함께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선언식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 문제를 기업이 앞장서서 노사와 협력해 장시간 근로개선과 근무혁신방안을 적극 도입한다는 실천의지를 보여줬습니다. 또, 일·생활 균형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회사인 ‘우아한 형제들’ 박세헌 수석이 우수한 실천사례들을 ‘일·생활 균형’이라는 주제로 특강했습니다. 대구고용노사민정협의회 의장인 권 시장은 “이번 일·생활 균형 실천 협약 선언식을 통해 지역의 기업들이 우수기업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해 일·생활 균형의 기업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아태가스컨퍼런스(APGC 2017) 열려 국내 유일의 가스분야 국제행사인 ‘2017 아시아ㆍ태평양 가스 컨퍼런스’가 27일 개막해 사흘동안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전시장에는 한국가스공사와 가스기술공사, 포스코를 비롯해 조선․해양, 벙커링, 수소연료전지 등 관련기업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70여명의 국내외 유명 연사들이 13개 세션에서 66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100여 개 기업 420여 부스가 참여해 가스산업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천연가스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제 천연가스 공급자와 수요자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자막 – 대구시, 공공기관 합동으로 청렴결의대회 열어 대구시는 2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공공부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대구시 공공기관 합동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청렴결의대회는 공직자 청렴의식을 확고히 하고 청렴을 공공기관이 앞장서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로, 시, 구․군과 유관단체 등 40개 기관에서 1,0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공직자 대표 2명이 공정한 업무처리,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 3개 항목에 대한 청렴실천결의문을 낭독한 후, 권영진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청렴 콘서트 공연과 청탁금지법 및 부패․공익신고와 관련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 자막 – 권시장, 동대구역광장 안전점검 권영진 시장은 26일, 동대구역광장과 복합환승센터를 방문해 현장 교통․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동대구역 광장 내 보행자 통행불편 요인 여부, 교통안내표지판 등 시설물 관리상태와 복합환승센터 터미널 운영현황 및 교통흐름 상태 등을 살폈습니다. 권 시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교통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동대구역 고가교 공사를 원활히 마무리해 명품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자막 – 대학생들을 위한 대구행복기숙사 건립 대구시는 지역대학생의 열악한 거주여건 개선을 위해 28일 시청에서 한국사학진흥재단과 ‘대구행복기숙사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중구 수창동에 건립될 대구행복기숙사는 대구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추진됩니다. 대구행복기숙사는 202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약 1,000명을 수용할 수 있고, 세미나실과 피트니스실, 독서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크리에이티브팩토리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는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과제’ 중 제품홍보나 마케팅 등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추가 모집 지원합니다. 이번 모집은 이미 마감된 1·2·3단계 과제는 제외되고, 시장진출에 필요한 제품홍보나 마케팅을 지원해 주는 4단계 시장진출 분야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1까지 팩토리 시스템을 통해 추가로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자격은 지역, 나이 제한 없이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이하의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원 분야는 스마트기기, 융합신제품 등입니다. 지원규모는 1개 기업 당 1천만원 이내로, 총 10개 기업을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사업화지원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자막 – ＇시장 진출＇ 지원 대상 기업 추가 모집 ▶ 모집대상 : 4단계 시장진출 분야(1,2,3단계 마감) ▶ 모집기간 : ~2017. 10. 11 ▶ 신청자격 :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지역, 나이 제한없음) ▶ 지원분야 : 스마트기기(모바일, IT, 차세대 디바이스), 융합신제품(로봇, 의료기기 등) ▶ 문 의 :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사업화지원팀(☎053-219-4000)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 자막 –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발대식 열어 통합 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27일,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에서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발대식에는 권 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취지문낭독, 결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시민추진단은 발기취지문에서 “영남권 신공항이 무산된 이후 K2군공항과 대구공항 통합 이전이라는 현실적이고 가능성이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통합 신공항 건설만이 대구 경북이 함께 발전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원하는 구심체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발대식 이후 시민추진단은 시민들과 함께 토론회 및 캠페인 개최, 예비이전후보지 방문 등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 노사민정 일·생활 균형 실천 협약 선언식’이 27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 자막 – 대구 노사민정 일·생활 균형 실천 협약 이번 행사는 ‘장시간 근로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이라는 슬로건으로 대구시와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함께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선언식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 문제를 기업이 앞장서서 노사와 협력해 장시간 근로개선과 근무혁신방안을 적극 도입한다는 실천의지를 보여줬습니다. 또, 일·생활 균형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회사인 ‘우아한 형제들’ 박세헌 수석이 우수한 실천사례들을 ‘일·생활 균형’이라는 주제로 특강했습니다. 대구고용노사민정협의회 의장인 권 시장은 “이번 일·생활 균형 실천 협약 선언식을 통해 지역의 기업들이 우수기업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해 일·생활 균형의 기업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가스분야 국제행사인 ‘2017 아시아ㆍ태평양 가스 컨퍼런스’가 27일 개막해 사흘동안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전시장에는 한국가스공사와 가스기술공사, 포스코를 비롯해 조선․해양, 벙커링, 수소연료전지 등 관련기업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70여명의 국내외 유명 연사들이 13개 세션에서 66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100여 개 기업 420여 부스가 참여해 가스산업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천연가스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제 천연가스 공급자와 수요자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대구시는 2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공공부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대구시 공공기관 합동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청렴결의대회는 공직자 청렴의식을 확고히 하고 청렴을 공공기관이 앞장서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로, 시, 구․군과 유관단체 등 40개 기관에서 1,0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공직자 대표 2명이 공정한 업무처리,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 3개 항목에 대한 청렴실천결의문을 낭독한 후, 권영진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청렴 콘서트 공연과 청탁금지법 및 부패․공익신고와 관련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권영진 시장은 26일, 동대구역광장과 복합환승센터를 방문해 현장 교통․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동대구역 광장 내 보행자 통행불편 요인 여부, 교통안내표지판 등 시설물 관리상태와 복합환승센터 터미널 운영현황 및 교통흐름 상태 등을 살폈습니다. 권 시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교통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동대구역 고가교 공사를 원활히 마무리해 명품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시는 지역대학생의 열악한 거주여건 개선을 위해 28일 시청에서 한국사학진흥재단과 ‘대구행복기숙사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중구 수창동에 건립될 대구행복기숙사는 대구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추진됩니다. 대구행복기숙사는 202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약 1,000명을 수용할 수 있고, 세미나실과 피트니스실, 독서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크리에이티브팩토리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는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과제’ 중 제품홍보나 마케팅 등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추가 모집 지원합니다. 이번 모집은 이미 마감된 1·2·3단계 과제는 제외되고, 시장진출에 필요한 제품홍보나 마케팅을 지원해 주는 4단계 시장진출 분야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1까지 팩토리 시스템을 통해 추가로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자격은 지역, 나이 제한 없이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이하의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원 분야는 스마트기기, 융합신제품 등입니다. 지원규모는 1개 기업 당 1천만원 이내로, 총 10개 기업을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사업화지원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자막 – ＇시장 진출＇ 지원 대상 기업 추가 모집 ▶ 모집대상 : 4단계 시장진출 분야(1,2,3단계 마감) ▶ 모집기간 : ~2017. 10. 11 ▶ 신청자격 :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지역, 나이 제한없음) ▶ 지원분야 : 스마트기기(모바일, IT, 차세대 디바이스), 융합신제품(로봇, 의료기기 등) ▶ 문 의 :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사업화지원팀(☎053-219-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