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문시장 사후면세점이 16일 문을 열었습니다. * 자막 – 대구서문시장에 사후면세점 문 열어 2. 대구시 스타기업 2곳이 산업부 디자인 혁신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 자막 – 산업부 디자인 혁신역량강화사업에 스타기업 2개사 선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행복, 창조대구입니다.’의 정민정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서문시장 사후면세점, 디몰이 16일 개장식을 갖고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 자막 – 대구서문시장에 사후면세점 문 열어 디몰은 서문시장 명품플라자 3층에 33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돼 화장품과 드라마 히트상품, 액세서리, 전통 공예품과 지역브랜드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합니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 포토존, 가상현실과 참여형 프로그램 ‘뷰티 아카데미’ 등 문화·체험 공간을 마련해 고품격 복합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면세 혜택을 주고 내국인에게는 회원제를 통해 할인 혜택을 줄 계획입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7시까지며, 주말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시는 서문시장 명품플라자를 사후면세점 전문매장으로 조성하고, 서문시장 전 구역을 면세점 특화공간으로 추진함으로써 외국관광객이 즐겨 찾는 글로벌명품시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대구시 스타기업 2곳이 산업부 디자인 혁신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 자막 – 산업부 디자인 혁신역량강화사업에 스타기업 2개사 선정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7년 1차 디자인 혁신역량강화사업 글로벌 디자인전문 기업육성 과제＇에 대구 스타기업 2개사가 선정돼 총 21억 2,0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주)세신정밀과 (주)엔유씨전자는 대구시가 선정한 스타기업으로 시의 강소기업 육성시책에 따라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왔습니다. 2개사는 이번 디자인 혁신역량강화사업 선정으로 기업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지원과 동시에 사업화에 필요한 제품의 외관 및 기능 고도화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시는 ‘스타기업의 디자인 혁신역량강화 사업 R&D 과제 선정은 대구시의 기업육성정책의 우수성과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도울 계획입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인간-로봇 상호작용 국제회의 조직위 1차 운영위원회 열려 ＇2019년도 제14회 인간-로봇상호작용 국제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위 1차 운영위원회 회의가 16일 대구컨벤션뷰로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회의 개최에 따른 파급효과를 우리나라와 지역의 산·학·연에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논의했습니다. 한편 매년 개최되는 인간 로봇상호작용 국제회의는 500여명 이상의 로봇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인간-로봇상호작용 관련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로봇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자막 –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열려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4백여차례 헌혈한 노경홍씨 등 헌혈 유공자 11명이 표창장을 받았고, 드라큐라 복장을 한 권영진 시장이 빨간색 공으로 시구를 했습니다. 이 밖에도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 권장을 위한 서약서 작성, 페이스페인팅, 아트풍선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올해 4월까지 대구경북 혈액권의 평균 혈액 보유량은 3.9일로,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헌혈자들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자막 – ＇2017 대구오픈 국제테니스대회 열려 ‘2017 대구오픈 국제테니스 대회’가 17일 개막해 9일 동안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대회에는 국내 랭킹 상위 선수를 비롯해 9개나라 15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대회는 남자 단식과 복식 총 108매치로 치러지며, 시민 누구나 전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시상식 후에는 경품행사도 진행됩니다. 대구시는 테니스의 저변확대와 국제대회를 통한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윤미령입니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야외활동하기가 조금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나들이를 포기할 수 없죠. 오늘은 실내에 데이트도 즐기고, 내 안에 잠들어있던 예술 감각을 깨워줄 수 있는 장소를 찾아왔는데요, 도심 속 한가운데 위치한 ‘대구예술발전소’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대구예술발전소는 담배를 만들던 연초 제조창 건물로 쓰였던 곳이었는데요, 지금은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해 여러 분야의 작가들의 창작과 전시를 함께하는 곳입니다. 전시 작품과 주제는 다양하게 바뀌며 지역 행사와 공연도 함께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Q1) 대구예술발전소는 어떤 곳인가요? 남인숙 예술발전소장 - 대구 예술발전소는 다른 미술관이나 박물관 예술센터와는 달리 입주 작가가 있다는 점이 특징이고요. 입주 작가 15개 스튜디오에 공모를 통해서 작가를 모집을 하고 그 다음에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진흥하는 공간입니다. Q2) 각층마다 어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남인숙 예술발전소장 - 1층부터 5층까지 구성돼 있는데 1층은 전시장과 강의실 이렇게 구성 돼있고요. 2층에는 300여 평에 전시장이 있고 규모는 좀 작지만 대구예술발전소를 상징하는 만권당이라는 예술서적 라이브러리 도서관이 있습니다. 3층에는 전 5층중에서 대 시민 서비스 공간이라고 할까 이런 공간으로 구성돼있는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 스페이스가 구성돼있고요. 4층5층은 입주 작가들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이 작품은 한 여인의 평범한 자화상처럼 보이지만 미술 작품에 춤추는 영상과 움직임, 음악이 함께 있어 생동감이 느껴지는데요. Q3) 7월 9일까지 ‘노래하는 사물’전시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남인숙 예술발전소장 - 이 기획도 저희들 정체성에 걸맞은 걸 찾다가 구성된 기획인데요. 융복합이 사실 말보다는 어렵습니다. 서로 모아서 더하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하나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이런 고민들 중에 소리와 보는 것 음악과 그림 이게 어떻게 하면 잘 융합될 수 있을까 이런 고민 하에 기획된 것이고 그래서 원래 공연 그리고 미술작품은 소리와 연관된 것들 그 다름에 소리를 어떻게 보게 하는 가 관객들이 와서 어떻게 보는 것과 듣는 것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가 참여를 통해서 이런 것을 위주로 고민을 해서 구성된 전시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 귀로 들으며 온몸으로 예술적 감성을 풍부하게 느낀 기분이었는데요. 조용하고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대구예술발전소를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클릭정보 마당의 윤미령이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제436회 정기연주회, 고전과 낭만’이 7월 6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됩니다. 김대진 지휘자의 지휘로 전반부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첼리스트 송영훈이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하고, 후반부는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제2번＇으로 꾸며집니다.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하며, 공연 티켓은 일반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 학생석 5천원으로,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티켓링크, 대구공연정보센터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 자막 – 대구시향 제436회 정기연주회 ＇고전과 낭만＇ ▶ 일 시 : 2017. 7. 6, 19:30 ▶ 장 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 입장료 :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 학생석 5천원 ▶ 예 매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250-1475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concerthouse.daegu.go.kr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dg티켓츠(대구공연정보센터) 053-422-1255 ▶ 문 의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250-1475 이번 주 폭염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건강 잃지 않도록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서문시장 사후면세점, 디몰이 16일 개장식을 갖고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 자막 – 대구서문시장에 사후면세점 문 열어 디몰은 서문시장 명품플라자 3층에 33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돼 화장품과 드라마 히트상품, 액세서리, 전통 공예품과 지역브랜드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합니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 포토존, 가상현실과 참여형 프로그램 ‘뷰티 아카데미’ 등 문화·체험 공간을 마련해 고품격 복합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면세 혜택을 주고 내국인에게는 회원제를 통해 할인 혜택을 줄 계획입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7시까지며, 주말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시는 서문시장 명품플라자를 사후면세점 전문매장으로 조성하고, 서문시장 전 구역을 면세점 특화공간으로 추진함으로써 외국관광객이 즐겨 찾는 글로벌명품시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대구시 스타기업 2곳이 산업부 디자인 혁신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 자막 – 산업부 디자인 혁신역량강화사업에 스타기업 2개사 선정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7년 1차 디자인 혁신역량강화사업 글로벌 디자인전문 기업육성 과제＇에 대구 스타기업 2개사가 선정돼 총 21억 2,0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주)세신정밀과 (주)엔유씨전자는 대구시가 선정한 스타기업으로 시의 강소기업 육성시책에 따라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왔습니다. 2개사는 이번 디자인 혁신역량강화사업 선정으로 기업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지원과 동시에 사업화에 필요한 제품의 외관 및 기능 고도화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시는 ‘스타기업의 디자인 혁신역량강화 사업 R&D 과제 선정은 대구시의 기업육성정책의 우수성과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도울 계획입니다. ＇2019년도 제14회 인간-로봇상호작용 국제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위 1차 운영위원회 회의가 16일 대구컨벤션뷰로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회의 개최에 따른 파급효과를 우리나라와 지역의 산·학·연에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논의했습니다. 한편 매년 개최되는 인간 로봇상호작용 국제회의는 500여명 이상의 로봇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인간-로봇상호작용 관련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로봇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4백여차례 헌혈한 노경홍씨 등 헌혈 유공자 11명이 표창장을 받았고, 드라큐라 복장을 한 권영진 시장이 빨간색 공으로 시구를 했습니다. 이 밖에도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 권장을 위한 서약서 작성, 페이스페인팅, 아트풍선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올해 4월까지 대구경북 혈액권의 평균 혈액 보유량은 3.9일로,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헌혈자들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017 대구오픈 국제테니스 대회’가 17일 개막해 9일 동안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대회에는 국내 랭킹 상위 선수를 비롯해 9개나라 15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대회는 남자 단식과 복식 총 108매치로 치러지며, 시민 누구나 전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시상식 후에는 경품행사도 진행됩니다. 대구시는 테니스의 저변확대와 국제대회를 통한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윤미령입니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야외활동하기가 조금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나들이를 포기할 수 없죠. 오늘은 실내에 데이트도 즐기고, 내 안에 잠들어있던 예술 감각을 깨워줄 수 있는 장소를 찾아왔는데요, 도심 속 한가운데 위치한 ‘대구예술발전소’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대구예술발전소는 담배를 만들던 연초 제조창 건물로 쓰였던 곳이었는데요, 지금은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해 여러 분야의 작가들의 창작과 전시를 함께하는 곳입니다. 전시 작품과 주제는 다양하게 바뀌며 지역 행사와 공연도 함께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Q1) 대구예술발전소는 어떤 곳인가요? 남인숙 예술발전소장 - 대구 예술발전소는 다른 미술관이나 박물관 예술센터와는 달리 입주 작가가 있다는 점이 특징이고요. 입주 작가 15개 스튜디오에 공모를 통해서 작가를 모집을 하고 그 다음에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진흥하는 공간입니다. Q2) 각층마다 어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남인숙 예술발전소장 - 1층부터 5층까지 구성돼 있는데 1층은 전시장과 강의실 이렇게 구성 돼있고요. 2층에는 300여 평에 전시장이 있고 규모는 좀 작지만 대구예술발전소를 상징하는 만권당이라는 예술서적 라이브러리 도서관이 있습니다. 3층에는 전 5층중에서 대 시민 서비스 공간이라고 할까 이런 공간으로 구성돼있는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 스페이스가 구성돼있고요. 4층5층은 입주 작가들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이 작품은 한 여인의 평범한 자화상처럼 보이지만 미술 작품에 춤추는 영상과 움직임, 음악이 함께 있어 생동감이 느껴지는데요. Q3) 7월 9일까지 ‘노래하는 사물’전시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남인숙 예술발전소장 - 이 기획도 저희들 정체성에 걸맞은 걸 찾다가 구성된 기획인데요. 융복합이 사실 말보다는 어렵습니다. 서로 모아서 더하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하나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이런 고민들 중에 소리와 보는 것 음악과 그림 이게 어떻게 하면 잘 융합될 수 있을까 이런 고민 하에 기획된 것이고 그래서 원래 공연 그리고 미술작품은 소리와 연관된 것들 그 다름에 소리를 어떻게 보게 하는 가 관객들이 와서 어떻게 보는 것과 듣는 것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가 참여를 통해서 이런 것을 위주로 고민을 해서 구성된 전시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 귀로 들으며 온몸으로 예술적 감성을 풍부하게 느낀 기분이었는데요. 조용하고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대구예술발전소를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클릭정보 마당의 윤미령이었습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제436회 정기연주회, 고전과 낭만’이 7월 6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됩니다. 김대진 지휘자의 지휘로 전반부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첼리스트 송영훈이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하고, 후반부는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제2번＇으로 꾸며집니다.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하며, 공연 티켓은 일반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 학생석 5천원으로,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티켓링크, 대구공연정보센터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 자막 – 대구시향 제436회 정기연주회 ＇고전과 낭만＇ ▶ 일 시 : 2017. 7. 6, 19:30 ▶ 장 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 입장료 :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 학생석 5천원 ▶ 예 매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250-1475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concerthouse.daegu.go.kr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dg티켓츠(대구공연정보센터) 053-422-1255 ▶ 문 의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250-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