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7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가 25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 자막 – 2017WMACi 폐막 2. 대구시가 여민동락 워크숍을 열어, 중견 공무원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했습니다. * 자막 – 여민동樂 워크숍 열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행복, 창조대구입니다.’의 정민정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7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가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의 성공적인 대회로 꽃을 피웠습니다. * 자막 – 2017WMACi 폐막 이번 대회에는 75개 나라, 4천 7백여 명이 참가해 지금까지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했던 헝가리 대회보다 9백 명 이상 많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선수들은 달리기와 크로스컨트리 등 2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대구육상진흥센터, 시민생활스포츠센터 등 최첨단 경기장과 함께 경기운영 역시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과 이색적인 볼거리로 ‘문화예술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메디시티 대구를 홍보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의 분석결과,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450억 원 가량의 생산 유발과 178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본 것으로 예상됩니다. 권영진 시장은 ˝국내외 생활육상인에게 대구를 널리 알린 좋은 기회였다˝며, 대회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시민과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한 체육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대구시가 여민동락 워크숍을 열어, 중견 공무원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했습니다. * 자막 – 여민동樂 워크숍 열려 24일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여민동락 워크숍’에는 대구시 5급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해,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도 올해 시정 운영방향인 ＇민생·미래·혁신·상생＇을 위해 흔들림 없이 시정현안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권영진 시장 주재로 열린 희망 토론에서는 올해 시정 역점사업인 시정혁신추진, 민생집중지원, 미래산업육성의 혁신과제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어 ‘톡으로 통한 대구’를 주제로 권 시장과 참여 공무원들 간의 소통·공감의 시간이 진행돼 자유롭고 솔직한 대화로 당면 현안에 대한 해법을 마련했습니다. 권 시장은 “워크숍을 통해 힘겨운 시기에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4차 산업혁명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는 대구의 핵심리더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권시장, 2017WMACi 하프마라톤 참가 권영진 시장이 2017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마지막 날 열린 하프마라톤에 참가했습니다. 권 시장은 대회 개최 도시의 수장으로서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과 호흡하며 대구를 세계에 알리고 대회 흥행에 앞장서기 위해 마라톤에 직접 나섰습니다. 권 시장은 류규하 시의회 의장과 대회명예홍보대사인 이봉주 선수와 함께 달리며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 자막 – 에어부산과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와 에어부산,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구지역 내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에어부산은 향후 2년간 대구지역 저소득 주민을 위한 가족여행, 직업체험, 생필품 지원 등 연간 1억 3천만원 상당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기획·후원하고,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프로그램별 적합한 대상을 선정하여 지원합니다. 권 시장은 이번 협약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시민복지를 위해 노력해 나가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힘든 이웃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자막 – 대구 공연예술연습공간 소공연장 개관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소공연장 ‘대명홀’이 25일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은 지역 예술단체들의 공연제작과 창작 활성화를 위해 건립됐으며, 5개의 연습실과 세미나실,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소공연장의 개관으로 지역 예술단체들이 보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연습에서 제작시연까지 저렴한 대관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자막 – 제2기 청년정책연구모임 ＇청년ON＇ 출발 대구시와 대구청년센터는 제2기 청년정책연구모임 ‘청년ON＇을 시작하고, 27일 대구청년센터에서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위촉식에서는 상반기 정책제안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장과의 대화가 진행돼 시정에 바라는 청년여론을 수렴하고, 청년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제2기 청년ON은 청년이 직접 만든 제안의 정책 반영률을 높이고 청년층과의 피드백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하반기 시즌제로 운영됩니다. 권 시장은 “청년ON에서 참신한 청년정책이 발굴돼 시정에 반영되고, 청년의 사회 참여 의식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 김소라입니다. 여러분 내차를 가상 튜닝 해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대구시는 튜닝카바타 서비스를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튜닝 정보를 제공하고, 튜닝부품 쇼핑몰과도 연계한 서비스를 올해부터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 미래형자동차과 주무관 전재욱님 리포터- 대구 튜닝전문지원센터 설립사업에 대한 소개 부탁합니다. 주무관- 대구 튜닝전문지원센터 설립사업은 주요 자동차 선진국 대비 열악한 국내 튜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함께 추진하는 국책 사업으로 14년부터 18년까지 총 사업비 376억원을 투입하여 튜닝 카바타 기술개발, 튜닝 전문지원센터 건축, 튜닝부품 개발 지원을 위한 장비구축을 주 내용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리포터- 카바타 서비스 소개와 참여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주무관- 튜닝 카바타는 차량(Car)+ 아바타(Avatar)의 합성어로 튜닝 후 차량의 외관과 성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가상공간의 튜닝차량을 말합니다. 튜닝 카바타 개발은 총 6종에 대해 개발을 할 예정으로 현재 K7, 아반떼 2종에 대해 개발을 완료하였고, 현재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 본 서비스를 시행 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시범서비스 내용은 튜닝 카바타 홈페이지(www.i-cavatar.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향후 튜닝 쇼핑몰과도 연계 하여 튜닝 대중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리포터- 대구시의 튜닝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주무관- 우리시는 남산동 튜닝 특화골목에서 국내 유일의 길거리 모터쇼인 ‘남산동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을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고, 2014년부터는 대구 시험장에서 ‘튜닝카 레이싱 대회’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튜닝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건전한 튜닝문화 정착과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한 일반인들의 튜닝 수요 창출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 시는 지금까지 개최해온 모터페스티벌과 튜닝카 레이싱대회를 올해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튜닝 동호인 중심으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튜닝전용서킷도 대구 시험장의 여유 부지를 활용하여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와 ~~ 내차를 가상으로 튜닝까지 ! 집에서도 튜닝이 된다고 참 신기한데요. 이번 튜닝전문지원센터 설립과 함께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과 튜닝 수요 창출을 위해 남산동 모터 페스티벌과 튜닝카 레이싱 대회도 열린다고 하는데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클릭정보마당 김소라였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 16일까지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시민퍼포먼스 ＇도심 가면무도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축제 오프닝 퍼포먼스인 도심 가면무도회는 5월 27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국채보상로 중앙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에서 펼쳐지며, 참가자가 직접 만든 가면을 이용해 참가하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 및 외국인 누구나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홈페이지 도심 가면무도회 메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자막 – ＇2017컬러풀페스티벌＇ 시민퍼포먼스 ＇도심 가면무도회＇ 참가자 모집 ▶ 모집기간 : 2017. 3. 15 ~ 5. 16 ▶ 모집대상 : 대한민국 국민 및 외국인 누구나 ▶ 접수방법 :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홈페이지(www.cdf.or.kr) 온라인 신청 ▶ 행사일정 : 2017. 5. 27. 13시부터 / 중앙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 ▶ 문 의 :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사무국(053-430-1265)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대구에서, 이번에는 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립니다. 4월 2일 대회당일, 대회 운영을 위한 차량 통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7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가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의 성공적인 대회로 꽃을 피웠습니다. * 자막 – 2017WMACi 폐막 이번 대회에는 75개 나라, 4천 7백여 명이 참가해 지금까지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했던 헝가리 대회보다 9백 명 이상 많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선수들은 달리기와 크로스컨트리 등 2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대구육상진흥센터, 시민생활스포츠센터 등 최첨단 경기장과 함께 경기운영 역시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과 이색적인 볼거리로 ‘문화예술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메디시티 대구를 홍보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의 분석결과,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450억 원 가량의 생산 유발과 178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본 것으로 예상됩니다. 권영진 시장은 ˝국내외 생활육상인에게 대구를 널리 알린 좋은 기회였다˝며, 대회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시민과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한 체육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대구시가 여민동락 워크숍을 열어, 중견 공무원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했습니다. * 자막 – 여민동樂 워크숍 열려 24일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여민동락 워크숍’에는 대구시 5급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해,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도 올해 시정 운영방향인 ＇민생·미래·혁신·상생＇을 위해 흔들림 없이 시정현안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권영진 시장 주재로 열린 희망 토론에서는 올해 시정 역점사업인 시정혁신추진, 민생집중지원, 미래산업육성의 혁신과제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어 ‘톡으로 통한 대구’를 주제로 권 시장과 참여 공무원들 간의 소통·공감의 시간이 진행돼 자유롭고 솔직한 대화로 당면 현안에 대한 해법을 마련했습니다. 권 시장은 “워크숍을 통해 힘겨운 시기에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4차 산업혁명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는 대구의 핵심리더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권영진 시장이 2017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마지막 날 열린 하프마라톤에 참가했습니다. 권 시장은 대회 개최 도시의 수장으로서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과 호흡하며 대구를 세계에 알리고 대회 흥행에 앞장서기 위해 마라톤에 직접 나섰습니다. 권 시장은 류규하 시의회 의장과 대회명예홍보대사인 이봉주 선수와 함께 달리며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대구시와 에어부산,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구지역 내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에어부산은 향후 2년간 대구지역 저소득 주민을 위한 가족여행, 직업체험, 생필품 지원 등 연간 1억 3천만원 상당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기획·후원하고,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프로그램별 적합한 대상을 선정하여 지원합니다. 권 시장은 이번 협약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시민복지를 위해 노력해 나가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힘든 이웃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소공연장 ‘대명홀’이 25일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은 지역 예술단체들의 공연제작과 창작 활성화를 위해 건립됐으며, 5개의 연습실과 세미나실,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소공연장의 개관으로 지역 예술단체들이 보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연습에서 제작시연까지 저렴한 대관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시와 대구청년센터는 제2기 청년정책연구모임 ‘청년ON＇을 시작하고, 27일 대구청년센터에서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위촉식에서는 상반기 정책제안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장과의 대화가 진행돼 시정에 바라는 청년여론을 수렴하고, 청년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제2기 청년ON은 청년이 직접 만든 제안의 정책 반영률을 높이고 청년층과의 피드백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하반기 시즌제로 운영됩니다. 권 시장은 “청년ON에서 참신한 청년정책이 발굴돼 시정에 반영되고, 청년의 사회 참여 의식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 김소라입니다. 여러분 내차를 가상 튜닝 해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대구시는 튜닝카바타 서비스를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튜닝 정보를 제공하고, 튜닝부품 쇼핑몰과도 연계한 서비스를 올해부터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 미래형자동차과 주무관 전재욱님 리포터- 대구 튜닝전문지원센터 설립사업에 대한 소개 부탁합니다. 주무관- 대구 튜닝전문지원센터 설립사업은 주요 자동차 선진국 대비 열악한 국내 튜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함께 추진하는 국책 사업으로 14년부터 18년까지 총 사업비 376억원을 투입하여 튜닝 카바타 기술개발, 튜닝 전문지원센터 건축, 튜닝부품 개발 지원을 위한 장비구축을 주 내용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리포터- 카바타 서비스 소개와 참여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주무관- 튜닝 카바타는 차량(Car)+ 아바타(Avatar)의 합성어로 튜닝 후 차량의 외관과 성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가상공간의 튜닝차량을 말합니다. 튜닝 카바타 개발은 총 6종에 대해 개발을 할 예정으로 현재 K7, 아반떼 2종에 대해 개발을 완료하였고, 현재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 본 서비스를 시행 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시범서비스 내용은 튜닝 카바타 홈페이지(www.i-cavatar.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향후 튜닝 쇼핑몰과도 연계 하여 튜닝 대중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리포터- 대구시의 튜닝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주무관- 우리시는 남산동 튜닝 특화골목에서 국내 유일의 길거리 모터쇼인 ‘남산동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을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고, 2014년부터는 대구 시험장에서 ‘튜닝카 레이싱 대회’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튜닝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건전한 튜닝문화 정착과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한 일반인들의 튜닝 수요 창출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 시는 지금까지 개최해온 모터페스티벌과 튜닝카 레이싱대회를 올해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튜닝 동호인 중심으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튜닝전용서킷도 대구 시험장의 여유 부지를 활용하여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와 ~~ 내차를 가상으로 튜닝까지 ! 집에서도 튜닝이 된다고 참 신기한데요. 이번 튜닝전문지원센터 설립과 함께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과 튜닝 수요 창출을 위해 남산동 모터 페스티벌과 튜닝카 레이싱 대회도 열린다고 하는데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클릭정보마당 김소라였습니다. 대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 16일까지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시민퍼포먼스 ＇도심 가면무도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축제 오프닝 퍼포먼스인 도심 가면무도회는 5월 27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국채보상로 중앙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에서 펼쳐지며, 참가자가 직접 만든 가면을 이용해 참가하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 및 외국인 누구나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홈페이지 도심 가면무도회 메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자막 – ＇2017컬러풀페스티벌＇ 시민퍼포먼스 ＇도심 가면무도회＇ 참가자 모집 ▶ 모집기간 : 2017. 3. 15 ~ 5. 16 ▶ 모집대상 : 대한민국 국민 및 외국인 누구나 ▶ 접수방법 :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홈페이지(www.cdf.or.kr) 온라인 신청 ▶ 행사일정 : 2017. 5. 27. 13시부터 / 중앙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 ▶ 문 의 :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사무국(053-430-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