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54호(2015-07-10)
대구시와 시의회가 지난 9일 시민단체, 관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시민공익활동 활성화’ 포럼을 열었습니다.
포럼은 노진철 경북대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됐고, 경희대 박영선 교수가 ‘시민공익활동 활성화’에 대해, 충북NGO 송재봉 센터장이 ‘한국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의 현황’에 대해 발제를 맡았습니다.
이후 지역의 시민공익활동가와 사회단체, 시의회와 대구시가 함께 참여해 시민공익활동 활성화 방안을토론했습니다.
대구시는 민선 6기 출범이후 시민과의 벽을 허문 현장소통 시장실 운영과 시민원탁회의 정례화, 시민 아이디어 정책 공모제 등을 통해 소통과 협치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