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범일 시장이 완공을 앞둔 대규모 외국 투자기업, SSLM(주) 신축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2. 김범일 시장이 “내년 시정은 260만 시민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정민정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김범일 시장이 대규모 외국 투자기업인 SSLM(주) 신축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시장은 지난 16일, 올해 대표적 투자유치 기업인 SSLM㈜의 제1단계 공장 신축현장을 방문했습니다. SSLM은 지난 4월, 일본 스미토모화학과 삼성LED가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에 투자한 회사로, 2015년까지 제3공장 신축을 계획 중이며, 오는 23일, 제1단계 공장건축을 완공합니다. 신축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김상윤 SSLM 부회장과 강영철 대표이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사파이어웨이퍼가 생산되는 제조공정을 둘러본 후,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습니다. 김 시장은 “내년에도 지역경제 활력화의 해법은 투자유치에서 찾겠다”며, “SSLM이 2015년 제3단계 공장까지 완성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SSLM은 지금까지 당초 올해 투자 계획인 1192억 원에서 931억원 초과한 2123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또, 올해 89명을 고용할 계획이었으나 240명을 고용했으며, 이런 투자를 바탕으로 2015년에는 매출액 5,000억 원이 전망되는 등 지역경제 기여도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SSLM의 사파이어웨이퍼 사업은 국내 전·후방 산업에 영향을 주는 산업으로, 회사의 대규모 투자와 일본 스미토모화학의 설비 및 공정기술은 국내장비 국산화와 소재 산업 인프라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범일 시장이 “내년 시정은 260만 시민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1년 마지막 정례조회에서 김 시장은 “내년은 시민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민 경제에 따뜻한 온기가 돌고, 주머니를 채워주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 시정은 세계육상대회 성공 여세와 최근 대구의 상승 기운을 몰아쳐 전 공직자가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한걸음 발로 더 뛰고,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1년 가장 큰 성과로는 세계육상대회 성공개최를 꼽으며, “시민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국제육상도시 트로피를 받게 되는 영광까지 안게 됐다”고 자부심을 나타냈습니다. 이 밖에도 첨복단지 착공과 테크노폴리스 완공 등 대형국책사업 추진과 대규모 투자기업 유치, 관광 등을 올해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 가장 아쉬운 부분은 영남권 신공항이라며, “반드시 5개 시도와의 협의로 합의점을 도출해 이번 대선에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공한 재추진 의사를 확실히 했습니다. 이 날 정례조회에 이어 일본에서 김치사업으로 성공한 대구출신 외식사업가, (주)영명 오명석 대표를 초빙해 ‘글로벌 성공시대’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열렸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에너지절약 실천 결의대회 열려 대구시는 16일 엑스코 국제회의실에서 에너지절약 동참 확대를 위한 에너지절약 범시민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한전 대경본부와 에너지관리공단 대경본부 등 각 기관·단체 대표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구시의 동절기 에너지절약 추진상황 보고와 관련 동영상 시청, 녹색연합의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참석자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대한 합동 결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시장은 "내복입기,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함께하자“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 자막 - 노·사·정 간담회 열려 김범일 시장은 지난 19일, 한국노총,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노사 관계자들과 함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김 시장은 이 날 간담회에서 올 한 해 동안 지역의 안정적인 노사협력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민정 협력평가에서 대구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것을 축하하고, 대결이 아닌 대화와 타협을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를 만들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한편 최근 대구시는 전국 어느 도시보다 노사분규가 적고, 안정적인 노사협력 분위기를 이어가며 노사분규가 없는 노사청정지역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자막 -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색소 ‘안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25건을 수거해 유해 타르색소 함유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특별법과 최근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의 유해성과 안전성에 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주변 문구점 등에서 초등학생들이 이용하는 과자류와 캔디류를 수거해 조사했습니다. 조사결과, 대부분의 제품에서 황색 4호, 적색 3호 등의 타르색소가 검출됐으나 사용 기준에 적합했고, 인체에 유해한 허용 외 타르색소는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우려 등을 감안해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는 12월 31일까지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했습니다. 자동차세는 시내 시중은행과 전국 우체국, 농협 등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대구사이버지방세청과 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인터넷뱅킹,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습니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했을 경우, 납기 마감일까지 자동차등록원부상 사용본거지 관할 구청이나 군청 세무과에서 재교부 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세정담당관실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연말연시 소외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늘고 있습니다. '기쁨은 같이 할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하죠?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울 위한 나눔의 정, 여러분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범일 시장이 대규모 외국 투자기업인 SSLM(주) 신축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시장은 지난 16일, 올해 대표적 투자유치 기업인 SSLM㈜의 제1단계 공장 신축현장을 방문했습니다. SSLM은 지난 4월, 일본 스미토모화학과 삼성LED가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에 투자한 회사로, 2015년까지 제3공장 신축을 계획 중이며, 오는 23일, 제1단계 공장건축을 완공합니다. 신축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김상윤 SSLM 부회장과 강영철 대표이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사파이어웨이퍼가 생산되는 제조공정을 둘러본 후,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습니다. 김 시장은 “내년에도 지역경제 활력화의 해법은 투자유치에서 찾겠다”며, “SSLM이 2015년 제3단계 공장까지 완성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SSLM은 지금까지 당초 올해 투자 계획인 1192억 원에서 931억원 초과한 2123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또, 올해 89명을 고용할 계획이었으나 240명을 고용했으며, 이런 투자를 바탕으로 2015년에는 매출액 5,000억 원이 전망되는 등 지역경제 기여도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SSLM의 사파이어웨이퍼 사업은 국내 전·후방 산업에 영향을 주는 산업으로, 회사의 대규모 투자와 일본 스미토모화학의 설비 및 공정기술은 국내장비 국산화와 소재 산업 인프라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범일 시장이 “내년 시정은 260만 시민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1년 마지막 정례조회에서 김 시장은 “내년은 시민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민 경제에 따뜻한 온기가 돌고, 주머니를 채워주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 시정은 세계육상대회 성공 여세와 최근 대구의 상승 기운을 몰아쳐 전 공직자가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한걸음 발로 더 뛰고,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1년 가장 큰 성과로는 세계육상대회 성공개최를 꼽으며, “시민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국제육상도시 트로피를 받게 되는 영광까지 안게 됐다”고 자부심을 나타냈습니다. 이 밖에도 첨복단지 착공과 테크노폴리스 완공 등 대형국책사업 추진과 대규모 투자기업 유치, 관광 등을 올해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 가장 아쉬운 부분은 영남권 신공항이라며, “반드시 5개 시도와의 협의로 합의점을 도출해 이번 대선에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공한 재추진 의사를 확실히 했습니다. 이 날 정례조회에 이어 일본에서 김치사업으로 성공한 대구출신 외식사업가, (주)영명 오명석 대표를 초빙해 ‘글로벌 성공시대’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16일 엑스코 국제회의실에서 에너지절약 동참 확대를 위한 에너지절약 범시민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한전 대경본부와 에너지관리공단 대경본부 등 각 기관·단체 대표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구시의 동절기 에너지절약 추진상황 보고와 관련 동영상 시청, 녹색연합의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참석자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대한 합동 결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시장은 "내복입기,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함께하자“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지난 19일, 한국노총,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노사 관계자들과 함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김 시장은 이 날 간담회에서 올 한 해 동안 지역의 안정적인 노사협력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민정 협력평가에서 대구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것을 축하하고, 대결이 아닌 대화와 타협을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를 만들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한편 최근 대구시는 전국 어느 도시보다 노사분규가 적고, 안정적인 노사협력 분위기를 이어가며 노사분규가 없는 노사청정지역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25건을 수거해 유해 타르색소 함유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특별법과 최근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의 유해성과 안전성에 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주변 문구점 등에서 초등학생들이 이용하는 과자류와 캔디류를 수거해 조사했습니다. 조사결과, 대부분의 제품에서 황색 4호, 적색 3호 등의 타르색소가 검출됐으나 사용 기준에 적합했고, 인체에 유해한 허용 외 타르색소는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우려 등을 감안해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스타기업탐방, 오늘 기업은 (주)동우씨엠입니다. 동우씨엠주식회사는 1999년 2월 2일 창립이래 2010년 연매출 27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금년에는 34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40%의 성장과 연평균 20%의 고용을 촉진하여 왔습니다. 아파트와 건축물 관리, 엔지니어링, 전문건설업, 골프산업, 아웃소싱 등 전문 분야의 풍부한 노우하우를 기반으로 설립된 종합 엔지니어링 매니지먼트 기업입니다.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ISO 9001 인증, 중소기업 문화대상, 대구산업대상, 기술혁신대상 수상 등 글로벌 경제위기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해 왔습니다. 1. 동우씨엠(주)는 어떤 회사입니까? 저희 동우씨엠주식회사는 인간주의, 평등주의, 고객주의의 사훈아래 생활기업 육성, 공익사회 건설, 신문화창조의 기업이념을 실천하는 종합 엔지니어링 매니지먼트 기업입니다. 저희 회사의 사업분야는 공동주택관리, 시설관리분야, 보안관리, 위생관리, 특수청소, HR사업과 아웃소싱, 엔지니어링과 전문건설업, 부동산 개발 자산관리입니다. 2. 사업 분야가 다양한데, 주요 사업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동우씨엠주식회사는 창사 이래로 문화경영브랜드 ‘문화로 인사합시다’를 통해 문화경영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동우씨엠주식회사가 중점으로 추진할 사업분야로는 첫 번째, 전문화, 선진화된 공동주택 및 시설관리 분야로서 수주대상 다변화와 함께 수도권 및 역외 수주 기반을 확대하고, 두번째, 골프장 코스관리와 GTB공사를 통해 조경식재 분야의 기술인재 협력 네트웍을 구축하겠습니다. 세 번째, 도시형 생활주택 개발사업을 통해 도시지역의 1, 2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소규모 주택 공급개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네 번째, HR 사업으로, 동우직업전문학교와 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동우씨엠에스를 통하여 취약계층 일자리 마련 확대와 인적자원 개발을 적극지원 하고자 합니다. 3. 인력이 곧 재산이고, 서비스가 곧 경쟁력인데, 회사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어떤 부분입니까? 저도 인력이 기업의 가장 큰 재산이고, 서비스 능력이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희 동우씨엠주식회사는 내년 상반기 중에 조직 및 인사제도 진단을 계획하고 있으며, 서비스 능력 제고를 위하여 지식·경영관리 시스템 구축과, 변화관리 기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준비가 완료되면 지식경영 기반이 고도화될 것이며, 서비스 제공에 있어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으로 연결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4. 현재 교육사업도 진행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육 사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습니까? 저희 동우씨엠주식회사와 계열회사의 임직원이 2,0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주요 사업중의 하나가 공동주택 위탁관리분야인데, 고객 접점지대에서 일하고 있는 관리사무소장, 경리직, 시설기사 , 경비원, 청소원 등 약2000여명의 종사자를 정규직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2,000여명에 이르는 임직원에 대하여 CS교육과 능력개발 훈련과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먼저 사내직업훈련원을 설립하였습니다만, 보다 적극적으로 근로자능력개발 이념을 실천하기 위하여 지역내 실업자 및 타 회사에 재직중인 근로자를 망라하는 교육서비스 수요에 의거 동우직업전문학교를 2008년 11월 24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5. 앞으로의 계획 대구시 스타기업 선정을 발판으로 대구,경북의 비즈니스 서비스업의 시장확대와 고용 창출을 동반한 기업성장을 통하여 대한민국 비즈니스 서비스분야의 뉴리더로서 위상을 구축함으로써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스타기업탐방 이정윤이었습니다. 대구시는 12월 31일까지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했습니다. 자동차세는 시내 시중은행과 전국 우체국, 농협 등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대구사이버지방세청과 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인터넷뱅킹,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습니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했을 경우, 납기 마감일까지 자동차등록원부상 사용본거지 관할 구청이나 군청 세무과에서 재교부 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세정담당관실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