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시는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단계 상승에 따라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에너지사용제한을 시행합니다. 2. 대구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탄소배출권거래제가 온실가스 감축에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정민정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시가 내년 2월말까지 실내온도 제한 등 에너지사용제한을 한시적으로 시행합니다. 대구시는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단계 상승 등에 따라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에너지 사용을 제한합니다. 앞선 지난 5일 정부는 야간 피크시간대 네온사인 사용제한과 에너지다소비 건물 실내 난방온도 20℃ 이하 유지를 주 내용으로 하는 에너지사용제한 조치를 공고했습니다. 제한대상은 에너지다소비 건물, 네온사인 등이며 공고가 시행되는 기간동안 건물 소유주와 네온사인 사용자는 관련 조치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횟수에 따라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계약전력 100㎾ 이상 전력 사용건물과 에너지다소비 건물, 상업시설은 건물의 실내평균온도를 20도 이하로 유지하고, 공공부문은 18도 이하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 옥외 네온사인은 야간 피크시간인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사용이 일체 금지됩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8개 구·군을 통해 관내 제한업체와 업소·건물 등에 개별 통지하고, 홍보전단 제작과 배포, 시정 전광판과 대중교통 홍보 등을 통해 동절기 에너지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탄소배출권거래제가 온실가스 감축에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2011년 공공기관 탄소배출권거래제를 시범 시행해 이산화탄소 1만 7천 200여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 탄소배출권 거래제에는 시와 사업소, 구ㆍ군, 공사ㆍ공단 등 70여개 기관이 참여해 2007∼2008년 기준 배출량 대비 연 3.5%인 5천 900여톤을 절감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지난 3분기까지만 1만 7천 200여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해 절감 목표의 290%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참여기관 사이에 잉여량과 부족량 4천 100여톤, 4천 600만원어치를 사이버로 거래해 본격적인 탄소배출권거래제 도입에 대비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또, 70개 참가 기관을 평가해 차량등록사업소와 서구청, 환경시설공단 달서천사업소를 온실가스 감축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하고 에너지 절감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온실가스 감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내년에는 탄소배출권거래제에 참여할 공공기관을 8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탄소배출권거래제는 공공기관별로 탄소 기준배출량 대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배출량 초과분과 감축분을 거래토록 한 제도입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자동차연료 무상분석 현장서비스 실시 대구시와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지사가 지난 9일 두류공원 성당주차장에서 <자동차연료 무상분석 현장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소비자 차량의 연료를 직접 뽑아 현장에서 가짜여부를 분석, 확인해 주는 이번 서비스는 가짜 석유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 시민단체와 연계해 가짜석유제품 사용근절 캠페인도 함께 펼쳤습니다. 대구시는 “가짜석유에 대한 강력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직접 찾아가 현장서비스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검사에서 가짜로 판정된 경우 역 추적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 자막 - 대구시,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시가 2011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식약청은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식품안전관리 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식품위생업소 점검실적과 수거검사건수, 민원처리 건수 등 식품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 손씻기 교육 및 홍보 등을 더욱 강화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식품안전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 자막 - 신보재단, 소기업·소상공인 성공전략 강연회 열어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신보재단 기업협의회는 지난 12일 웨딩알리앙스에서 <소기업·소상공인 성공전략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이화언 전 대구은행장의 특강에서는 ‘지속가능경영과 서번트 리더십’이란 주제로, ‘혁신을 통한 비전실현’과 ‘직원중시경영’을 기업의 생존전략으로 꼽아 소기업, 소상공인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범일 시장은 “기업협의회와 및 재단과 함께 서민경제대책을 마련해 나가고,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개발로 소상공인들의 영업활성화를 촉진시켜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신보재단은 매년 소상공인 CEO경제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해 왔으며, 앞으로도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경제교육의 기회 를 제공하고, 인적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 * 자막 - 대구시 새마을회, 범시민 내복입기 캠페인 벌여 대구시 새마을회 회원 300여명은 지난 12일 대구백화점 앞에서 ‘범시민 내복입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겨울철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열린 이 날 캠페인은 ‘내복입기 퍼포먼스’를 통해 겨울철 내복입기의 실효성과 체감온도 상승효과를 시민들에게 보여줬습니다. 또 난방에너지 소비량을 절약할 수 있고, 연간 1조 8천억원의 에너지 절약효과가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새마을회원들은 에너지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내복입기 운동에 나부터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는 2012년 예비사회적기업을 오는 23일까지 각 구·군을 통해 신청 접수 받습니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에서 3개월 이상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조합, 회사, 비영리민간단체로, 신청서와 신청기관 소개서, 인증 계획서 등을 작성해 소재지 관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됩니다. 대구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면 2년간 일자리 창출 및 사업개발비 등 재정적 지원과 함께 전문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또는 구·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시 일자리창출팀으로 전화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추위에 에너지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실내온도 18도에서 20도 유지하기!! 그리고 내복입기 같은 생활수칙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구시가 내년 2월말까지 실내온도 제한 등 에너지사용제한을 한시적으로 시행합니다. 대구시는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단계 상승 등에 따라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에너지 사용을 제한합니다. 앞선 지난 5일 정부는 야간 피크시간대 네온사인 사용제한과 에너지다소비 건물 실내 난방온도 20℃ 이하 유지를 주 내용으로 하는 에너지사용제한 조치를 공고했습니다. 제한대상은 에너지다소비 건물, 네온사인 등이며 공고가 시행되는 기간동안 건물 소유주와 네온사인 사용자는 관련 조치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횟수에 따라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계약전력 100㎾ 이상 전력 사용건물과 에너지다소비 건물, 상업시설은 건물의 실내평균온도를 20도 이하로 유지하고, 공공부문은 18도 이하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 옥외 네온사인은 야간 피크시간인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사용이 일체 금지됩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8개 구·군을 통해 관내 제한업체와 업소·건물 등에 개별 통지하고, 홍보전단 제작과 배포, 시정 전광판과 대중교통 홍보 등을 통해 동절기 에너지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탄소배출권거래제가 온실가스 감축에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2011년 공공기관 탄소배출권거래제를 시범 시행해 이산화탄소 1만 7천 200여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 탄소배출권 거래제에는 시와 사업소, 구ㆍ군, 공사ㆍ공단 등 70여개 기관이 참여해 2007∼2008년 기준 배출량 대비 연 3.5%인 5천 900여톤을 절감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지난 3분기까지만 1만 7천 200여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해 절감 목표의 290%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참여기관 사이에 잉여량과 부족량 4천 100여톤, 4천 600만원어치를 사이버로 거래해 본격적인 탄소배출권거래제 도입에 대비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또, 70개 참가 기관을 평가해 차량등록사업소와 서구청, 환경시설공단 달서천사업소를 온실가스 감축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하고 에너지 절감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온실가스 감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내년에는 탄소배출권거래제에 참여할 공공기관을 8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탄소배출권거래제는 공공기관별로 탄소 기준배출량 대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배출량 초과분과 감축분을 거래토록 한 제도입니다. 대구시와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지사가 지난 9일 두류공원 성당주차장에서 <자동차연료 무상분석 현장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소비자 차량의 연료를 직접 뽑아 현장에서 가짜여부를 분석, 확인해 주는 이번 서비스는 가짜 석유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 시민단체와 연계해 가짜석유제품 사용근절 캠페인도 함께 펼쳤습니다. 대구시는 “가짜석유에 대한 강력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직접 찾아가 현장서비스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검사에서 가짜로 판정된 경우 역 추적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대구시가 2011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식약청은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식품안전관리 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식품위생업소 점검실적과 수거검사건수, 민원처리 건수 등 식품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 손씻기 교육 및 홍보 등을 더욱 강화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식품안전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신보재단 기업협의회는 지난 12일 웨딩알리앙스에서 <소기업·소상공인 성공전략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이화언 전 대구은행장의 특강에서는 ‘지속가능경영과 서번트 리더십’이란 주제로, ‘혁신을 통한 비전실현’과 ‘직원중시경영’을 기업의 생존전략으로 꼽아 소기업, 소상공인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범일 시장은 “기업협의회와 및 재단과 함께 서민경제대책을 마련해 나가고,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개발로 소상공인들의 영업활성화를 촉진시켜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신보재단은 매년 소상공인 CEO경제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해 왔으며, 앞으로도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경제교육의 기회 를 제공하고, 인적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 대구시 새마을회 회원 300여명은 지난 12일 대구백화점 앞에서 ‘범시민 내복입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겨울철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열린 이 날 캠페인은 ‘내복입기 퍼포먼스’를 통해 겨울철 내복입기의 실효성과 체감온도 상승효과를 시민들에게 보여줬습니다. 또 난방에너지 소비량을 절약할 수 있고, 연간 1조 8천억원의 에너지 절약효과가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새마을회원들은 에너지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내복입기 운동에 나부터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주)삼익테크는 1999년 창립한 대구의 토착기업으로 13년간 공작기계 주변기기 전문제작업체로 국내의 대기업 및 일본수출을 주력으로 하며 내실을 다져온 기업입니다. 50여명의 임직원은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ISO, 싱글PPM 등 품질경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한 신제품 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치창조”라는 창업이념 아래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제품의 공급과 인재의 양성으로 내일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업으로 성장 해 나가고 있습니다. 1. 안녕하세요. (주)삼익테크는 공작기계 소재부품 분야 전문기업으로 2011 대구시 스타 기업에 선정됐는데요. 삼익테크는 어떤 기업입니까? 네` 삼익테크는 창업이래 오직 공작기계 주변기기 전문제조업 으로의 한길만을 걸어온 토착기업입니다. 공작기계의 필수요소인 주요 유닛을 생산하여 국내 대기업은 물론 일본으로 수출까지하며 기계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의 부족한 인재를 자체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삼익테크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를 양성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 1999년에 삼익정공(주)에서 삼익테크를 따로 분리해 경영하고 계신데요.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기계산업 분야에서 공작기계가 차지하는 역할은 매우 크고 폭넓다고 생각합니다 낙후된 공작기계 제조기술을 특화하여 발전시켜 나감으로서 산업 전분야의 발전에 기인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공작기계의 주요한 유닛을 전문화 하고 기술개발과 품질을 향상하여 공급 함으로서 세계 5대 공작기계 제조국 이라는 명성을 얻을수 있었던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 10여 년 전부터 공작기계 주변장치를 자체 개발해서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주)삼익테크에서는 주로 어떤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습니까? 당사는 절삭가공 공작기계의 핵심 유닛인 공구교환장치, 공작물교환장치, 위치분활장치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무선통신이송로봇, 초고주파건조장치 등의 신제품을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 전문제조기업 입니다. 4. 국내 대기업은 물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주)삼익테크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을 말씀해 주신다면요? 네, 우선 철저한 품질관리라 생각 합니다. ISO, 싱글PPM등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함으로서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하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인재의 양성노력이 오늘의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 납기경쟁력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 일 것입니다. 5.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꿈과 목표가 있으실 것 같은데, (주)삼익테크의 미래를 어떻게 계획하고 계십니까? 네, 삼익테크는 산업용로봇 전문제조업체로 꾸준할 발전을 이뤄 나가고자 합니다. 2020년 에는 글로벌 리더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고요 또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산업 발전은 물론 국가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해 나가겠습니다. 대구시는 2012년 예비사회적기업을 오는 23일까지 각 구·군을 통해 신청 접수 받습니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에서 3개월 이상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조합, 회사, 비영리민간단체로, 신청서와 신청기관 소개서, 인증 계획서 등을 작성해 소재지 관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됩니다. 대구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면 2년간 일자리 창출 및 사업개발비 등 재정적 지원과 함께 전문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또는 구·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시 일자리창출팀으로 전화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