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시는 민선 5기 시정목표인 ‘더 큰 대구 만들기’를 위해 간부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2. <대구공무원노조 2011대회 홍보단>이 6주간에 걸친 전국순회 홍보 및 입장권 판매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정민정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더 큰 대구 만들기’를 위한 대구시 간부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대구시는 민선5기 시정목표인 ‘더 큰 대구 만들기’를 위해 간부공부원 워크숍을 13,14일 양일간 팔공산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의 자세와 주인정신 함양을 통해 대구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결집시키는 자리가 됐습니다. 워크숍에는 과장급이상 간부 전원인 110명이 참석해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 등 위기에 좌절하지 않고 '될 때까지 악착같이'라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특히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당면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했습니다. 또 시민 50여명의 다양한 소리를 담은 영상인 '시민의 소리' 동영상을 상영하고, ‘발상의 전환 성공사례’ 발표도 진행됐습니다. ‘주인정신과 열정을 가지자'란 주제로 엄길청 경기대 교수의 진행으로 토론회가 열렸고, 지식경제부 박영준 차관의 '대구의 미래와 공직자의 자세'란 주제의 특강도 마련됐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워크숍이 시정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간부공무원에게 새로운 각오와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대구공무원노조가 2011육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전국 순회 홍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습니다. <대구공무원노조 2011대회 홍보단>이 6주간에 걸친 전국순회 홍보 및 입장권 판매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대구공무원노조 홍보단은 지난 4월 6일 전북도청을 시작으로, 전남, 광주, 대전, 서울 등 지방자치단체와 청와대, 국회 등을 방문해 대회 홍보와 입장권 판매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홍보단의 파견으로 전국 지자체와 정부기관 등에서 총 3만여장의 입장권을 예매하는 큰 성과를 거뒀고, 2011대회를 타 지역 시민들에게 알리는데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대구공무원노조 류재상 위원장은5월 4일 맹형규 행안부장관을 만나 정부차원에서 2011대회를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맹형규 장관은 홍보단의 활동을 격려하며,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비중있는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구 세계육상대회지원단은 “대구공무원노조의 홍보활동이 2011대회 성공적 개최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시는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20명을 대구시 통상모니터로 위촉했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통상모니터는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 인도네시아, 터키 등 7개 나라 출신 외국인 유학생으로 전화와 직접 면접을 통해 선발됐습니다. 통상모니터들은 앞으로 지역 업체의 통번역 업무를 지원 및 자국 통상정보 제공, 산업 시찰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하기 방학 중에는 지역 업체의 신청을 받아 인턴십을 실시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2011 대구가족사랑대축제가 지난 14일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 대봉교 둔치에서 열렸습니다. 가족이 소중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행사에는 행복더하기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와 가족행복마당, 대구사랑 홍보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다문화 가족 및 소외가족 7쌍의 합동결혼식과 제7회 가정의 날 및 제4회 부부의 날 기념식이 열려 건강가정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가정이 행복한 대구>강령을 선포했습니다. 또한 부부사랑·가족사랑 신천걷기대회와 함께 부부사랑 둘이하나 페스티벌 야외 연주회도 열렸습니다. 제39회 성년의 날 행사가 16일, 대구향교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 성년자들은 당의와 도포 등 전통한복을 차려입고, 서석목 향교 의전국장의 지도에 따라 성년의 예절을 갖추도록 하는 전통 성년례를 재현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통국악공연과 비보이 댄스공연 등 축하공연과 가훈 써 주기 행사도 열려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조선시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풍속재연행사는 감영정문 군사를 교대하는 수문병 교대의식, 시각을 알리는 경점시보의식, 감영안팎을 순찰하는 순라군 활동 등이 펼쳐집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민속공연과 전통의상입기, 타종, 형벌재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대구시는 6월말까지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을 벌입니다. 휴대폰 매각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환경도 지키고, 사랑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일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상으로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더 큰 대구 만들기’를 위한 대구시 간부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대구시는 민선5기 시정목표인 ‘더 큰 대구 만들기’를 위해 간부공부원 워크숍을 13,14일 양일간 팔공산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의 자세와 주인정신 함양을 통해 대구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결집시키는 자리가 됐습니다. 워크숍에는 과장급이상 간부 전원인 110명이 참석해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 등 위기에 좌절하지 않고 '될 때까지 악착같이'라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특히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당면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했습니다. 또 시민 50여명의 다양한 소리를 담은 영상인 '시민의 소리' 동영상을 상영하고, ‘발상의 전환 성공사례’ 발표도 진행됐습니다. ‘주인정신과 열정을 가지자'란 주제로 엄길청 경기대 교수의 진행으로 토론회가 열렸고, 지식경제부 박영준 차관의 '대구의 미래와 공직자의 자세'란 주제의 특강도 마련됐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워크숍이 시정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간부공무원에게 새로운 각오와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대구공무원노조가 2011육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전국 순회 홍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습니다. <대구공무원노조 2011대회 홍보단>이 6주간에 걸친 전국순회 홍보 및 입장권 판매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대구공무원노조 홍보단은 지난 4월 6일 전북도청을 시작으로, 전남, 광주, 대전, 서울 등 지방자치단체와 청와대, 국회 등을 방문해 대회 홍보와 입장권 판매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홍보단의 파견으로 전국 지자체와 정부기관 등에서 총 3만여장의 입장권을 예매하는 큰 성과를 거뒀고, 2011대회를 타 지역 시민들에게 알리는데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대구공무원노조 류재상 위원장은5월 4일 맹형규 행안부장관을 만나 정부차원에서 2011대회를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맹형규 장관은 홍보단의 활동을 격려하며,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비중있는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구 세계육상대회지원단은 “대구공무원노조의 홍보활동이 2011대회 성공적 개최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20명을 대구시 통상모니터로 위촉했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통상모니터는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 인도네시아, 터키 등 7개 나라 출신 외국인 유학생으로 전화와 직접 면접을 통해 선발됐습니다. 통상모니터들은 앞으로 지역 업체의 통번역 업무를 지원 및 자국 통상정보 제공, 산업 시찰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하기 방학 중에는 지역 업체의 신청을 받아 인턴십을 실시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2011 대구가족사랑대축제가 지난 14일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 대봉교 둔치에서 열렸습니다. 가족이 소중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행사에는 행복더하기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와 가족행복마당, 대구사랑 홍보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다문화 가족 및 소외가족 7쌍의 합동결혼식과 제7회 가정의 날 및 제4회 부부의 날 기념식이 열려 건강가정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가정이 행복한 대구>강령을 선포했습니다. 또한 부부사랑·가족사랑 신천걷기대회와 함께 부부사랑 둘이하나 페스티벌 야외 연주회도 열렸습니다. 제39회 성년의 날 행사가 16일, 대구향교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 성년자들은 당의와 도포 등 전통한복을 차려입고, 서석목 향교 의전국장의 지도에 따라 성년의 예절을 갖추도록 하는 전통 성년례를 재현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통국악공연과 비보이 댄스공연 등 축하공연과 가훈 써 주기 행사도 열려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녹색에너지 체험관 조선시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풍속재연행사는 감영정문 군사를 교대하는 수문병 교대의식, 시각을 알리는 경점시보의식, 감영안팎을 순찰하는 순라군 활동 등이 펼쳐집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민속공연과 전통의상입기, 타종, 형벌재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