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의 대표 거리인 중앙로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됐습니다. 2. 대구시는 대기업 및 핵심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전략 회의를 열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정민정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의 대표 거리인 중앙로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됐습니다.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가 2011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반월당네거리에서 중앙네거리까지 도로 위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2011 녹색행동>이라는 주제로 도심투어,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환경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이 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중앙네거리를 출발해 대구시내 일원을 달리는 자전거대행진이 펼쳐졌습니다. 또,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읍성길 한바퀴 탐방, 아트바이크 퍼레이드, 환경퀴즈대회 등 마당별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그린아트팔트, 녹색행동 퍼포먼스 등 시민동참 축하연도 펼쳐졌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축제의 메시지가 전 시민에게 확산돼 녹색성장의 선도 도시를 만드는 계기가 되고,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이 되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세계 차 없는 날은 프랑스에서 시민운동으로 시작해 40여국 2020개 도시에서 매년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대구시는 지난 2000년부터 ‘차 없는 거리 행사’를 거리축제 성격으로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대기업 및 핵심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전략 회의를 열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5일 대구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분야별 기업유치 전문가 36명을 대구시 투자유치자문관으로 위촉하고, 2011년 투자유치 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대구시는 전략회의를 통해 최근 유치한 삼성LED와 일본 스미토모화학 합작회사 본사와 현대자동차 계열사인 ITL의 대기업 유치 성과 열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번에 위촉된 투자유치자문관은 국내 대기업 출신과 외국인, 국제변호사 등 국내·외 투자유치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하고, 핵심 유망기업과 인적 네트워크가 폭 넓은 인사로 구성됐습니다. 투자유치자문관은 앞으로 외자유치, 기계·자동차·금속·서비스산업, 그린에너지 및 소재산업, IT융복합·메카트로닉스산업, 대기업출신 및 전문가 등 5개 그룹으로 편성돼 대구시 투자유치단 5개 팀과 공동으로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칩니다. 또 최근 글로벌기업의 신수종 산업에 대한 신규 투자로 새로운 업종에 대한 전문지식이 요구됨에 따라 대구시의 투자유치 타겟기업 발굴과 분석도 자문하게 됩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시는 지난 25일, 2012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조인식을 갖고,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톨스텐 라쉬(Torsten Rasch) ICG위원장과 리차드 스미스(Richard Smith)사무총장은 지난 22일 내한해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대구에서 개최될 ICG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의 조인 체결과 중간진행 상황을 실사했습니다. 특히 축제기간 중 스포츠와 문화 향연이 펼쳐질 경기장과 축제 참가 청소년들이 묵게 될 숙소, 기타 축제와 관련된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국내외 청소년들의 스포츠와 문화 교류의 장이 될 <2012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는 2012년 7월 초,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시민운동장과 계명대 등에서 대회를 개최됩니다. <제3회 대구시민 가스안전 결의대회>가 지난 22일 어린이회관 꾀꼬리 극장에서 열렸습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범시민 안전의식 공감대 형성과 대규모 국제행사를 대비한 가스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평상시 가스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것을 주목표로, 관계기관 협력과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는 화합과 다짐의 한마당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날 대회는 가스안전유공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철저한 가스안전관리로 가스사고 없는 안전 대구 구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2부 행사로 어린이회관에서 범어네거리까지 거리캠페인을 벌이며 가스안전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줬습니다. 대구시 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제창 41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새마을의 날 제정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는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새마을 관계자 6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포상과 뉴새마을운동 실천다짐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행사 전후에는 2011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대구시의 ‘미소친절 및 녹색마을 환경가꾸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습니다. 한편 새마을회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녹색새마을운동, 품격 높이기 운동, 살맛나는 공동체 운동, 세계로 나가는 새마을 운동 등 4가지 실천과제를 전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 자막 - 청소년체육활성화 국제세미나 열려 '2012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붐 조성과 국내외 관계자들의 관심 유도를 위한 ‘청소년체육 활성활 국제세미나’가 25일 계명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체육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가간 청소년체육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을 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스포츠가 청소년 인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 일본과 중국의 청소년체육 활성화 사례와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연계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세미나로 청소년들이 생활체육으로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2012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는 2012년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상징물을 공개 공모합니다. 공모대상은 대회마크(엠블렘), 마스코트, 포스터 점, 구호, 표어 등 총 5종 9점으로, 5월 20일까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합니다. 작품의 주요 콘셉트는 달구벌에서 전 국민이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을 표현하고, '첨단의료중심 글로벌 지식경제도시 대구' 를 역동적으로 나타내며, 전국체육대회표어인 '굳센 체력, 알찬 단결, 빛나는 전진' 의 의미를 내포해야합니다. 대회마크(엠블렘), 마스코트, 포스터는 작품규격에 맞춰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고, 구호와 표어는 직접방문, 우편, 또는 E-mail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많은 참여바랍니다. 대구시가 봄철 불청객인 황사대비 시민행동요령을 발표했는데요. 황사피해방지를 위해서는 기상정보를 꼼꼼히 체크하고, 부득이한 외출 시에는 긴소매 옷과 마스크를 챙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무엇보다 개인위생관리에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이상으로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구의 대표 거리인 중앙로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됐습니다.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가 2011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반월당네거리에서 중앙네거리까지 도로 위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2011 녹색행동>이라는 주제로 도심투어,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환경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이 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중앙네거리를 출발해 대구시내 일원을 달리는 자전거대행진이 펼쳐졌습니다. 또,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읍성길 한바퀴 탐방, 아트바이크 퍼레이드, 환경퀴즈대회 등 마당별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그린아트팔트, 녹색행동 퍼포먼스 등 시민동참 축하연도 펼쳐졌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축제의 메시지가 전 시민에게 확산돼 녹색성장의 선도 도시를 만드는 계기가 되고,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이 되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세계 차 없는 날은 프랑스에서 시민운동으로 시작해 40여국 2020개 도시에서 매년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대구시는 지난 2000년부터 ‘차 없는 거리 행사’를 거리축제 성격으로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대기업 및 핵심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전략 회의를 열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5일 대구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분야별 기업유치 전문가 36명을 대구시 투자유치자문관으로 위촉하고, 2011년 투자유치 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대구시는 전략회의를 통해 최근 유치한 삼성LED와 일본 스미토모화학 합작회사 본사와 현대자동차 계열사인 ITL의 대기업 유치 성과 열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번에 위촉된 투자유치자문관은 국내 대기업 출신과 외국인, 국제변호사 등 국내·외 투자유치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하고, 핵심 유망기업과 인적 네트워크가 폭 넓은 인사로 구성됐습니다. 투자유치자문관은 앞으로 외자유치, 기계·자동차·금속·서비스산업, 그린에너지 및 소재산업, IT융복합·메카트로닉스산업, 대기업출신 및 전문가 등 5개 그룹으로 편성돼 대구시 투자유치단 5개 팀과 공동으로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칩니다. 또 최근 글로벌기업의 신수종 산업에 대한 신규 투자로 새로운 업종에 대한 전문지식이 요구됨에 따라 대구시의 투자유치 타겟기업 발굴과 분석도 자문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난 25일, 2012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조인식을 갖고,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톨스텐 라쉬(Torsten Rasch) ICG위원장과 리차드 스미스(Richard Smith)사무총장은 지난 22일 내한해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대구에서 개최될 ICG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의 조인 체결과 중간진행 상황을 실사했습니다. 특히 축제기간 중 스포츠와 문화 향연이 펼쳐질 경기장과 축제 참가 청소년들이 묵게 될 숙소, 기타 축제와 관련된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국내외 청소년들의 스포츠와 문화 교류의 장이 될 <2012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는 2012년 7월 초,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시민운동장과 계명대 등에서 대회를 개최됩니다. <제3회 대구시민 가스안전 결의대회>가 지난 22일 어린이회관 꾀꼬리 극장에서 열렸습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범시민 안전의식 공감대 형성과 대규모 국제행사를 대비한 가스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평상시 가스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것을 주목표로, 관계기관 협력과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는 화합과 다짐의 한마당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날 대회는 가스안전유공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철저한 가스안전관리로 가스사고 없는 안전 대구 구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2부 행사로 어린이회관에서 범어네거리까지 거리캠페인을 벌이며 가스안전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줬습니다. 대구시 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제창 41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새마을의 날 제정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는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새마을 관계자 6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포상과 뉴새마을운동 실천다짐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행사 전후에는 2011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대구시의 ‘미소친절 및 녹색마을 환경가꾸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습니다. 한편 새마을회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녹색새마을운동, 품격 높이기 운동, 살맛나는 공동체 운동, 세계로 나가는 새마을 운동 등 4가지 실천과제를 전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2012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붐 조성과 국내외 관계자들의 관심 유도를 위한 ‘청소년체육 활성활 국제세미나’가 25일 계명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체육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가간 청소년체육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을 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스포츠가 청소년 인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 일본과 중국의 청소년체육 활성화 사례와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연계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세미나로 청소년들이 생활체육으로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2012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나비와 곤충전시 창의 체험학습전 대구시는 2012년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상징물을 공개 공모합니다. 공모대상은 대회마크(엠블렘), 마스코트, 포스터 점, 구호, 표어 등 총 5종 9점으로, 5월 20일까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합니다. 작품의 주요 콘셉트는 달구벌에서 전 국민이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을 표현하고, '첨단의료중심 글로벌 지식경제도시 대구' 를 역동적으로 나타내며, 전국체육대회표어인 '굳센 체력, 알찬 단결, 빛나는 전진' 의 의미를 내포해야합니다. 대회마크(엠블렘), 마스코트, 포스터는 작품규격에 맞춰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고, 구호와 표어는 직접방문, 우편, 또는 E-mail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많은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