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선 5기 제32대 김범일 대구시장 취임식이 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2.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사회적 기업 성공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기업 육성에 적극 나섭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정민정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민선 5기,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의 취임식이 지난 1일 열렸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더 큰 대구 건설’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민선 5기가 시작되는 지난 1일, 제32대 김범일 대구시장 취임행사가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취임식에는 각급 기관장과 지역상공인, 각종 사회·직능단체, 근로자, 소외계층과 시정발전 유공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날 취임행사를 통해 대구가 꿈꾸는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취임식은 '더 큰 대구 건설'을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5기의 시정방향과 비전을 알리고, 대구정신을 바탕으로 260만 시민과 함께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를 만들겠다는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날 김범일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구청장·군수 당선자와 함께 신암선열공원묘지와 앞산 충혼탑을 참배했습니다. 이어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기념식수를 한 후에 취임식에 참석했으며, 취임식장 입구에서 시민들을 직접 맞이했습니다. 취임식은 식전행사인 시장 활동영상물과 한국무용,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오픈 영상물인 '대구의 내일은 희망입니다'를 상영하고,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하는 시정철학을 밝히고, 더 큰 대구,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의 꿈을 다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사회적 기업 성공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기업 육성에 적극 나섭니다. 대구시는 노동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사회적 기업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는 <대구·경북지역 사회적기업 성공사례 발표대회>를 지난 30일 봉산문화회관과 메트로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노동부장관과 대구시장,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사회적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육성 비전과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기업의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본 행사는 수성구의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사례 발표, 희망자전거제작소 등 성공한 사회적기업의 우수사업 소개와 사회적기업 육성 선포 및 프로보노 발대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메트로센터 만남의 광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음악회, 사회적기업 홍보관 운영, 시민참여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습니다. 현재 대구 지역은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생산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5월 현재 사회적기업 15개, 예비 사회적기업 24개가 활동 중입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그 동안 중점 추진 중인 '대구형 1사 1사회적기업'육성책을 통해 연내 20개 사회적기업이 창업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시는 전문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술력 있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 중소기업 17곳을 '2010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스타기업은 3년간 직접 사업비 지원과 함께 시설자금 금리 우대, 지방공단 분양 가점 부여, 세무조사 유예, 전문기관의 기술개발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07년 사업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제조업이 아닌 유통·서비스 분야 기업이 스타기업에 포함됐습니다. 기계공구 유통 전문업체인 책임테크툴과 인쇄업체인 고문당인쇄가 대표적입니다. 이 밖에 녹색산업 분야 씨아이에스와 미리넷솔라, 물 산업 관련 문창 등이 스타기업에 뽑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벽진BIO텍, 보국전자, 상아뉴매틱, 선일기연, 신화섬유공업, 알앤디텍스타일, 오큐브, 푸드웰, 한국소방기구제작소, 한국클래드텍, 화신, 히가리이노비젼 등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07년부터 67개의 스타기업을 선정해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다음달 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업별 컨설팅을 거친 후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지난 29일과 30일 이틀 간 호텔인터불고에서 <2010 신종 인플루엔자 대응 평가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평가대회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맞서 1년에 가까운 오랜 기간 동안 가동해 오던 신종인플루엔자 총력대응체제를 지난 4월 마무리 하면서 이에 대한 총체적 평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날 대회에는 이 자리에는 유영학 보건복지부차관과 신영수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 외국인 전문가를 비롯해 보건 분야 다수의 중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응 유공자 시상과 ‘신종전염병 대응을 위한 도전과제’. 보건소의 예방접종사례 등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종플루 문제점에 대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각 기관별로 신속한 위기 대처 능력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영남지역의 지적장애인 기능명장을 뽑는 '2010 영남권 지적장애인 기능경진대회'가 지난 30일 한국폴리텍 VI대학에서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의 영남권 대표선수를 뽑는 자리로, 지역은 물론 부산, 울산, 경남에서도 200여 명의 선수와 지도교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날 대회는 한국 폴리텍 VI대학의 6개 경기장에서 목공과 기기조립 등 6개 직종의 선수선발을 펼쳤으며, 평소 갈고 닦은 시력을 발휘했습니다. 이 날 시상식과 폐회식도 함께 열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으며, 직종별 1위 입상자에게는 <제27회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낙동강 지류인 대구 금호강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대구시는 조달청 입찰을 통해 금호강 4개 공구별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이번 입찰에는 대구에 연고를 둔 지역 업체의 참여율이 62.3%로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이 사업은 동구 사복동 시 경계에서 낙동강 합류지점까지 41.4㎞를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내용이며, 보상비 70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천 195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시설원예 경작지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금호강 노곡교 인근의 하중도는 서울 선유도공원과 같은 생태 테마공원으로 바뀌게 되고, 동촌유원지는 재정비돼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또한 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정규 마라톤 코스 길이의 조깅로 등이 새로 만들어지고, 금호강 서대구공간 구간에는 수질 오염사고 등에 대비해 완충저류지가 설치됩니다. 대구시는 하천 준설과 보 설치,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 조성 등은 2011년 8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에, 나머지 공사는 2012년 상반기까지 각각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는 민선5기 시정출범을 맞아 '시민들이 대구시에 바라는 생활공감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7월 한 달 동안 지역경제와 시민복지, 교육·문화, 사회·안전 등 시정전반에 대해 시민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집중 공모합니다. 응모는 모든 시민이 시정 전반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무심사와 최종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장상을 수여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는 10만~100만원의 실시보상금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이번 생활공감 시민아이디어 공모에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와 구,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구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7월 1일부터 우측보행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는 혼란이 없도록 주의를 하셔야겠는데요. 우측보행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바랍니다. 이상으로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 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민선 5기,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의 취임식이 지난 1일 열렸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더 큰 대구 건설’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민선 5기가 시작되는 지난 1일, 제32대 김범일 대구시장 취임행사가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취임식에는 각급 기관장과 지역상공인, 각종 사회·직능단체, 근로자, 소외계층과 시정발전 유공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날 취임행사를 통해 대구가 꿈꾸는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취임식은 '더 큰 대구 건설'을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5기의 시정방향과 비전을 알리고, 대구정신을 바탕으로 260만 시민과 함께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를 만들겠다는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날 김범일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구청장·군수 당선자와 함께 신암선열공원묘지와 앞산 충혼탑을 참배했습니다. 이어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기념식수를 한 후에 취임식에 참석했으며, 취임식장 입구에서 시민들을 직접 맞이했습니다. 취임식은 식전행사인 시장 활동영상물과 한국무용,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오픈 영상물인 '대구의 내일은 희망입니다'를 상영하고,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하는 시정철학을 밝히고, 더 큰 대구,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의 꿈을 다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사회적 기업 성공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기업 육성에 적극 나섭니다. 대구시는 노동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사회적 기업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는 <대구·경북지역 사회적기업 성공사례 발표대회>를 지난 30일 봉산문화회관과 메트로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노동부장관과 대구시장,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사회적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육성 비전과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기업의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본 행사는 수성구의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사례 발표, 희망자전거제작소 등 성공한 사회적기업의 우수사업 소개와 사회적기업 육성 선포 및 프로보노 발대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메트로센터 만남의 광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음악회, 사회적기업 홍보관 운영, 시민참여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습니다. 현재 대구 지역은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생산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5월 현재 사회적기업 15개, 예비 사회적기업 24개가 활동 중입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그 동안 중점 추진 중인 '대구형 1사 1사회적기업'육성책을 통해 연내 20개 사회적기업이 창업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전문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술력 있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 중소기업 17곳을 '2010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스타기업은 3년간 직접 사업비 지원과 함께 시설자금 금리 우대, 지방공단 분양 가점 부여, 세무조사 유예, 전문기관의 기술개발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07년 사업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제조업이 아닌 유통·서비스 분야 기업이 스타기업에 포함됐습니다. 기계공구 유통 전문업체인 책임테크툴과 인쇄업체인 고문당인쇄가 대표적입니다. 이 밖에 녹색산업 분야 씨아이에스와 미리넷솔라, 물 산업 관련 문창 등이 스타기업에 뽑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벽진BIO텍, 보국전자, 상아뉴매틱, 선일기연, 신화섬유공업, 알앤디텍스타일, 오큐브, 푸드웰, 한국소방기구제작소, 한국클래드텍, 화신, 히가리이노비젼 등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07년부터 67개의 스타기업을 선정해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다음달 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업별 컨설팅을 거친 후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지난 29일과 30일 이틀 간 호텔인터불고에서 <2010 신종 인플루엔자 대응 평가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평가대회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맞서 1년에 가까운 오랜 기간 동안 가동해 오던 신종인플루엔자 총력대응체제를 지난 4월 마무리 하면서 이에 대한 총체적 평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날 대회에는 이 자리에는 유영학 보건복지부차관과 신영수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 외국인 전문가를 비롯해 보건 분야 다수의 중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응 유공자 시상과 ‘신종전염병 대응을 위한 도전과제’. 보건소의 예방접종사례 등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종플루 문제점에 대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각 기관별로 신속한 위기 대처 능력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영남지역의 지적장애인 기능명장을 뽑는 '2010 영남권 지적장애인 기능경진대회'가 지난 30일 한국폴리텍 VI대학에서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의 영남권 대표선수를 뽑는 자리로, 지역은 물론 부산, 울산, 경남에서도 200여 명의 선수와 지도교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날 대회는 한국 폴리텍 VI대학의 6개 경기장에서 목공과 기기조립 등 6개 직종의 선수선발을 펼쳤으며, 평소 갈고 닦은 시력을 발휘했습니다. 이 날 시상식과 폐회식도 함께 열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으며, 직종별 1위 입상자에게는 <제27회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낙동강 지류인 대구 금호강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대구시는 조달청 입찰을 통해 금호강 4개 공구별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이번 입찰에는 대구에 연고를 둔 지역 업체의 참여율이 62.3%로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이 사업은 동구 사복동 시 경계에서 낙동강 합류지점까지 41.4㎞를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내용이며, 보상비 70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천 195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시설원예 경작지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금호강 노곡교 인근의 하중도는 서울 선유도공원과 같은 생태 테마공원으로 바뀌게 되고, 동촌유원지는 재정비돼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또한 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정규 마라톤 코스 길이의 조깅로 등이 새로 만들어지고, 금호강 서대구공간 구간에는 수질 오염사고 등에 대비해 완충저류지가 설치됩니다. 대구시는 하천 준설과 보 설치,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 조성 등은 2011년 8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에, 나머지 공사는 2012년 상반기까지 각각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민선5기 시정출범을 맞아 '시민들이 대구시에 바라는 생활공감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7월 한 달 동안 지역경제와 시민복지, 교육·문화, 사회·안전 등 시정전반에 대해 시민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집중 공모합니다. 응모는 모든 시민이 시정 전반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무심사와 최종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장상을 수여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는 10만~100만원의 실시보상금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이번 생활공감 시민아이디어 공모에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와 구, 군 홈페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