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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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대학, 성인공교육시대를 열었다
연간 20만명 이용 및 1천개 이상 일자리 창출 기대
  올해 3월부터 대구시가 운영을 시작한「대구시민대학」이 평생학습에 목마른 시민들에게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대구는 평생학습에 대한 수요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제 참여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 대구시민의 평생학습 참여율은 ‘16년 조사결과 28.2%로 전국(33.6%)대비로는 낮고, 광역시(25.5%)와 비교해서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양적으로는 증가하였으나, 시민참여과정 및 공동체학습은 매우 부족하고 은퇴 후 삶의 준비 등 생애전환 학습에 대한 공적 수요는 증가 추세로 파악됐다.
    * 대구 고령인구 25% 증가(31.1만명), 중위연령 40대 진입(41.9세) 등 은퇴 후 생애 전환 학습을 위한 공적 지원 수요 급증(’15년 인구주택총조사)
 
□ 이에, 대구시는 대구시민대학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에 시민 모두가 교육을 통해 행복하고 품격 있는 100세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체계적, 연속적 인문소양교육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공동체 학습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민주도의 일상학습 △매력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민주시민역량교육 등 62개 강좌를 교육과정으로 편성하였다.
 
 ○ 지난 3월에 시청별관과 대학 등 10개소에 학습공간을 마련, 20개 강좌를 시작으로 168회를 운영하여 1만 5천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하반기에는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을 생활화하도록 강좌 수를 배로 늘려 참여층을 확대하였다.
 
- 그 예로, 그 동안 소외되었던 4~50대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40+파더학교’에 패션과 요리,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8개 학과 13개 스타트업전공을 개설하여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4차산업 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드론제작, 영상편집, 3D프린팅전공 등의 과목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하반기 시청별관 시민대학은 △나는 대구시민입니다 △희로애락의 인문학 △인문학에 색(色)을 입히다 △삶의 이야기로 읽는 고전 등 4개의 주제로 편성되었으며, 강사진은 지난 7월 위촉된 시민강사를 비롯해 대구여성가족재단 ‘사람책’과 대구문학관 및 대구경북인문학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지식과 세상’에서 추천한 강사 등으로 구성하였다.
 
9.5(화) 신달자 시인특강
<9.5(화) 신달자 시인 특강>

9.12(화) 대구시장 특강
<9.12(화) 대구시장 특강>
  
○ 지난 9월 5일과 9월 12일에는 신달자 시인과 권영진 시장을 초청, 특강을 진행하여 시청별관을 가득 메울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11월 19일에는 나태주 시인 초청특강 등이 예정되어 있다.
 
○ 공개강좌로 진행되는 시청별관 시민대학은 학습기간에 제한 없이 100시간 이수하면 시민대학장 명의의 이수증이 주어진다.
 
□ 대구시는 시민대학 하반기 강좌와 더불어, 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대구시민대학과 연계한 ‘생애전환기 직업연계과정’과 8개 대학과 연계한 ‘대학연계과정’을 함께 운영한다.
 
○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해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3~40대, 은퇴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50대,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60대와 삶의 변화를 원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하려 노력하였다.
 
○ ‘생애전환기 직업연계과정‘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5개 지역대학과 함께 학교폭력예방상담사과정, 드론교육지도사, 사물인터넷 스프트웨어 코딩강사양성 등 9개 강좌 230명을 모집하여 조기에 신청 마감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 ‘대학연계과정‘은 9개 지역대학과 함께 여성아카데미 등 16개 강좌에 530명을 모집하여 10월부터 교육한다.
 
□ 시청별관 시민대학은 상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대학연계과정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이달 말까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와 대구평생학습포털(tong.daegu.go.kr)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전화(803-6675~8)로 신청하면 된다. 결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 한편, 내년에는 현재 중구보건소로 사용하고 있는 옛 대구지방국세청 교육문화관(중구 수창동) 부지를 시민대학 본부캠퍼스로 활용할 방침이다.
 
○ 1층에는 점자도서관이 이전하고, 나머지 공간은 시민들의 평생학습공간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연간 20만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직업교육 등을 통해 1천개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 대구시민대학은 2020년까지 연간 20만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강사 1천명을 육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이를 위해, 평생학습플랫폼으로 중복·분산된 학습자원의 효율적 연계 체계를 마련하여 교육자원 활용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새롭고 실험적인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며,
 
○ 전문가, 시민, 유관기관,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거버넌스 협의체를 구축하고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배움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모두의 평생학습인 대구시민대학이 풍요로운 일상의 학습을 향유하고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공간이자, ‘성인공교육의 희망사다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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