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깊이’를 더하는 대구미술관 교양강좌
최재혁, 우정아 등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가을맞이 미술교양강좌
대구미술관은 ‘바쁘고 지친 일상에 예술적 감성’을 더하고자 10월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일반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미술교양강좌를 시행한다.
○ 대구미술관은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적 감성 충족을 돕고자 최재혁 동양미술사학자와 우정아 포스텍교수를 초청해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강좌를 펼친다.
○ 총 6회로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 최재혁 강사는 △도쿄에서 감상하는 동서양미술의 세계(10. 14.) △핵시대와 원자력 시대에 대응하는 미술가들(10. 28.) △거리의 미술(11. 11.) 등 일본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아시아권 미술관을 소개한다.
○ 우정아 교수는 △아방가르드란 무엇인가(11. 18.) △노스텔지어-사라진 곳에 대한 기억(11. 25.) △관계의 미학과 협업적 창의성(12. 9.) 등 현대미술에서 비춰지는 상실과 우울을 키워드로 강의를 펼친다.
○ 강좌신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www.daeguartmuseum.org)를 통해 가능하고,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790-3063 )
○ 대구미술관은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적 감성 충족을 돕고자 최재혁 동양미술사학자와 우정아 포스텍교수를 초청해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강좌를 펼친다.
○ 총 6회로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 최재혁 강사는 △도쿄에서 감상하는 동서양미술의 세계(10. 14.) △핵시대와 원자력 시대에 대응하는 미술가들(10. 28.) △거리의 미술(11. 11.) 등 일본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아시아권 미술관을 소개한다.
○ 우정아 교수는 △아방가르드란 무엇인가(11. 18.) △노스텔지어-사라진 곳에 대한 기억(11. 25.) △관계의 미학과 협업적 창의성(12. 9.) 등 현대미술에서 비춰지는 상실과 우울을 키워드로 강의를 펼친다.
○ 강좌신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www.daeguartmuseum.org)를 통해 가능하고,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790-3063 )
시정소식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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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대구미술관
- 전화번호
- 053-790-3030
- 담당자
- 정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