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시정소식
  • 대구뉴스
  • 시정소식
1호선 타고 하양까지 쭈~~욱 갑니데이~
대구시,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기공식 갖고 본격 공사 추진
  대구시는 오는 17일(금) 오후 3시 대구가톨릭대학교 100주년 광장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호선 안심~하양 연장 위치도 및 노선도〉
위치도
▲ 위치도

노선도
▲ 노선도


□ 이번 건설사업은 기존 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대구선 하양역까지 연장 8.89km, 정거장 3개소 규모로 국비 70%가 지원되는 광역철도사업이다.(※ 도시철도사업은 국비 60% 지원)

  ○ 이 사업에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2,982억원이 투입되며, 대구시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건설협약을 체결하여 공사는 대구시가 주관하고 사업비는 각 지자체가 서로 분담하기로 하였다.

    ※ 사업비 분담 : 국비(70%) 2,087억/ 지방비*(30%) 895억
    * 지방비분담 : 대구시(32%) 286억/ 경북․경산(68%) 609억

  ○ 본 사업은 기존 1, 2호선과 달리 지상철로 건설되고 대구선 폐선부지를 활용함으로써 사업비를 크게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 또한,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과 중첩되는 구간은 추후 시공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복선전철 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함으로써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사업비도 120억 원 정도 줄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 한편, 대구시는 4월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22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인 본 사업으로 안심~하양 복선전철 구간이 개통이 되면 안심에서 하양까지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함에 따라 경산지역 주요대학 13만 학생의 통학을 비롯한 대구와 경산지역 간 광역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교통 편의성도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경섭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을 통해 대구, 경북 간 물리적 거리를 단축함으로써 대구·경북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도시철도건설본부
전화번호 :
053-640-3552
담당자 :
계영빈
(41911)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 88     전화번호 : 053)120
© Daegu Metropolitan C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