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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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학년도 대학수능시험 교통편의대책 추진
시험장(48개교) 앞 교통질서 계도 및 안내(공무원 및 시민단체 협업)
  대구시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른 수험생들의 시험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교통편의 제공 및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 교통소통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

□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일인 오는 11월 15일(목) 전년도 보다 434명 감소한 30,454명의 수험생이 대구시내 48개 각 시험장에서 응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각 시험장별로 구·군과 협업하여 교통질서반과 주정차점검반을 투입하는 등 304명의 공무원과 시민단체회원 그리고 73대의 장비(순찰차 34, 견인차 7, 수송지원 32)를 활용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 또한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전방에서부터는 차량 진·출입을 자제시키고, 불법주·정차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시험장 주변 일대 교통상황관리는 물론 출근차량으로 인한 도로정체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출근시간도 1시간씩 늦출 방침이다.

□ 그리고 역세권내 도시철도역사가 48개 시험장 중 19개 시험장이 분포되어 있는 만큼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수험생을 위해 수험생 등교시간대 운행간격 단축을 위해 호선별 왕복 2회(12회) 증회 운행함으로써, 평시 7~9분 간격을 5분대 줄이고, 돌발상황을 대비하여 별도로 비상대기 6편을(월배1, 안심1, 문양2, 칠곡1, 범물1) 추가 편성함과 동시에, 승강장 내부 안전인력도 증원할 계획이다.

□ 각 관할 경찰서에서도 수험생 긴급수송을 위해 시내 주요 21개 지점에서 수송관련 긴급상황에 대비하여 중점관리를 실시하고, 대구시에서도 당일 승용차 요일제(목요일)에 가입된 차량(전체 30,090대 중 5,309대)에 대해서는 당일에 한해 승용차 요일제를 해제시키는 한편, 나드리콜 차량은 등록회원 중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해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 신청방법은 콜센터(1577-6776) 및 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nadricall.dgsisul.or.kr), 휴대폰(나드리콜 앱)에서 14일(수)까지 사전 접수하여야 하며, 탑승시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하여야 한다.

□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시험당일 수험생들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민들 모두가 자발적으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 주시고, 각 시험장 주변 불법주정차 및 통행에 방해되는 개인 시설물은 사전에 이동시키고, 수험생 여러분들도 일찍 집에서 나서주시기 바라며, 일반 운전자분들은 수험생 수송차량에 양보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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