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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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재 훈련 실시
11. 8.(목), 11:00~13:00, 중구 보건소 일원
  대구시는 유류 유출로 인한 하천 수질 및 수생태계의 피해를 최소화를 위한 수질오염 사고 대비 방재훈련을 11. 8.(목) 11시 중구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 이번 방재훈련의 목적은 도심내 차량 사고로 유출된 유류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재작업과 사고수습 능력을 배양하고 방재장비 취급 및 사용방법 숙달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 훈련은 오는 11.8.(목) 11:00~13:00까지 중구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보건소를 방문하는 차량이 주차된 방역차량과의 추돌사고로 차량의 유류가 하수구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상하고 이에 대처하는 훈련이다.

  ○ 유출사고 신고 접수 즉시 상황반, 현장조사반, 방재반으로 구성된 사고대책본부(중구)가 편성된다. 상황반은 사고수습을 총괄담당하고, 현장조사반은 사고원인조사와 오염원을 확산을 추적하고, 방재반은 사고물질에 대한 방재작업을 실시하고 발생된 오염물질의 사후처리까지 관리한다.

  ○ 방재훈련은 사고발생시 신속하게 대구시 등 유관기관 상황전파와 아울러 방재장비를 현장에 투입하여 유류유출과 확산을 차단하고 유출된 유류를 제거하는 등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 시, 구·군, 대구지방환경청 및 한국·대구환경공단 등 70여명이 참여(참관)하며 현장 훈련전에 수질오염사고 사례발표와 동영상 시청을 하고, 방재훈련이 끝난 후에는 참여기관별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 대구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사고대비 역량 강화와 아울러 미비점을 대해서는 「수질오염사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개선하여 실제상황에 맞게 보완하여 수질오염 사고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 유류 유출사고는 최근 5년간 17건로, 유류는 하천 유입시 물표면에 유막을 형성하여 수생태계 뿐만 아니라 상수원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심각한 만큼 신속한 방재작업이 매우 중요하다.

□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방재훈련은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며, 우리시는 평상시 훈련을 통해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니 시민께서는 오염사고 발견시 즉시 신고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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