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영남대학교병원 의료진 소통 간담회 개최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와 영남대학교병원은 10월 24일 구급대원과 의료진간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올해 들어 급증하고 있는 구급출동(전년대비 7.3% 증가)과 고품질의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함에 따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월 경북대학교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간담회를 가지게 되었다.
○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심정지 환자 등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구급지도의사 운영 개선방안 모색 ▲119구급대와 병원 간 원활한 이송체계 확립 ▲구급대원과 의료진 간 관계개선을 위한 상호노력 등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 대구시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동산의료원, 가톨릭대학병원, 파티마병원 등 지역 응급의료센터와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께 보다 질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올해 들어 급증하고 있는 구급출동(전년대비 7.3% 증가)과 고품질의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함에 따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월 경북대학교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간담회를 가지게 되었다.
○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심정지 환자 등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구급지도의사 운영 개선방안 모색 ▲119구급대와 병원 간 원활한 이송체계 확립 ▲구급대원과 의료진 간 관계개선을 위한 상호노력 등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 대구시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동산의료원, 가톨릭대학병원, 파티마병원 등 지역 응급의료센터와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께 보다 질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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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
- 전화번호
- 053-350-4151
- 담당자
- 박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