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시정소식
  • 대구뉴스
  • 시정소식
스포츠를 통한 한·일 청소년 민간외교 행사 대구에서 열려
일본 교토부와 사가현의 초·중학생 초청 교류대회 개최
  대구시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일본 교토부와 사가현의 초·중학생 선수단 220여명(축구 등 5개 종목)을 초청하여 ‘제22회 한·일 청소년 하계스포츠 교류대회’를 개최한다.

○ 한·일 청소년 하계스포츠 교류대회는 1996년 제주에서 한·일 양국 정상간의 문화교류확대 방침에 따라 199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8월 양 국가 간의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 220여명의 선수단을 초청과 파견을 번갈아 실시하는 방식으로 개최하고 있다.

○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이번 교류대회는 일본 스포츠협회(JASA) 히가시지 타카시(東地 隆司)단장을 비롯한 217명(임원 34, 선수 183)의 일본선수단을 초청, 8월 13일부터 대구시에서 축구 등 5개 종목 교류대회가 개최되며 내년에는 대구시 초·중학생 선수들이 일본 교토에서 교류전을 펼치게 된다.

○ 8월 14일(화)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감독자회의(10시)를 거쳐 자체훈련(14시), 선수단 환영연(18시)을 개최하고, 8월 15일(수) 5개 종목 11개 훈련장에서 합동훈련을 시작으로 연습경기, 공식경기 등의 일정으로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장이 마련된다.

○ 한편, 이번 교류에 참가하는 양국선수단은 교류기간 중 네이처파크(달성군 가창면)에서 친교의 시간을 가지고 대구국립박물관, 대구국립과학관, 방짜유기박물관, 동화사 방문 등을 통해 대구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한·일 양국 청소년 스포츠 교류를 통해 어린 선수들에게 국제대회 참가기회를 제공하고 대구를 알리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지역 문화의 이해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제1유형:출처표시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체육진흥과
전화번호 :
053-803-3828
담당자 :
민영진

(41911)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 88     전화번호 : 053)120
© Daegu Metropolitan C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