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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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년만 폭염 속, 벌집제거 구조출동 사상 최고
대구소방, 하루평균 벌집제거 구조건수 70건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사상최고의 폭염 속 일일평균 벌집제거 구조건수가 70건으로 벌집제거 구조활동 서비스를 제공한 이래 가장 많은 출동건수를 기록하였다.

〈벌집제거 사진〉
벌집제거 사진


○ 111년만의 폭염이 한반도에 자리를 잡아, 대구·경북 최고 낮기온이 41℃에 이르고, 폭염주의보 및 열대야 등 기록적인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119종합상황실로 신고 접수되는 벌집제거 구조출동건수 역시 연일 최고를 경신중에 있다.

○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벌집제거 구조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계관리가 시작된 2010년 이후 벌집제거 구조건수는 2012년 5,000건, 2016년 6,756건으로 가장 높은 출동건수를 기록하여왔다.
  ※ 2010년 1,395건 / 2011년 2,465건 / 2012년 5,000건 / 2013년 3,525건 / 2014년 3,144건 / 2015년 2,710건 / 2016년 6,756건 / 2017년 5,338건 / 2018년 8월 6일 현재 2,958건

○ 올해 8월 6일 현재 벌집제거 구조건수는 2,958건으로, 역대 가장 벌집제거 출동이 많았던 2016년 동기간인 벌집제거 구조건수(2,307건)와 비교 했을 때 651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2018년 8월 일일평균 70여건의 출동을 하고 있으며, 도심공원지역을 관할하는 일부 안전센터에서는 예약제까지 운영하며 출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이러한 추세로 진행될 경우 벌들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8월말~9월초가 되면 2016년의 총 벌집제거 구조건수 역시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 벌집제거 구조건수 증가요인으로는 7월초 장마가 끝난 이후 강우가 적어 일벌 개체수가 증가하기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였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벌집제거 신고 폭증을 사전에 예측하고 벌집 제거장비 346점을 추가 도입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문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현장활동에 임하고 있다.

○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벌은 집단 공격성을 띄는 강한 독성을 가진 곤충으로 벌로 인한 인명피해가 매년 발생하는 만큼 벌집제거 시에는 반드시 119로 신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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