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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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매개모기 조심하세요
대구지역 모기 총 채집개체수 지난해와 비슷, 작은빨간집모기 증가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는 일본뇌염유행예측을 위해 실시하는 모기밀도조사 결과 총 채집개체수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 개체수는 지난해에 대비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유행을 예측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 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誘蚊燈, 모기 유인등)을 가동하여 일본뇌염매개모기의 발생 밀도를 조사하고 있다.

○ 올해 31주 차(8월 2일)까지 채집결과, 전체 누적 모기 개체수는 38,524마리로 ’17년 같은 기간 37,443마리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작은빨간집모기의 누적 개체수는 1,025마리로 ’17년 361마리 대비 증가하였으나,

○ 작은빨간집모기의 올해 31주 차(7.29. ~ 8.4.) 밀도는 7.7%(총 2,396마리 중 184마리)로 일본뇌염 경보발령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7월 6일 전남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 기준 이상으로 발견되어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였다.
  * 일본뇌염 경보발령기준 : 작은 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

○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극히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되며, 99%이상은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올해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채집한 작은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 보유여부를 조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

○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모기는 보통 알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10~14일 정도로, 환경요인에 따라 단기적으로도 개체수가 크게 변할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며,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가 활동하는 기간 동안 모기 회피 및 방제요령을 숙지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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