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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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특수목적 단체관광 대규모 중국 관광객 유치
중국 하남성 수학여행단 107명, 함지초등학교와 ‘한·중 문화교류 행사’ 개최
  대구시는 중국 틈새시장을 타깃으로 수학여행단, 문화·예술교류, 지역 축제와 대구관광지 투어가 결합된 신 관광상품을 활용해 중국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 7월 12일부터 중국 현지에서 수학여행단, 국제음악콩쿨대회 참가단, 치맥페스티벌 연계 이벤트 체험단 등 약 460여명이 특수목적 관광으로 대구를 찾는다.
 
○ 12일에는 중국 하남성 지역 초등학교 107명(학생 94명, 교사13명)이 대구를 방문하여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에서 주최하는 ‘한·중 문화교류행사’에 참가하여 대구 함지초등학교 학생들과 상호 이해와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한·중 문화교류행사에는 양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연들과 서로를 기념하는 기념품 교환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중국 대표단들은 체조와 전통춤, 방송 댄스를, 함지초등학교 학생들은 바이올린 독주, 가야금 연주, 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보인다.
 
○ 수학여행단들은 문화교류행사가 끝나고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생활안전체험을 하고 시립미술관에서 조선시대 거장들의 명품을 감상하는 ‘간송미술전’을 관람한다. 이후 애비뉴 8번가에서 치킨만들기 체험으로 저녁식사를 할 예정이다.
 
○ 14일에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2018 대구음악축제(Summer Festival In Daegu 2018)에 중국 전역에서 음악콩쿨대회에 참여하기 위한 참가자 160명이 대구를 방문한다.
 
○ 이들은 대구에 머무르는 3일 동안 서문시장, 시립미술관, 수성못을 둘러보고, 15일에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범어대성당 드망즈홀, 웃는 얼굴 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SIMC 국제음악 콩쿨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 19일에는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컬러풀 챌린지 인 대구’ 이벤트 개최에 중국 단체관광객 200여명이 행사 참가를 위해 대구를방문한다. ‘컬러풀 챌린지 인 대구’는 참가자들이 대구 전역을 배경으로 주어진 시간 안에 주요 관광지인 83타워, 김광석 길, 서문시장, 근대골목을 방문하고 미션 해결을 통해 최종 도착지인 치맥페스티벌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이벤트다.
 
○ 이번 대구를 방문하는 중국 단체관광객은 지난 5월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단장으로 한 ‘해외 관광시장 개척단’이 중국 광저우와 선양을 방문하여 중국 SIT(특수목적관광)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관광 마케팅 전개의 성과로 나타났다.
 
○ 이 기간 개척단은 중국 광저우 현지 여행사와 대구시,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치맥페스티벌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송출하고 대구시는 홍보를 위한 팸투어 및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광저우 지사 및 선양지사, 중국 선양 여유국을 방문해 대구 관광상품을 집중 소개하고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마케팅을 전개하였다.
 
○ 이번 대구 방문단을 유치한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대구시는 틈새시장을 겨냥해 신(新) 트렌드 유커를 유치하기 위해 축제, 수학여행, 신규 이벤트 상품 등 문화, 예술, 체육, 교육 테마로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대구를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중국관광객 유치 마케팅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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