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2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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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자랑거리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데 앞장서자
공직자의 노력이 대구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인다
  김승수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17일 정례조회에서 “시민들이 대구에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구의 강점들, 장점들을 발굴해 내고 확산·전파 시키자”고 강조했다.

〈정례조회 사진〉
정례조회 사진


○ 먼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청 직원 중 90세 이상 노부모님을 직접 모시는 가정, 3대 이상 함께 살고 있는 가정, 4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공직자 50명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 그리고 정례조회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고 운을 뗀 후 “대구에 대해 공직자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모르는 부분이 많다. 또한 대구시민으로서의 자부심, 자존감이 과거보다 많이 약해졌다”고 말한 뒤 “대구가 달라지고, 좋아지는 부분이 눈에 띄는데도 시민들이 대구에 대해 오히려 부정적으로 평가하거나 그런 평가에 동의하는 것을 많이 봤다”며 안타까워했다.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자율주행시험장이 대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시작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자동차 선도도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뛴 덕분에 올해 4월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 미래형자동차엑스포도 준비시간이 짧았음에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오랫동안 전기자동차에 전념한 타시도를 제치고 브랜드 대상을 받을수 있었다”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 또한 “물산업 클러스트가 우리나라에서 물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확실한 전초기지를 마련했고, 의료산업과 관련해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가 최근 들어서 오송과 비교해 대구가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이처럼 여러가지 좋아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민생활만족도가 저조하게 나타나는 것은 객관적인 지표와 주관적인 지표의 괴리 때문이다”며 시민들이 대구에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대구의 강점들, 장점들을 발굴해 내고 확산·전파 시킬 것을 당부했다.

○ 또한 대구의 주력사업인 자동차기계부품을 전기자동차, 미래형자율자동차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진짜 발버둥을 쳐야 된다. 아니면 지역의 자동차 산업이 망할 수 밖에 없다. 새로운 시도,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어려운 시기에 대구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성과물이 당장은 우리 기대에 못미치더라도 승부수를 던져야 하며, 지금이 바로 그때다. 그래야 대구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 “지금이 분명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회의 상황일 수도 있다. 민선7기를 앞두고 있고 중앙과 네트워크, 인맥이 끊긴 상황에서 국비확보를 위해 전력투구 해야 한다. 열심히 발품을 팔면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는 말처럼 공직자들이 모두 함께 합심하여 대구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직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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