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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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과 연계하여 중소기업 기술 애로사항 신속 해결
경북대 산업현장기술 핫라인센터, 기술자문 및 애로기술통합사업 지원대상 기업 모집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경북대가 운영 중인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센터장:박일석 부교수)는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기술자문과 애로기술통합 사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기술적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모집한다.

○ 대구시는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 및 기업육성을 위해 2002년부터 운영해 온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대폭적인 지원체제 개편과 함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 주요 개편내용으로는 기술자문사업의 경우 지역 대학의 자문참여 교수비율을 확대하고, 기업들의 자문수요에 대한 적합한 교수 매칭 지정 등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며, 애로기술 통합지원사업은 업체 당 지원규모 증액(400만원 → 800만원 이내) 및 신청대상 기업의 범위 확대, 애로기술 멘토링 자문 교수 지정 등을 통해 사업성과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 신청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하는 초기 창업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기술적 애로를 겪고 있는 업체는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전화(053-950-7503) 또는 핫라인센터 홈페이지(www.hlc.or.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다.

○ 지원방법은 기술적 자문을 요청한 기업에 대해서 핫라인센터에서 대구지역 7개 대학(경북대, 계명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진전문대, 영남이공대, 한국폴리텍Ⅵ대학) 교수와 과총대구경북위원회 위원 등 적합한 전문가를 맞춤형 매칭방식으로 지원한다.

○ 애로기술통합지원사업은 연간 1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 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분야별 애로기술에 대한 자문을 담당할 멘토 교수를 지정하여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선정은 공모 및 추천을 통해 모집된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원 대상기업과 규모 등을 결정한다.

○ 특히 그동안 기술자문 과정에서 도출되는 애로사항 중 단기간(2~3개월)에 해결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지원해 왔으나, 금년부터는 기술자문을 받지 않은 기업체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함에 따라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지난해는 총 159개 업체가 629건의 기술자문을 받았으며, 그 중 10개 업체는 애로기술통합사업의 지원으로 기업의 실질적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핫라인센터 수혜업체 대부분이 종사자 10인 미만 및 연간 매출액 30억 원 미만의 영세기업 또는 창업 초기 기업의 신청(70.2%)이 많았고, 자체 기술력이나 기술개발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업체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성공사례로는,
  - 에스엠산업(황성민 대표)은 기화식 가습기 개발 중에 디자인요소와 기능상의 문제점을 핫라인센터를 통한 기술자문(김윤희교수, 계명대학교)과 애로기술 통합지원사업으로 시제품을 제작하였고, 현재는 기화식 가습기 양산에 필요한 금형을 개발 중에 있으며, 금년 8월에는 완제품이 출시 될 예정으로 있다.

  - 인터라인(김재윤 대표)은 기술자문과 애로기술통합지원사업(수성대학교 이대현 교수)을 통해 AR(증강 현실)기술 기반의 ‘안경추천 시스템’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이는 빅데이트를 활용하여 어디서나 이용자에게 적합하고 편리한 안경을 가상으로 착용해 보고 구매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2억 원(100% 증가)으로 성장 중인 기업이며, 시스템이 상업화로 확장될 경우는 10억 원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경북대학교 박일석 핫라인센터장은 “전문분야별로 다양한 인재 Pool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 대학의 역량을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산업현장의 풀리지 않는 기술을 비롯한 제반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핫라인센터(Hot Line Center)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김태운 창업진흥과장은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가 지역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지역기업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처〉
산업현장기술 핫라인센터(www.hlc.or.kr)
담당자: 이수빈 / 전화: 053-950-7503 / 이메일: gds7224@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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