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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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 공모 선정
웹툰캠퍼스 구축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국비 4억 원 확보
  대구시는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최창학)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국비공모사업인 「2018년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사업」의 신규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지역 웹툰창작자를 양성하고 웹툰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문체부에서 시행해 온 이번 공모사업에 대구시는 대전과 함께 2018년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웹툰캠퍼스를 구축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국비 4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 대구시 웹툰캠퍼스는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ICT인재아카데미(남구 현충로 243)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19년 1월 개소를 목표로,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건물을 북카페, 전시·체험관, 세미나실, 창작자 입주공간(작가/기업), 교육공간 등 웹툰창작과 향유,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웹툰 융·복합 문화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교육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운영해 오던 「대구디지털만화창작전시관 구축사업」의 웹툰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연장선상에서 문화확산, 취약계층 교육, 작가양성, 성장지원 등 4개 분야별 총 9개 정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기 운영중인 웹툰아카데미 과정에서 웹툰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대상 웹툰창작체험교실과 세미나 등을 강화하고 특히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웹툰작가로의 자립을 지원할 교육과정을 특화한다.
  - 아울러 본 교육과정을 통해 창작된 웹툰이 플랫폼에 연재될 수 있도록 플랫폼과 에이전시와의 연계를 통해 웹툰작가로의 등단을 지원한다.
  - 최종적으로 웹툰과 실험적 콘텐츠와의 콜라보(웹툰+독립출판, 웹툰+미디어아트, 웹툰+연극 등)를 통해 산업적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문창작자에 대한 융·복합 협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그 외 시민들을 위한 웹툰 북카페와 전시체험관을 오픈하고 웹툰작가와 에이전시에 대한 사무공간 제공 및 컨설팅 지원도 연중 운영된다.

○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시는 그동안 웹툰전문교육과정이 전무해 혼자만의 습작으로 웹툰을 그려오던 지역 웹툰작가 지망생들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제도권내의 교육으로 흡수함으로써 수도권으로의 유출을 막고 지역 웹툰인력을 양성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 웹툰산업은 수조원의 잠재적 이익을 창출하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원천콘텐츠로 OSMU(One Source Multi Use)특성으로 인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각광받고 있다. 주무부처인 문체부도 웹툰의 미래가치에 주목하여 중장기적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한국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들도 웹툰산업 육성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 이러한 웹툰의 활성화 시점에 웹툰교육사업에 이어 웹툰캠퍼스 조성사업 선정은 대구시 웹툰산업 육성에 날개를 달았으며, 앞으로 지역출신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무엇보다도 작가의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생명인 웹툰산업에서 대구경북의 오랜 전통의 우수한 인문학적 토대 위에 지역출신 우수한 웹툰작가와 관련단체, 만화관련학과 재학생 등 풍부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대구시는 웹툰산업 육성에 타 지자체보다 유리한 조건에 있다.

○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국장은 “미래 콘텐츠산업으로 웹툰산업의 전망은 상당히 밝다. 단순히 보고 즐기기만 하는 웹툰이 산업으로 발전해서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문화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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